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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180,200일차.

조회 : 334 추천 : 0 글자수 : 963 자 2024-04-08

작가의 말

이런 날 있잖아요, 왠지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오늘(올라가는 날 기준 어제겠네요)이 그렇습니다. 낮잠만 몇 시간을 잤어요.
그래도 소설 써야한다는 책임감 하나로 쓰고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찌저찌 적어가곤 있긴 한데 이게 제가 원하는 결말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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