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집안 이야기.
조회 : 1,351 추천 : 0 글자수 : 1,011 자 2022-12-28
최창민의 아들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창은 친일은 했으되 적극적인 친일파는 아니 되었다. 아들 셋을 모두 동경대학에 유학 보냈다.
최춘창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안하는 아들 셋이 있었다. 최추륙, 최추륜, 최추륵이 그들이었는데 최추륵은 최암하의 양자로 보냈다.
최춘창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알하는 아들 하나와 딸 둘이 있었다. 최추림, 최상자, 최박자였다.
최춘창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암하는 딸만 내리 낳다가 결국 최안하의 막내아들을 양자로 맞아들였다. 자녀의 아름은 최가자, 최낭자, 최덕자, 최련자, 최명자, 최방자, 최성자, 최추륵이라 하였다.
최창민의 아들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철은 의병도 친일도 아니 하였다. 전염병에 걸려 전 가족이 죽고 무후해졌다.
최춘철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앙하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외아들 최추만 또한 전염병으로 어린 나이에 죽고 말았다.
최창민의 아들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충은 의병도 친일도 아니하였다.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춘충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약하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춘충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양하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애혁의 서자로서 최맹길의 손자인 최덕규는 돈깨나 있는 친일파였다. 그러나 경영하던 기업이 도산하여 말년에는 알거지가 된다. 전염병으로 세 아들이 죽고 난 뒤 업둥이 하나를 들였으되 최덕규가 알거지가 된 뒤로는 그 업둥이가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 업둥이는 족보에서 파였다.
최덕규의 아들로서 최애혁의 서손이고 최맹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방구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덕규의 아들로서 최애혁의 서손이고 최맹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덕구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덕규의 아들로서 최애혁의 서손이고 최맹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맹구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춘창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안하는 아들 셋이 있었다. 최추륙, 최추륜, 최추륵이 그들이었는데 최추륵은 최암하의 양자로 보냈다.
최춘창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알하는 아들 하나와 딸 둘이 있었다. 최추림, 최상자, 최박자였다.
최춘창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암하는 딸만 내리 낳다가 결국 최안하의 막내아들을 양자로 맞아들였다. 자녀의 아름은 최가자, 최낭자, 최덕자, 최련자, 최명자, 최방자, 최성자, 최추륵이라 하였다.
최창민의 아들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철은 의병도 친일도 아니 하였다. 전염병에 걸려 전 가족이 죽고 무후해졌다.
최춘철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앙하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외아들 최추만 또한 전염병으로 어린 나이에 죽고 말았다.
최창민의 아들로서 최계길에게 손자가 되는 최춘충은 의병도 친일도 아니하였다.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춘충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약하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춘충의 아들로서 최창민의 손자이며 최계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양하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애혁의 서자로서 최맹길의 손자인 최덕규는 돈깨나 있는 친일파였다. 그러나 경영하던 기업이 도산하여 말년에는 알거지가 된다. 전염병으로 세 아들이 죽고 난 뒤 업둥이 하나를 들였으되 최덕규가 알거지가 된 뒤로는 그 업둥이가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 업둥이는 족보에서 파였다.
최덕규의 아들로서 최애혁의 서손이고 최맹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방구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덕규의 아들로서 최애혁의 서손이고 최맹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덕구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덕규의 아들로서 최애혁의 서손이고 최맹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맹구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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