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조회 : 1,107 추천 : 0 글자수 : 2,216 자 2022-11-18
'넌 결국 되풀이하는 것을 선택한 모양이구나? 그래 그 또한 네 선택이라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앞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지루하지 않게 즐겨 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
"내가 말하는 캄캄한 전체주의란 뜻이 전면 전쟁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북쪽의 충격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 비상계엄 사태 같은 것이 통일의 징조로서 많게는 석 달 열흘까지도 한반도를 휩쓸면서 무서운 공포를 준 뒤에 통일의 길이 열릴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다. 그 이유를 뒤에 차차 알게 될 것이다." - 탄허 스님.
"난 그것을 보지 못하겠지만 당신을 그것을 보게 된다. 갑자기 예수님이 오신다. 그러고 나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이것은 아주 짧은 전쟁이 된다. 내가 여태껏 지켜본 모든 전쟁은 이것에 비해서는 어린아이의 놀음과 다를 바 없다. 이번 전쟁은 핵폭탄으로 마무리된다. 공기는 오염되고 숨을 쉴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오염된 공기가 여러 대륙과 미국, 일본, 호주, 여러 부유한 국가를 뒤덮는다. 물은 오염되고 땅은 경작할 수 없게 된다. 부자 나라의 사람들은 가난한 국가로 도주하려 할 테지만 누군가 그들에게 그랬듯이 그들 역시도 누군가한테 가혹해질 것이다." - 노르웨이 할머니 제3차 세계대전 예언
"앨버트 파이크는 1871년에 일루미나티에 이끌린 세계는 장차 3개의 세계대전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은행 시스템을 통해 양 진영에 자금을 공급해서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원하던 결과를 얻었어요. 엄청난 슬픔과 피해로 전 세계 인구를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이죠. 9.11은 부시 두 대통령, CIA, 이스라엘의 모사드 그리고 트윈 타워의 소유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위기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CIA와 일루미나티에 고용된 가짜 테러리스트에는 6조 엔 이상이 소요됐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폭탄과 총을 가진 몇몇 사람을 찾아내 몇몇 사람을 해치게 됐습니다. 이 전쟁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게 그들의 계획이었어요. 앨버트 파이크가 이야기한 제3차 세계대전은 진짜 반중력선을 사용하고 배 안에 로봇인 그레이 에일리언을 넣어 특수부대가 실제로 배를 조작하는 가짜 에일리언 침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막강한 동맹은 이 계획을 완전히 멈추어 버렸어요." - 광명설 69 제3차 세계대전 시나리오 중...
"미래에 전 세계가 큰 고통에 빠질 것이다. 세 번째 전쟁이 시작된다." 이것의 징후는 이렇다. 난민, 인플레이션, 3명의 권력자 암살 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 이 3명의 권력자가 특정 누구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일본의 누군가를 가리키는 사람도 있던데 저기는 기본 성향이 우키 우키키라서 맞는지는 알 수 없다. 전쟁 시기는 늦은 여름 또는 가을이 올 때 시작된다.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러시아라고 한다. 러시아의 유럽 침공. "비행기가 전 세계 하늘을 뒤덮는다. 노란색 먼지가 비처럼 쏟아진다. 라인강에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반달이 보인다." 이것은 핵전쟁을 암시한다. -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제3차 세계대전 예언.
"앞으로 남은 건 음과 양의 싸움이다. 음은 서양인이다. 양은 동양인이다. 음은 유대민족이다. 양은 배달민족이다. 저들은 지금 3차 세계대전을 준비 중이다. 그 이유는 인구수를 줄이기 위해서다. 저들은 TV, 뉴스, 광고, 창작물, 식품 등으로 대중을 병들게 하고 세뇌하고 조종하고 멍청하게 만들고 타락시킨다. 그 이유는 전인류를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해서다. 미디어의 노예, 금전의 노예, 스포츠의 노예, 동영상의 노예, 종교의 노예, 섹스의 노예, 게임의 노예, 스마트폰의 노예 등이 그 예다. 하지만 다들 당하고만 지낸다. 그렇게 유전자 변형 식품인 GMO, 주사 맞고 자란 병든 가축, 켐트레일 뿌린 공기, 불소가 들어간 물을 마시며 하루하루 병들어간다. 가장 큰 문제는 저들은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들 저런 모순뿐인 현실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선 이런 이야기를 들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채 다들 노예처럼 부림만 당하고 세뇌당하고 병들고 착취당하다가 죽어간다.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타락한 자본의 노예로 전락해서 나만 잘 된다는 식의 자유를 추구할지? 또는 조금 덜 얻고 먹고 입고 가져도 조화와 질서를 유지할지? 그건 결국 본인의 선택이고 몫이다." - 지구 종말 세계 멸망 예언.
......
Masquerade - The Original Plus Soon.
그 전에 전쟁 놀이 한 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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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캄캄한 전체주의란 뜻이 전면 전쟁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북쪽의 충격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 비상계엄 사태 같은 것이 통일의 징조로서 많게는 석 달 열흘까지도 한반도를 휩쓸면서 무서운 공포를 준 뒤에 통일의 길이 열릴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다. 그 이유를 뒤에 차차 알게 될 것이다." - 탄허 스님.
"난 그것을 보지 못하겠지만 당신을 그것을 보게 된다. 갑자기 예수님이 오신다. 그러고 나서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이것은 아주 짧은 전쟁이 된다. 내가 여태껏 지켜본 모든 전쟁은 이것에 비해서는 어린아이의 놀음과 다를 바 없다. 이번 전쟁은 핵폭탄으로 마무리된다. 공기는 오염되고 숨을 쉴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오염된 공기가 여러 대륙과 미국, 일본, 호주, 여러 부유한 국가를 뒤덮는다. 물은 오염되고 땅은 경작할 수 없게 된다. 부자 나라의 사람들은 가난한 국가로 도주하려 할 테지만 누군가 그들에게 그랬듯이 그들 역시도 누군가한테 가혹해질 것이다." - 노르웨이 할머니 제3차 세계대전 예언
"앨버트 파이크는 1871년에 일루미나티에 이끌린 세계는 장차 3개의 세계대전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은행 시스템을 통해 양 진영에 자금을 공급해서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원하던 결과를 얻었어요. 엄청난 슬픔과 피해로 전 세계 인구를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이죠. 9.11은 부시 두 대통령, CIA, 이스라엘의 모사드 그리고 트윈 타워의 소유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위기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CIA와 일루미나티에 고용된 가짜 테러리스트에는 6조 엔 이상이 소요됐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폭탄과 총을 가진 몇몇 사람을 찾아내 몇몇 사람을 해치게 됐습니다. 이 전쟁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게 그들의 계획이었어요. 앨버트 파이크가 이야기한 제3차 세계대전은 진짜 반중력선을 사용하고 배 안에 로봇인 그레이 에일리언을 넣어 특수부대가 실제로 배를 조작하는 가짜 에일리언 침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막강한 동맹은 이 계획을 완전히 멈추어 버렸어요." - 광명설 69 제3차 세계대전 시나리오 중...
"미래에 전 세계가 큰 고통에 빠질 것이다. 세 번째 전쟁이 시작된다." 이것의 징후는 이렇다. 난민, 인플레이션, 3명의 권력자 암살 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 이 3명의 권력자가 특정 누구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일본의 누군가를 가리키는 사람도 있던데 저기는 기본 성향이 우키 우키키라서 맞는지는 알 수 없다. 전쟁 시기는 늦은 여름 또는 가을이 올 때 시작된다.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러시아라고 한다. 러시아의 유럽 침공. "비행기가 전 세계 하늘을 뒤덮는다. 노란색 먼지가 비처럼 쏟아진다. 라인강에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반달이 보인다." 이것은 핵전쟁을 암시한다. -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제3차 세계대전 예언.
"앞으로 남은 건 음과 양의 싸움이다. 음은 서양인이다. 양은 동양인이다. 음은 유대민족이다. 양은 배달민족이다. 저들은 지금 3차 세계대전을 준비 중이다. 그 이유는 인구수를 줄이기 위해서다. 저들은 TV, 뉴스, 광고, 창작물, 식품 등으로 대중을 병들게 하고 세뇌하고 조종하고 멍청하게 만들고 타락시킨다. 그 이유는 전인류를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해서다. 미디어의 노예, 금전의 노예, 스포츠의 노예, 동영상의 노예, 종교의 노예, 섹스의 노예, 게임의 노예, 스마트폰의 노예 등이 그 예다. 하지만 다들 당하고만 지낸다. 그렇게 유전자 변형 식품인 GMO, 주사 맞고 자란 병든 가축, 켐트레일 뿌린 공기, 불소가 들어간 물을 마시며 하루하루 병들어간다. 가장 큰 문제는 저들은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들 저런 모순뿐인 현실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선 이런 이야기를 들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채 다들 노예처럼 부림만 당하고 세뇌당하고 병들고 착취당하다가 죽어간다.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타락한 자본의 노예로 전락해서 나만 잘 된다는 식의 자유를 추구할지? 또는 조금 덜 얻고 먹고 입고 가져도 조화와 질서를 유지할지? 그건 결국 본인의 선택이고 몫이다." - 지구 종말 세계 멸망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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