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민의 아들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임은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임의 아들로서 최욱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속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임의 아들로서 최욱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손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임의 아들로서 최욱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솔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임의 아들로서 최욱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송하는 의병으로 나서지 아니하였으나 평생 일제의 핍박을 받았다. 무후한 상태에서 전염병에 걸려 요절하였다. 채 장가도 들지 않은 노총각이었다.

최탕민의 아들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작은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작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숙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작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순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탕민의 적자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점은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점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숭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점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승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탕민의 아들로서 최계길의 손자인 최춘중은 의병으로 나섰으나 전사하였다.
최춘중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시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중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식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중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신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중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실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탕민의 적자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직은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딸 최동옥은 일본을 겁낸 시댁 때문에 소박당하여 유리걸식하다 죽었다.
최춘직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심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직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아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
최춘직의 아들로서 최탕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악하는 의병으로 나섰다가 전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