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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핸드잡

조회 : 1,834 추천 : 0 글자수 : 2,631 자 2023-01-21

작가의 말

즐거운 설명절입니다^^
글이 짧아 '니가 지금 시를 쓴거냐' 라고, 다소 언짢은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이번 화는 단순히 연재주기를 맞추려고 짧은 분량을 올리게 된 건 아니구요.
그냥, 여운을 좀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곤의 마지막 대사 이후 이틀 정도 글을 이어 갈 수 없더군요.

남은 설연휴 맛난것 많이 드시면서,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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