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바다에서 만난 깜짝 이벤트
조회 : 1,047 추천 : 0 글자수 : 4,459 자 2023-07-07
너무나도 늦는 레이가 걱정이 된 아리아는 나와 카탈리나를 잠시 살피고 무언가 확인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음료도 다 먹었으니 우리도 슬슬 나가자"
나와 카탈리나는 그렇게 하자며 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가게 문을 열고 이제 나가려고 할 때 카페 직원분이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아리아, 레이가 주문한 음료랑 과자"
직원분이 건네준 음료는 레이가 좋아하는 밀크티 4개와 여러 가지 과자들이 포장되어 있었다. 우리는 이것들을 들고는 카페에서 나와 카페 근처에 있는 풍경 좋은 바닷가에 가기로 했다.
"여기 진짜 오랜만에 오네~"
"저번에 왔다며"
아리아에 말에 카탈리나가 말하자 아리아는 모래를 밝으며 웃으며 말했다.
"바닷가에 오는 건 오랜만이야
아마 아리아에게는 여러 추억들이 있는 곳으로 보이며 내 추측은 대략 맞아 떨어진다.
"사실 여기서 레이 처음 만났거든"
아리아는 옛날 생각이라도 나는지 바닷물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나도 바다를 보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아리아를 따라 뛰어갔다.
"아무튼"
카탈리나는 뛰어가는 나와 아리아를 어린아이 보듯이 있었다.
맑은 물이라서 인지 내 얼굴이 보였다. 나는 바다라는 것이 이때는 너무나도 신기해서 옷 졌는 것도 모르고 아리아와 놀았었다.
"진짜 바닷물 짜?"
"어! 당연하지!"
아리아에 말처럼 바닷물은 짜다. 어우... 이게 소설이라 안타깝다.
나와 아리아가 한참을 바다물을 뿌리며 놀고 있을 때 카탈리나는 혼자 모레에 앉아서 과자를 하나 하나 먹고 있었다.
"추억이 그대로면 좋겠는데... 역시 무섭네"
카탈리나가 자기 혼자에게만 들리게 말했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바닷물에서 더 멀리 떨어졌다.
"카탈리나 너는 안 와?"
"옷 젖으니까 싫어"
아리아가 카탈리나에게 같이 놀자는 식으로 말하였는데 카탈리나는 같이 놀지 않겠다고 외인지 레이가 할 것 같은 말을 하였다.
"그만 놀고 가자"
"뭐~ 조금만~"
카탈리나가 몇 분 놀지도 못했는데 가자는 말에 나와 아리아가 조금만 더 놀고 가자고 했다. 사람 둘이 한 명에게 귀척을 떨며 더 놀겠다고 하니 카탈리나는 우리 버리고 먼저 어디론가로 사라졌다.
"너무해..."
"그러게... 우리도 그냥 나갈까?"
"음... 그래... 근데 옷은 어떻게 하지?"
카탈리나가 사라지고 나와 아리아만 남으니 갑자기 어색해진다. 그래서 바다에서 나왔는데... 젓은 옷이 문제가 됬다.
나와 아리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하며 머리를 꿀리고 있었다. 그때 아리아가 좋은 생각이 난 것 같아 보였다.
"마법으로 말리자!"
"마법으로? 너 할 수 있겠어?"
"응! 전기가 매인이기는 하지만... 바람도 아주 조금 가능해!"
아리아가 마법을 사용해 나와 아리아의 옷을 말려 주었다. 아리아도 이런 자잘한 마법은 잘 사용하면서 다른 마법에는 영 조작을 하지 못 한다.
"자 프리즈마 프리히리~"
아리아의 마법 주문과 함께 따듯한 바람이 불어 나와 아리아의 젖은 옷을 말려주었다.
옷이 다 마르고 나와 아리아는 항구 근처로 이동했다. 항구 근처에는 여러 음식을 파는 야시장 같은 곳이 있었다. 나는 이 야시장에서 음식 사오겠다는 아리아와 역할분담을 하였다.
"내가 사 올 테니까 너는 좋은 자리 맡아나"
"그래"
나는 바다가 잘 보이는 좋은 자리를 찾으며 있을 때 였다. 나는 그날 만나지 않았다며 좋았을 사람과 부딪이고만다.
"이런 괜찮으세요 어린 아가씨?"
"아... 네..."
나와 부딪친 남성은 보라색에 후드 로프는 금빛색의 실로 만들어진 무양이 있었고 이곳에는 '신을 위해' 라는 글귀가 있었던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후드 사이로 보이는 붉은 머리카락... 매우 아름답다고 느겨진다.
내가 그 붉은 머리카락을 바라보니 남성은 그 붉은 머리카락을 치우며 말했다.
"이거 참... 그 동생 친구와 동갑내기로 보이네?"
"네? 그게 무슨?"
"딱히 적으로 만나고 싶지는 않았다고 말해주겠니?"
남성에게는 나와 동갑내기 정도로 보이는 남동생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상한 말을 하였다.
"류보프 왜 여기 있어? 너희 찾으러 다시 바다가 가느냐고 힘들었는데..."
카탈리나가 날 발견하고 내가 있는 곳으로 뛰어 온것 같아 보였고 날 보며 말을 잘만 하더니 내 앞에 서있는 남성을 보며 잠시 멈칫하였다.
"오랜만이야 근데 어쩌지? 나 사정이 있어서... 약속 지키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미안 리나"
남성의 말이 끝나고 내가 한번 눈을 깜박이고 보인 곳을 푸른 하늘에 구름이 있으며 숨을 쉬기 조금 힘든 하늘이 보였고, 카탈리나와 같이 자유낙하를 하고 있었다.
"으악!!!"
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라 소리 지르며 난리치고 있을 때 카탈리나가 지금 떨어지는 곳을 바라보고는 기겁하며 내 팔을 죽을 힘을 다해 꼭 잡았다.
"야!!! 눈떠 마법! 마법으로!?!?"
내가 카탈리나의 몸을 흔들면 일어나라고 했지만 카탈리나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때 우리에 수호신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
"야 뭐 하냐? 자유 낙하나 하고 있고"
너무 나도 태연한 얼굴로 우리와 같이 떨어지는 레이... 레이는 이런 일이 일상처럼 일어나기라도 하는 듯이 아무렇지 않아 했다.
"야 너는 왜 아무렇지도 않냐!!!"
내가 떨어지며 말하자 레이는 손을 나와 카탈리나 머리에 가져다 되며 자신이 왜 이러는지에 대해 설명 한다.
"그거야 나는 투신 자살 하고 싶어 안달난놈이 내 스승이라는 놈이거든, 그래서 도망갈 때 선택하는 길이 낙하거든"
그닥 좋은 이유는 아닌 것 같았다. 레이는 이 말을 하고 복부를 잠시 잡고는 무슨 주문을 외우고는 우리가 바다에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데...
"야 이러다 죽어!!"
"바닥에 안 떨어지는 걸 감사해라"
레이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오른손으로 복부를 잡은 채로 왼손으로는 나와 카탈리나의 머리를 감싸 안으며 바다로 추락했다.
우리가 추락 했을 때 아리아는 음식들을 사고는 내가 있을 만한 곳으로 갈 때 우리가 떨어지는 것을 본 것 같다.
"야 저기 사람 아니지?"
"뭐?"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늘에서 낙하하고 있는 우리를 보며 말했고 아리아는 이 좋은 날 괴상한 짓 하는 놈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는데
"어... 설마?! 제네가 저기에 왜?"
"안녕하신가? 아가씨 우리 잠시 같이 가죠야 할 것 같아"
우리가 떨어진 것을 보고 우리가 떨어질 바다로 갈려고 할 때 날 이 바다로 떨어지게 한 남자와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둘려 싸였다.
"왜... 이런 일이...."
아리아가 그 무리에게 반강제로 끌려갔고 우리는 바다에서 겨우 둥둥 뜰 수 있을 정도로만 있었다.
"아... 으악.. 케, 컥"
내가 짠 바닷물을 뱉으며 괴로워 하며 눈을 떴을 때 나와 카탈리나 그리고 레이 주위에는 검붉은 무언가가 같이 떠다니고 있었다.
"레이야... 너 피가..."
"아.... 아니가 조용... 히... 해... 이거... 혼나겠네..."
레이는 이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았다. 레이에 오른손에는 피가 더 많이 묻어 있었고 아마 어제 입은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으면서 시장에 온 것 같아 보인다.
"안녕~ 꼬마 아가씨~~ 이거~ 몇 년 만이야?"
그때 우리를 바다로 보낸 것 같은 인물이 공중부양을 하며 레이에게 말하는 것 같아 보였다.
"이거~ 참 정말 먹힐 줄을 상상도 하지 못했어 설마 저 꼬맹이들 때문에 부상을 무릅쓰고 설마 바다에 들어갈 줄이야~"
이 남성은 정말 기괴한 웃음 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리고 레이는 이것에 보답하듯이 얼굴만 보며 지금 당장 이 남성을 죽일 기세였다. 레이가 우리를 들고 바다에서 빠져 나갈려고 할 때
"에이~ 에이~ 움직이지 마~ 그러다 죽겠다~ 복부에서 그 많은 양의 피가 나온다는 건 이미 한계잖아~ 뭐 어제 부터가 몸이 말이 아니었지만"
남성의 말에 레이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아니 살인자가 사람 죽이고 행복해 하며 웃는 것 같은 미소로 말했다.
"인사 어떻게 해줄까나?"
레이에 말에 남성은 그냥 웃으며 있었다. 이거 외인지 무서운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오케아노스 오딘셴"
레이에 말 한 마디에 바다에 있던 바닷물들이 눈 깜박할 사이에 우리를 바다에 빠트린 남성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 후 남성을 잡을 뻔 했지만 놓치고 많다 하지만 이런 거에 금방 포기할 레이가 아니었으니...
"왜? 이 정도로 부족하냐?"
레이는 오늘 널 죽여서라도 데리고 간다는 생각으로 레이는 오늘 사용할 수 있는 마력을 다 사용할 기세였다. 근데 이때 누군가 마법을 사용하여 레이를 관통하였다.
"네 이놈!!!!!"
너무나도 늦는 레이가 걱정이 된 아리아는 나와 카탈리나를 잠시 살피고 무언가 확인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음료도 다 먹었으니 우리도 슬슬 나가자"
나와 카탈리나는 그렇게 하자며 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가게 문을 열고 이제 나가려고 할 때 카페 직원분이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아리아, 레이가 주문한 음료랑 과자"
직원분이 건네준 음료는 레이가 좋아하는 밀크티 4개와 여러 가지 과자들이 포장되어 있었다. 우리는 이것들을 들고는 카페에서 나와 카페 근처에 있는 풍경 좋은 바닷가에 가기로 했다.
"여기 진짜 오랜만에 오네~"
"저번에 왔다며"
아리아에 말에 카탈리나가 말하자 아리아는 모래를 밝으며 웃으며 말했다.
"바닷가에 오는 건 오랜만이야
아마 아리아에게는 여러 추억들이 있는 곳으로 보이며 내 추측은 대략 맞아 떨어진다.
"사실 여기서 레이 처음 만났거든"
아리아는 옛날 생각이라도 나는지 바닷물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나도 바다를 보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아리아를 따라 뛰어갔다.
"아무튼"
카탈리나는 뛰어가는 나와 아리아를 어린아이 보듯이 있었다.
맑은 물이라서 인지 내 얼굴이 보였다. 나는 바다라는 것이 이때는 너무나도 신기해서 옷 졌는 것도 모르고 아리아와 놀았었다.
"진짜 바닷물 짜?"
"어! 당연하지!"
아리아에 말처럼 바닷물은 짜다. 어우... 이게 소설이라 안타깝다.
나와 아리아가 한참을 바다물을 뿌리며 놀고 있을 때 카탈리나는 혼자 모레에 앉아서 과자를 하나 하나 먹고 있었다.
"추억이 그대로면 좋겠는데... 역시 무섭네"
카탈리나가 자기 혼자에게만 들리게 말했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바닷물에서 더 멀리 떨어졌다.
"카탈리나 너는 안 와?"
"옷 젖으니까 싫어"
아리아가 카탈리나에게 같이 놀자는 식으로 말하였는데 카탈리나는 같이 놀지 않겠다고 외인지 레이가 할 것 같은 말을 하였다.
"그만 놀고 가자"
"뭐~ 조금만~"
카탈리나가 몇 분 놀지도 못했는데 가자는 말에 나와 아리아가 조금만 더 놀고 가자고 했다. 사람 둘이 한 명에게 귀척을 떨며 더 놀겠다고 하니 카탈리나는 우리 버리고 먼저 어디론가로 사라졌다.
"너무해..."
"그러게... 우리도 그냥 나갈까?"
"음... 그래... 근데 옷은 어떻게 하지?"
카탈리나가 사라지고 나와 아리아만 남으니 갑자기 어색해진다. 그래서 바다에서 나왔는데... 젓은 옷이 문제가 됬다.
나와 아리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하며 머리를 꿀리고 있었다. 그때 아리아가 좋은 생각이 난 것 같아 보였다.
"마법으로 말리자!"
"마법으로? 너 할 수 있겠어?"
"응! 전기가 매인이기는 하지만... 바람도 아주 조금 가능해!"
아리아가 마법을 사용해 나와 아리아의 옷을 말려 주었다. 아리아도 이런 자잘한 마법은 잘 사용하면서 다른 마법에는 영 조작을 하지 못 한다.
"자 프리즈마 프리히리~"
아리아의 마법 주문과 함께 따듯한 바람이 불어 나와 아리아의 젖은 옷을 말려주었다.
옷이 다 마르고 나와 아리아는 항구 근처로 이동했다. 항구 근처에는 여러 음식을 파는 야시장 같은 곳이 있었다. 나는 이 야시장에서 음식 사오겠다는 아리아와 역할분담을 하였다.
"내가 사 올 테니까 너는 좋은 자리 맡아나"
"그래"
나는 바다가 잘 보이는 좋은 자리를 찾으며 있을 때 였다. 나는 그날 만나지 않았다며 좋았을 사람과 부딪이고만다.
"이런 괜찮으세요 어린 아가씨?"
"아... 네..."
나와 부딪친 남성은 보라색에 후드 로프는 금빛색의 실로 만들어진 무양이 있었고 이곳에는 '신을 위해' 라는 글귀가 있었던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후드 사이로 보이는 붉은 머리카락... 매우 아름답다고 느겨진다.
내가 그 붉은 머리카락을 바라보니 남성은 그 붉은 머리카락을 치우며 말했다.
"이거 참... 그 동생 친구와 동갑내기로 보이네?"
"네? 그게 무슨?"
"딱히 적으로 만나고 싶지는 않았다고 말해주겠니?"
남성에게는 나와 동갑내기 정도로 보이는 남동생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상한 말을 하였다.
"류보프 왜 여기 있어? 너희 찾으러 다시 바다가 가느냐고 힘들었는데..."
카탈리나가 날 발견하고 내가 있는 곳으로 뛰어 온것 같아 보였고 날 보며 말을 잘만 하더니 내 앞에 서있는 남성을 보며 잠시 멈칫하였다.
"오랜만이야 근데 어쩌지? 나 사정이 있어서... 약속 지키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미안 리나"
남성의 말이 끝나고 내가 한번 눈을 깜박이고 보인 곳을 푸른 하늘에 구름이 있으며 숨을 쉬기 조금 힘든 하늘이 보였고, 카탈리나와 같이 자유낙하를 하고 있었다.
"으악!!!"
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라 소리 지르며 난리치고 있을 때 카탈리나가 지금 떨어지는 곳을 바라보고는 기겁하며 내 팔을 죽을 힘을 다해 꼭 잡았다.
"야!!! 눈떠 마법! 마법으로!?!?"
내가 카탈리나의 몸을 흔들면 일어나라고 했지만 카탈리나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때 우리에 수호신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
"야 뭐 하냐? 자유 낙하나 하고 있고"
너무 나도 태연한 얼굴로 우리와 같이 떨어지는 레이... 레이는 이런 일이 일상처럼 일어나기라도 하는 듯이 아무렇지 않아 했다.
"야 너는 왜 아무렇지도 않냐!!!"
내가 떨어지며 말하자 레이는 손을 나와 카탈리나 머리에 가져다 되며 자신이 왜 이러는지에 대해 설명 한다.
"그거야 나는 투신 자살 하고 싶어 안달난놈이 내 스승이라는 놈이거든, 그래서 도망갈 때 선택하는 길이 낙하거든"
그닥 좋은 이유는 아닌 것 같았다. 레이는 이 말을 하고 복부를 잠시 잡고는 무슨 주문을 외우고는 우리가 바다에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데...
"야 이러다 죽어!!"
"바닥에 안 떨어지는 걸 감사해라"
레이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오른손으로 복부를 잡은 채로 왼손으로는 나와 카탈리나의 머리를 감싸 안으며 바다로 추락했다.
우리가 추락 했을 때 아리아는 음식들을 사고는 내가 있을 만한 곳으로 갈 때 우리가 떨어지는 것을 본 것 같다.
"야 저기 사람 아니지?"
"뭐?"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늘에서 낙하하고 있는 우리를 보며 말했고 아리아는 이 좋은 날 괴상한 짓 하는 놈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는데
"어... 설마?! 제네가 저기에 왜?"
"안녕하신가? 아가씨 우리 잠시 같이 가죠야 할 것 같아"
우리가 떨어진 것을 보고 우리가 떨어질 바다로 갈려고 할 때 날 이 바다로 떨어지게 한 남자와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둘려 싸였다.
"왜... 이런 일이...."
아리아가 그 무리에게 반강제로 끌려갔고 우리는 바다에서 겨우 둥둥 뜰 수 있을 정도로만 있었다.
"아... 으악.. 케, 컥"
내가 짠 바닷물을 뱉으며 괴로워 하며 눈을 떴을 때 나와 카탈리나 그리고 레이 주위에는 검붉은 무언가가 같이 떠다니고 있었다.
"레이야... 너 피가..."
"아.... 아니가 조용... 히... 해... 이거... 혼나겠네..."
레이는 이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았다. 레이에 오른손에는 피가 더 많이 묻어 있었고 아마 어제 입은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으면서 시장에 온 것 같아 보인다.
"안녕~ 꼬마 아가씨~~ 이거~ 몇 년 만이야?"
그때 우리를 바다로 보낸 것 같은 인물이 공중부양을 하며 레이에게 말하는 것 같아 보였다.
"이거~ 참 정말 먹힐 줄을 상상도 하지 못했어 설마 저 꼬맹이들 때문에 부상을 무릅쓰고 설마 바다에 들어갈 줄이야~"
이 남성은 정말 기괴한 웃음 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리고 레이는 이것에 보답하듯이 얼굴만 보며 지금 당장 이 남성을 죽일 기세였다. 레이가 우리를 들고 바다에서 빠져 나갈려고 할 때
"에이~ 에이~ 움직이지 마~ 그러다 죽겠다~ 복부에서 그 많은 양의 피가 나온다는 건 이미 한계잖아~ 뭐 어제 부터가 몸이 말이 아니었지만"
남성의 말에 레이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아니 살인자가 사람 죽이고 행복해 하며 웃는 것 같은 미소로 말했다.
"인사 어떻게 해줄까나?"
레이에 말에 남성은 그냥 웃으며 있었다. 이거 외인지 무서운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오케아노스 오딘셴"
레이에 말 한 마디에 바다에 있던 바닷물들이 눈 깜박할 사이에 우리를 바다에 빠트린 남성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 후 남성을 잡을 뻔 했지만 놓치고 많다 하지만 이런 거에 금방 포기할 레이가 아니었으니...
"왜? 이 정도로 부족하냐?"
레이는 오늘 널 죽여서라도 데리고 간다는 생각으로 레이는 오늘 사용할 수 있는 마력을 다 사용할 기세였다. 근데 이때 누군가 마법을 사용하여 레이를 관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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