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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첫 직업퀘스트(4)

조회 : 1,559 추천 : 3 글자수 : 5,528 자 2022-08-22

작가의 말

소설을 재밌게 즐기던 한 독자였는데.
5화만 공모전을 계기로 한번 작가로 살아보는 한 달이 되었던 것 같아 기쁘네요.
한 달 동안 6화 적는 것도 엄청 힘들었는데 하루에 5000자씩 적는 작가님들의 향해 존경심도 생기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글쓰기가 힘든 만큼 재밌다는 것도 알아가는 유익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칫국 짠득 마시고 쓰는 이야기
- 혹시나. 설마 싶지만 제 소설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제 소설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고3 정시 파이터여서 앞으로 글 쓰는데 시간을 할애하기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만약 글을 쓰게 된다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제 소설을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회차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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