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querade - The Original The End
조회 : 926 추천 : 0 글자수 : 2,140 자 2022-10-31
잭이라는 기억을 잃은 소년 모험...
어떠셨나요? 괜찮았나요? 다들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그러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몇 계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그런 분들의 경우 대게 프롤로그만 보고 나서 뒤로 가기를 누르거나 몇 회만 본 뒤, 도중에 하차를 한 사람들이 대다수 일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건 저마다의 마음이니깐 말이죠. 그렇지만 저런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 속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 밖에 글을 적어 올리는 사람들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빛을 발할 수는 없는 노릇 일 겁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불공평한 법이니깐 말이죠.
......
저는 글을 적으며 지냅니다. 이런 글 말고도 다양하게 말이죠.
저는 그런 일과가 좋습니다. 덕분에 매일 이러고 지내는 중이죠.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냅니다. 그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항상 느끼지만,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그만큼의 뭔가가 내게 주어지거나 남는 건 아니더군요.
이런 일 덕분인지는 몰라도 때로는 알 수 없는 회의감에 물이 들고는 합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잡념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이건 아마 제 문제 일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면 다들 안 그런데 제가 무슨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그럴 리는 없잖아요? 그러니 기분 탓이라고 넘기려고 합니다.
이런 때가 있으면 저런 때도 있는 법...
단지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자 이제 주변을 한 번 돌아보도록 합시다.
할 일은 태산이고 넘쳐 나고 세상은 계속 뭔가 새로 생기고 사라지고 하면서 변화를 거듭해 나가겠죠.
이런 폭풍이 제 주변을 맴돌고 당신 주변을 맴돌고 예고하지 않은 시기 갑작스레 들이닥칠 겁니다.
이런 때 필요한 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시간 낭비하지 않고 앞으로를 대비를 하는 일 아닐까요?
공모전이 어떻고 성적이 어떻고 관심이 어떻고 지금 내 주변이나 상황이 어떻고 하는 그런 게 뭐가 중요합니까?
팔이랑 다리가 멀쩡하면 뭐라도 해 나가면 되는 겁니다.
뭔가 할 일이 없다면 방구석에 가만히 앉아서 이런 거 볼 시간에 차라리 산책을 다녀온 뒤 시원하게 씻고 한숨 푹 자고 나서 다음 날 간단하게 어딘가 가서 일이나 한탕 뛰고 저축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인생이라는 이름의 내일을 알 수 없는 여행을 다니는 겁니다.
남 눈치 볼 필요 없고 남이 시키는 대로 따를 필요 없고 이 세상이 뭐라건 간에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마음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고 나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고 남부럽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때 찾아와서 즐겨주셔도 충분합니다.
저도 이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 그저 취미로 즐길 뿐인걸요. 이러다가 어느 순간 뭔가 잘 돼서 자랑거리가 될지도 모르고 말이죠. 그래서 지금 전 다양하게 해 나가는 중입니다.
전 이러한 활동이 좋지만 만약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다른 것이나 길도 찾아 나가야 할 줄 알아야 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일상적인 부분이 우선이니까요.
솔직히 글도 뭔가 먹고 일상에 안정이 생겨야 적지, 지금 당장 전기 요금 밀려서 양초 켜고 지내는데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이런 식으로 거르고 나누고 버리고 포기하는 겁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그게 만약 인연이 아니고 끊어야 한다면 끊고 접어야 한다면 접는 게 더 나을 지도 모르죠.
내가 아무리 진심이어도 저들은 속이고 빼앗기만 하는데 그런 부분을 뭣 하러 상대합니까? 그러니 아니라고 생각하면, 빠르게 끊어 버려야 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시간은 계속 흐르고 당신이 정신 차릴 때까지 저런 환상이 주변을 맴돌며 괴롭힐 테니까요...
......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났어요. 죽었으니 끝난 거죠.
지금까지 긴 듯 짧은 이야기 봐 주시고 알람이랑 하트 눌러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모전도 끝났고 준비한 이야기도 다 마무리 지었으니 이제 저는 다시 하던 대로 일상적인 부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다들 이제 하던 대로 하면서 지내세요! 그리고 이런 건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그저 한때의 심심풀이를 위한 볼거리 또는 즐길거리라 여기고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때가 되면 조금 다른 이야기로 또 찾아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곳일지 아니면 다른 곳일지 한 달 후 일지 내년일지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어떠셨나요? 괜찮았나요? 다들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그러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몇 계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그런 분들의 경우 대게 프롤로그만 보고 나서 뒤로 가기를 누르거나 몇 회만 본 뒤, 도중에 하차를 한 사람들이 대다수 일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건 저마다의 마음이니깐 말이죠. 그렇지만 저런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 속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 밖에 글을 적어 올리는 사람들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빛을 발할 수는 없는 노릇 일 겁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불공평한 법이니깐 말이죠.
......
저는 글을 적으며 지냅니다. 이런 글 말고도 다양하게 말이죠.
저는 그런 일과가 좋습니다. 덕분에 매일 이러고 지내는 중이죠.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냅니다. 그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항상 느끼지만,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그만큼의 뭔가가 내게 주어지거나 남는 건 아니더군요.
이런 일 덕분인지는 몰라도 때로는 알 수 없는 회의감에 물이 들고는 합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잡념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이건 아마 제 문제 일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면 다들 안 그런데 제가 무슨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그럴 리는 없잖아요? 그러니 기분 탓이라고 넘기려고 합니다.
이런 때가 있으면 저런 때도 있는 법...
단지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자 이제 주변을 한 번 돌아보도록 합시다.
할 일은 태산이고 넘쳐 나고 세상은 계속 뭔가 새로 생기고 사라지고 하면서 변화를 거듭해 나가겠죠.
이런 폭풍이 제 주변을 맴돌고 당신 주변을 맴돌고 예고하지 않은 시기 갑작스레 들이닥칠 겁니다.
이런 때 필요한 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시간 낭비하지 않고 앞으로를 대비를 하는 일 아닐까요?
공모전이 어떻고 성적이 어떻고 관심이 어떻고 지금 내 주변이나 상황이 어떻고 하는 그런 게 뭐가 중요합니까?
팔이랑 다리가 멀쩡하면 뭐라도 해 나가면 되는 겁니다.
뭔가 할 일이 없다면 방구석에 가만히 앉아서 이런 거 볼 시간에 차라리 산책을 다녀온 뒤 시원하게 씻고 한숨 푹 자고 나서 다음 날 간단하게 어딘가 가서 일이나 한탕 뛰고 저축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인생이라는 이름의 내일을 알 수 없는 여행을 다니는 겁니다.
남 눈치 볼 필요 없고 남이 시키는 대로 따를 필요 없고 이 세상이 뭐라건 간에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마음 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고 나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고 남부럽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때 찾아와서 즐겨주셔도 충분합니다.
저도 이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 그저 취미로 즐길 뿐인걸요. 이러다가 어느 순간 뭔가 잘 돼서 자랑거리가 될지도 모르고 말이죠. 그래서 지금 전 다양하게 해 나가는 중입니다.
전 이러한 활동이 좋지만 만약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다른 것이나 길도 찾아 나가야 할 줄 알아야 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일상적인 부분이 우선이니까요.
솔직히 글도 뭔가 먹고 일상에 안정이 생겨야 적지, 지금 당장 전기 요금 밀려서 양초 켜고 지내는데 이런 일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이런 식으로 거르고 나누고 버리고 포기하는 겁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그게 만약 인연이 아니고 끊어야 한다면 끊고 접어야 한다면 접는 게 더 나을 지도 모르죠.
내가 아무리 진심이어도 저들은 속이고 빼앗기만 하는데 그런 부분을 뭣 하러 상대합니까? 그러니 아니라고 생각하면, 빠르게 끊어 버려야 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시간은 계속 흐르고 당신이 정신 차릴 때까지 저런 환상이 주변을 맴돌며 괴롭힐 테니까요...
......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났어요. 죽었으니 끝난 거죠.
지금까지 긴 듯 짧은 이야기 봐 주시고 알람이랑 하트 눌러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모전도 끝났고 준비한 이야기도 다 마무리 지었으니 이제 저는 다시 하던 대로 일상적인 부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다들 이제 하던 대로 하면서 지내세요! 그리고 이런 건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그저 한때의 심심풀이를 위한 볼거리 또는 즐길거리라 여기고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때가 되면 조금 다른 이야기로 또 찾아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곳일지 아니면 다른 곳일지 한 달 후 일지 내년일지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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