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거짓, 진실
조회 : 1,009 추천 : 0 글자수 : 4,671 자 2023-10-21
일반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레이는 공중에서 검은 후드를 쓰고 있는 남송과 다시 싸우려고 자신에 몸에 샹긴 상처를 일시적으로 치료 하였다.
치료가 다 끝나고 설아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남성에게 소리치며 말했다.
“네놈에 이름은 무엇이냐!?”
레이가 체력을 회복하며 말하자 검은 후드를 입은 남성이 문제를 내듯이? 아니면 레이를 놀리듯이 말했다.
“나에 이름… 나에 이름은 무엇일까 보라색에 날 믿는다 하는 신관 놈은 날 클리아 드크르라고 부르고 그녀와 날 믿는 자들은 날~”
레이는 그 남성에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남성이 말하는 것을 막았다. 그 이유는 자신에 체력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이에 입장에서는 무대륙에 평화를 무너트리는 놈은 어둠의 마녀에 대리인이라는 칭호 아래 무너트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너무 그러지 마시지요~ 공주마마”
“그 호칭이라 역시 네놈이…. 그날….”
“그 날 불 마법을 사용한 자는 내가 아니지만 지시를 내린 건 내가 맞지”
레이는 이 말에 잠시 이성이라는 것을 잊은 듯 보인다.
“시바 튀포에우스“
레이는 먼저 마법을 미세하게 조작하여 자신에 눈앞에 보이는 검은 옷에 존재에 시간이 지나면 고통이 나타나는 마법을 먼저 걸었다.
그 후 레이가 사용한 마법은 레이에게 아주 치명적이지만 레이가 가장 잘 사용하는 마법인 혈마법이다.피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마법으로 범용성은 어둠의 마법 저리가라 수준으로 높다.
하지만 단점은 자신의 몸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너 혈우병이라며 괜찮아? 나 너까지 죽으며 힘들어 ~ 앞으로 천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죽어"
레이가 자신에 몸에 상처를 만들어 얇은 실로 만들어내 상대에 몸에 치명상을 내기 위해 다가 올 때 레이에 눈에는 믿기 힘든 상황이 보였고 이 때문에 역으로 레이가 치명상을 입게 되었다.
———————
한편
무대륙에 무역에 중심지인 칸자쿠카가 검은 옷에 무리들로 인해 개판이 되어 칸자쿠카에 있던 사람들은 빛의 마녀가 통솔하는 군사들이 시민들을 대피 시키고, 불을 끄거나 검은 무리들을 잡는 일을 소수에 검은 옷에 달 문양에 그림이 그려진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
“마법….”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안게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이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멍 때리며 바라보았다.
마법을 처음 보는 나에게는 그저 신이 그림을 그리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내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신기하다는 듯 보고 있으니 몇 분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여있는 대피소에 도착 하였고, 대피소에서 사람들을 먼저 인도 한 다음에 오겠다는 아리아에 언니인 플로렌스씨를 기다리기로 했다.
“언니… 조심히 오겠…지?”
아리아가 바로 옆에 있는 날 바라보며 말하자 난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아리아 옆에 있었고 우리가 플로렌스씨를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 소리 없이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고 어느정도 나와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 왔을 때
이 사람이 날 툭툭 첬다.
원래라면 왜 치냐고 화를 냈었겠지만…. 지금 내가 있는 곳을 대피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은 물론 ‘지금 당장 사람 찾아와라’ ‘내가 누구랑 친하니 나 먼저 구해라’ 등에 말과 울음 소리들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안이 친 것이라고 생각하며 뒤를 돌아 보았다.
그곳에는 아리아처럼 신비로운 금발에 긴 머리카락, 뾰족한 귀에 검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있는 여성이 검은색에 달 문양이 있는 겉옷을 입고 나와 아리아를 바라보며 조용히, 이상하게도 그 시끄러운 곳에서도 전달이 되는 신기한 목로리로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류보프 유리오브나 카모마일아, 아리아 메디리아나 렌 라이트“
나와 아리아는 자신들에 본명을 말하는 여성에 잠시 주춤 거리며 있으니 여성이 다시 입을 열었다.
“카탈리나 카밀아 샤르샤 셍기즈님과 같이 계셔주시겠습니까?“
여성에 말에 나와 아리아는 안타깝게도 플로렌스씨를 잊어버리고는 바로 카탈리나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내가 카탈리나가 있는 의료시설에 도착해 카탈리나가 누워 있다는 텐트에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할 때
난…..
하늘 위에 둥둥 떠다녔고, 레이가 나 때문에 검은 옷에 사람에게 공격을 피하지 못해서 피를 토하면 치명상을 입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레이!!!!!”
레이가 바로 하늘 밑으로 떨어지고, 난 레이에게 가려고 발버둥 치치만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레이는 떨어지는 중 조용히 말했다.
“너가… 왜…”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레이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없었다.
“너 이 나쁜 새끼야 너 뭐 하는 놈이야 이… 이…”
내가 온갖 싸인 화를 날 이곳으로 데리고 온 것 같은 아까도 레이에게 치명상을 입힌 놈에게 화를 내자 그 시람은 내 입은 자신의 손으로 막아 버리며 기괴한 얼굴로 날 죽일 듯 바라보며 말했다.
“입닥처 이 쓸모도 없은 쓰레기 주제“
이 말에 난 할 말을 잃었고 조용히 이 사람이 하라는 데로 하려고 할 때
바다 냄새가 내 코를 슬쩍 쓰치며 지나갔다. 바로 내 뒤를 돌아보니 정말 무섭게도… 내 뒤에는…. 날 죽이려고 달려드는 듯한 파도가 날 덥치려고 할 때
“호라나”
이때 간결한 마법주문이 익숙한 목소리로 들려왔다.
이 마법 주문 덕분 이었을까? 난 파도 때문에 다치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뭐야 레이 인질이 있으며 말을 해줘야지 잘못했음 제 죽…. 어?”
내가 공중에 떠 있으면서 소리 들리는 곳을 바라보니 그곳에는 자신의 몸을 아무 소리 없이 치료 하는 레이와, 금발을 흔날리는 오어림과 비슷한 사람이 있었다!?
“야!? 레이 뭐야 저 아이가 왜 여기 있어!?”
“몰라…”
“뭐가 몰라도 된다는 거야 인질이 없냐 있냐에 따라 내 마법이 쓰레기냐 아니냐를 판별하게 되는데!?”
오어림? 이라고 하기에는 레이와 너무 잘 붙어서 오어림은 아닌 듯 보이지만... 대화 중인 저 금발머리 여성이 찡얼거리며 말했다. 하지만 레이는 익숙한건지 아니면 그거에 반응 하기도 귀찮은 것인지 묵묵히 치료를 하고 있었다.
“제 어떻게 할거야?”
“음… 글쎄?“
”질문 하지 말고!?
“피해서 해”
레이에 말에 금발 여성이 말이 되는 말을 하라는 짜증을 내비치며 귀찮다는 듯이 물을 얇은 실로 만들었다.
“그거 쓰지마… 일단은 죽이지마”
“뭐? 내가 무슨 도깨비인줄 알아?”
“그럼 급소만 피해 그럼… 어떻게 되겠지?”
결국 오어림 같은 금발 여성은 마법 사용하는 것을 그만 두는 것 같아? 보인다?
“너 뭐해? 내 상태 안보이냐?”
레이가 금발 여성에게 짜증을 내며 말하자 여성은 웃음을 보이며 말했다.
“난 너랑은 다르게 전장에서만 있던 사람이잖아 사람 죽이지 안는 게 얼마나 어러운데~ 그냥 그 몸으로 죽기 살기로 싸우면 되지 안을까?“
”미친놈“
레이는 여성에게 조용히 말했다.
그러고는 바로 마법진을 그리는데 이상하게도 아까까지 나에게 사납게 행동했던 검은 옷에 인물은 우리에게 공격을 하지도 않고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듯 보인다.
“신에게 간청하여 순간 이동을 시킵니다~”
레이가 귀찮다는 듯이 무언가 소환하려고 하는데. 눈을 뜨기 힘든 빛에 내가 눈을 감고 빛이 사라져 슬며서 눈을 뜨니
“이히히히”
“웃지만 말고 제 재워라”
사월이가 나타나 기괴하게 웃으니 레이는 다시 귀칞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이어서 오어림 같은 여성에게 말했다.
“너 내가 도와 달라고 해서 왔음 도와줘”
“음 치료 해줄까?”
이 두 사람들이 떠들며 있을 정도로 상대는 공격을 하지 않고 있다 이게 무슨일인지…
내가 다시 아까 나에게 심한 말한 놈을 바라보니 왼손으로 마법을 사용하려는 오른손을 막고 있었다. 레이는 이 모습에 무표정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고 오어림과 닮은 여성은 "저거 그저 바라만 봐도 되?" 이 말에 레이는 묵묵히 있었다.
"어둠에 마녀 어떻게 할 거야?"
"뉴 떼 뮤슈카"
레이에 말에 검은 옷에 남성은 조금에 움직임 없이 우리를 그저 응시 할 뿐이었다.
"예상이란 잔혹하다"
레이에 말에 남성은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마법을 사용하였다. 레이는 그 마법을 쉽게 처 냈지만... 다른 이가 사용한 마법은 피하지 못하고 우리 대신 그 마법으로 인해 쓰러지게 되었다.
"레이!!"
금발에 여성이 나를 데리고, 사월이가 레이를 데리고, 검은 옷 남성과 레이로 인해 생긴 폭발을 피해 도망쳤고 레이는 바로 무대륙 최대 병원이라는 곳으로 카탈리나와 같이 사람들에 보호를 받으며 이동했다.
"어이 류보르"
"네? 저요?"
그리고 나는 레이를 만나기 전에 날 구해준 금발여성에게 불려 갔다.
여성은 날 바라보고는 마법을 거는 듯이 말했다.
"넌 아까 그곳에서 난 보지 못해다~ 보지 못했다~"
아마도 그 최면이라는 것을 나에게 걸려고 하는 듯 보이는데...근데 난 통하지 않았다.
"왜 안 통하냐?"
"글쎄요?"
여성은 조금의 고민을 하고는 나에게 다른 마법을 걸고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알려주었다. 이 여성의 이름은 내 예상되로 "내 이름은 이즈미 하나, 무대륙에서는 오어림이라고 불리지~" 갑작스러운 자기 소개에 내가 이전에 있던 기억을 되돌리며 말했다.
"당신 레이랑 사이 안 좋잖아요?"
"그치 근데 뭐~ 아! 악우라고 하자"
----------
"약속이 다르잖아!!!!"
검은 옷에 남성이 자신 앞에 보이는 영혼 같은 존재에게 화를 내며 말하자 영혼은 딱히 개의치 않아 하며 말했다.
"너무 그러지 마 친구~ 넌 너의 목적을 위해~ 난 날 위한 목적을 위해~ 동맹이니까"
영혼의 말에 검은 옷에 남성은 화 내는 것을 그만두고는 뒤돌아 자신이 지금 가야하는 곳으로 향했다.
치료가 다 끝나고 설아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남성에게 소리치며 말했다.
“네놈에 이름은 무엇이냐!?”
레이가 체력을 회복하며 말하자 검은 후드를 입은 남성이 문제를 내듯이? 아니면 레이를 놀리듯이 말했다.
“나에 이름… 나에 이름은 무엇일까 보라색에 날 믿는다 하는 신관 놈은 날 클리아 드크르라고 부르고 그녀와 날 믿는 자들은 날~”
레이는 그 남성에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남성이 말하는 것을 막았다. 그 이유는 자신에 체력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이에 입장에서는 무대륙에 평화를 무너트리는 놈은 어둠의 마녀에 대리인이라는 칭호 아래 무너트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너무 그러지 마시지요~ 공주마마”
“그 호칭이라 역시 네놈이…. 그날….”
“그 날 불 마법을 사용한 자는 내가 아니지만 지시를 내린 건 내가 맞지”
레이는 이 말에 잠시 이성이라는 것을 잊은 듯 보인다.
“시바 튀포에우스“
레이는 먼저 마법을 미세하게 조작하여 자신에 눈앞에 보이는 검은 옷에 존재에 시간이 지나면 고통이 나타나는 마법을 먼저 걸었다.
그 후 레이가 사용한 마법은 레이에게 아주 치명적이지만 레이가 가장 잘 사용하는 마법인 혈마법이다.피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마법으로 범용성은 어둠의 마법 저리가라 수준으로 높다.
하지만 단점은 자신의 몸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너 혈우병이라며 괜찮아? 나 너까지 죽으며 힘들어 ~ 앞으로 천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죽어"
레이가 자신에 몸에 상처를 만들어 얇은 실로 만들어내 상대에 몸에 치명상을 내기 위해 다가 올 때 레이에 눈에는 믿기 힘든 상황이 보였고 이 때문에 역으로 레이가 치명상을 입게 되었다.
———————
한편
무대륙에 무역에 중심지인 칸자쿠카가 검은 옷에 무리들로 인해 개판이 되어 칸자쿠카에 있던 사람들은 빛의 마녀가 통솔하는 군사들이 시민들을 대피 시키고, 불을 끄거나 검은 무리들을 잡는 일을 소수에 검은 옷에 달 문양에 그림이 그려진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
“마법….”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안게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이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멍 때리며 바라보았다.
마법을 처음 보는 나에게는 그저 신이 그림을 그리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내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신기하다는 듯 보고 있으니 몇 분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여있는 대피소에 도착 하였고, 대피소에서 사람들을 먼저 인도 한 다음에 오겠다는 아리아에 언니인 플로렌스씨를 기다리기로 했다.
“언니… 조심히 오겠…지?”
아리아가 바로 옆에 있는 날 바라보며 말하자 난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아리아 옆에 있었고 우리가 플로렌스씨를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 소리 없이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고 어느정도 나와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 왔을 때
이 사람이 날 툭툭 첬다.
원래라면 왜 치냐고 화를 냈었겠지만…. 지금 내가 있는 곳을 대피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은 물론 ‘지금 당장 사람 찾아와라’ ‘내가 누구랑 친하니 나 먼저 구해라’ 등에 말과 울음 소리들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안이 친 것이라고 생각하며 뒤를 돌아 보았다.
그곳에는 아리아처럼 신비로운 금발에 긴 머리카락, 뾰족한 귀에 검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있는 여성이 검은색에 달 문양이 있는 겉옷을 입고 나와 아리아를 바라보며 조용히, 이상하게도 그 시끄러운 곳에서도 전달이 되는 신기한 목로리로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류보프 유리오브나 카모마일아, 아리아 메디리아나 렌 라이트“
나와 아리아는 자신들에 본명을 말하는 여성에 잠시 주춤 거리며 있으니 여성이 다시 입을 열었다.
“카탈리나 카밀아 샤르샤 셍기즈님과 같이 계셔주시겠습니까?“
여성에 말에 나와 아리아는 안타깝게도 플로렌스씨를 잊어버리고는 바로 카탈리나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내가 카탈리나가 있는 의료시설에 도착해 카탈리나가 누워 있다는 텐트에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할 때
난…..
하늘 위에 둥둥 떠다녔고, 레이가 나 때문에 검은 옷에 사람에게 공격을 피하지 못해서 피를 토하면 치명상을 입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레이!!!!!”
레이가 바로 하늘 밑으로 떨어지고, 난 레이에게 가려고 발버둥 치치만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레이는 떨어지는 중 조용히 말했다.
“너가… 왜…”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레이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없었다.
“너 이 나쁜 새끼야 너 뭐 하는 놈이야 이… 이…”
내가 온갖 싸인 화를 날 이곳으로 데리고 온 것 같은 아까도 레이에게 치명상을 입힌 놈에게 화를 내자 그 시람은 내 입은 자신의 손으로 막아 버리며 기괴한 얼굴로 날 죽일 듯 바라보며 말했다.
“입닥처 이 쓸모도 없은 쓰레기 주제“
이 말에 난 할 말을 잃었고 조용히 이 사람이 하라는 데로 하려고 할 때
바다 냄새가 내 코를 슬쩍 쓰치며 지나갔다. 바로 내 뒤를 돌아보니 정말 무섭게도… 내 뒤에는…. 날 죽이려고 달려드는 듯한 파도가 날 덥치려고 할 때
“호라나”
이때 간결한 마법주문이 익숙한 목소리로 들려왔다.
이 마법 주문 덕분 이었을까? 난 파도 때문에 다치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뭐야 레이 인질이 있으며 말을 해줘야지 잘못했음 제 죽…. 어?”
내가 공중에 떠 있으면서 소리 들리는 곳을 바라보니 그곳에는 자신의 몸을 아무 소리 없이 치료 하는 레이와, 금발을 흔날리는 오어림과 비슷한 사람이 있었다!?
“야!? 레이 뭐야 저 아이가 왜 여기 있어!?”
“몰라…”
“뭐가 몰라도 된다는 거야 인질이 없냐 있냐에 따라 내 마법이 쓰레기냐 아니냐를 판별하게 되는데!?”
오어림? 이라고 하기에는 레이와 너무 잘 붙어서 오어림은 아닌 듯 보이지만... 대화 중인 저 금발머리 여성이 찡얼거리며 말했다. 하지만 레이는 익숙한건지 아니면 그거에 반응 하기도 귀찮은 것인지 묵묵히 치료를 하고 있었다.
“제 어떻게 할거야?”
“음… 글쎄?“
”질문 하지 말고!?
“피해서 해”
레이에 말에 금발 여성이 말이 되는 말을 하라는 짜증을 내비치며 귀찮다는 듯이 물을 얇은 실로 만들었다.
“그거 쓰지마… 일단은 죽이지마”
“뭐? 내가 무슨 도깨비인줄 알아?”
“그럼 급소만 피해 그럼… 어떻게 되겠지?”
결국 오어림 같은 금발 여성은 마법 사용하는 것을 그만 두는 것 같아? 보인다?
“너 뭐해? 내 상태 안보이냐?”
레이가 금발 여성에게 짜증을 내며 말하자 여성은 웃음을 보이며 말했다.
“난 너랑은 다르게 전장에서만 있던 사람이잖아 사람 죽이지 안는 게 얼마나 어러운데~ 그냥 그 몸으로 죽기 살기로 싸우면 되지 안을까?“
”미친놈“
레이는 여성에게 조용히 말했다.
그러고는 바로 마법진을 그리는데 이상하게도 아까까지 나에게 사납게 행동했던 검은 옷에 인물은 우리에게 공격을 하지도 않고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듯 보인다.
“신에게 간청하여 순간 이동을 시킵니다~”
레이가 귀찮다는 듯이 무언가 소환하려고 하는데. 눈을 뜨기 힘든 빛에 내가 눈을 감고 빛이 사라져 슬며서 눈을 뜨니
“이히히히”
“웃지만 말고 제 재워라”
사월이가 나타나 기괴하게 웃으니 레이는 다시 귀칞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이어서 오어림 같은 여성에게 말했다.
“너 내가 도와 달라고 해서 왔음 도와줘”
“음 치료 해줄까?”
이 두 사람들이 떠들며 있을 정도로 상대는 공격을 하지 않고 있다 이게 무슨일인지…
내가 다시 아까 나에게 심한 말한 놈을 바라보니 왼손으로 마법을 사용하려는 오른손을 막고 있었다. 레이는 이 모습에 무표정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고 오어림과 닮은 여성은 "저거 그저 바라만 봐도 되?" 이 말에 레이는 묵묵히 있었다.
"어둠에 마녀 어떻게 할 거야?"
"뉴 떼 뮤슈카"
레이에 말에 검은 옷에 남성은 조금에 움직임 없이 우리를 그저 응시 할 뿐이었다.
"예상이란 잔혹하다"
레이에 말에 남성은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마법을 사용하였다. 레이는 그 마법을 쉽게 처 냈지만... 다른 이가 사용한 마법은 피하지 못하고 우리 대신 그 마법으로 인해 쓰러지게 되었다.
"레이!!"
금발에 여성이 나를 데리고, 사월이가 레이를 데리고, 검은 옷 남성과 레이로 인해 생긴 폭발을 피해 도망쳤고 레이는 바로 무대륙 최대 병원이라는 곳으로 카탈리나와 같이 사람들에 보호를 받으며 이동했다.
"어이 류보르"
"네? 저요?"
그리고 나는 레이를 만나기 전에 날 구해준 금발여성에게 불려 갔다.
여성은 날 바라보고는 마법을 거는 듯이 말했다.
"넌 아까 그곳에서 난 보지 못해다~ 보지 못했다~"
아마도 그 최면이라는 것을 나에게 걸려고 하는 듯 보이는데...근데 난 통하지 않았다.
"왜 안 통하냐?"
"글쎄요?"
여성은 조금의 고민을 하고는 나에게 다른 마법을 걸고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알려주었다. 이 여성의 이름은 내 예상되로 "내 이름은 이즈미 하나, 무대륙에서는 오어림이라고 불리지~" 갑작스러운 자기 소개에 내가 이전에 있던 기억을 되돌리며 말했다.
"당신 레이랑 사이 안 좋잖아요?"
"그치 근데 뭐~ 아! 악우라고 하자"
----------
"약속이 다르잖아!!!!"
검은 옷에 남성이 자신 앞에 보이는 영혼 같은 존재에게 화를 내며 말하자 영혼은 딱히 개의치 않아 하며 말했다.
"너무 그러지 마 친구~ 넌 너의 목적을 위해~ 난 날 위한 목적을 위해~ 동맹이니까"
영혼의 말에 검은 옷에 남성은 화 내는 것을 그만두고는 뒤돌아 자신이 지금 가야하는 곳으로 향했다.
작가의 말
오어림이 류보프에게 사용한 마법은 자신의 본명을 말하여 자신의 본명과 숨기고 싶은 진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법이다.
검은 옷에 정체는 누구일까?
닫기삶의 시작
21.21. 거짓, 진실조회 : 1,01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4,671 20.20. 잘 풀리면 좋겠다.조회 : 947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758 19.19. 기절한놈, 아픈놈, 납치된놈조회 : 892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836 18.18. 바다에서 만난 깜짝 이벤트조회 : 1,038 추천 : 0 댓글 : 0 글자 : 4,459 17.17. 작은 카페조회 : 91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969 16.16. 시장가는 아침날조회 : 980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902 15.15. 괜찮아?조회 : 1,06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644 14.14. 돌아왔다.조회 : 910 추천 : 0 댓글 : 0 글자 : 6,327 13.13. 저주받은 아이들조회 : 53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552 12.12. 이상한 문제조회 : 11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602 11.11. 비밀의 방으로조회 : 115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735 10.10. 방주인조회 : 241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954 9.9. 꿈을 깨우다조회 : 292 추천 : 0 댓글 : 0 글자 : 6,851 8.8. 첫 물약조회 : 35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953 7.7. 마법쓰고 싶다조회 : 332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661 6.6. 달콤한 케익 같은 날은 오늘이 마지막조회 : 325 추천 : 0 댓글 : 0 글자 : 6,886 5.5. 어정쩡한 수업조회 : 292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850 4.4. 학교에 입학하다조회 : 319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799 3.3. 마차에서 대화를 나누며조회 : 322 추천 : 0 댓글 : 0 글자 : 4,753 2.2. 뜻하지 않은 첫 만남조회 : 83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206 1.1. 첫시작조회 : 1,915 추천 : 0 댓글 : 0 글자 : 5,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