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집안 이야기.
조회 : 906 추천 : 0 글자수 : 2,398 자 2023-01-09
최추구의 아들로서 최갈하의 손자이며 최춘강의 고손이고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건은 아버지 최추구의 재산을 모조리 물려받아 큰 거부가 되었다. 재산을 소소하게 늘리고 매우 아꼈으므로 그의 후대에도 큰 부가 이어졌다. 다만 상속싸움이 매우 지저분하게 벌어져 두 형제가 원수가 되고 말았다.
최동건의 아들 최목갈은 남동생과 원수 척지면서 큰 재산을 얻었으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사회적 지위를 다 잃었다. 최목갈의 아들 최각화는 원래 방치당하며 외롭게 자란데다 가정형편까지 어려워지자 완전히 엇나가 가출했다. 운이 나쁘게 새우잡이 배로 팔려갔다가 거기서도 팔려나가는 바람에 장기를 적출당해 죽었다.
최동건의 아들 최목감은 형과 원수 척지면서 얻은 재산을 알차게 불렸다. 아들을 간절히 원하여 부인과 정부들 사이에서 딸을 17명이나 둔 끝에 겨우 아들을 얻었다. 딸들에게는 재산을 한 푼도 안 물려주고 사생아지만 하나뿐인 아들인 최근화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다고 유언장을 쓰는 바람에 부인이 이혼을 요구했고 꽤 거액의 위자료를 뜯겼다. 이혼한 뒤 최근화의 어머니인 전 정부와 정식으로 결혼한다. 본처 딸들에게 의절 당했고 최목감 사후 재산 다툼이 어마 무시하게 크게 벌어졌다. 본처 딸들로 최미애, 최신애, 최영애, 최선애, 최진애, 최순애, 최민애가 있으며 사생아들로는 최인애, 최의애, 최예애, 최지애, 최효애, 최제애, 최충애, 최현애, 최명애, 최혜애, 최근화가 있었다.
최추구의 친자이고 최추국의 양자로서 최갈하의 손자이며 최춘강의 증손이고 최희민의 고손이며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구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구의 아들 최목건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최감화, 최강화였다.
최추근의 아들로서 최곤하의 손자이며 최춘강의 증손이고 최희민의 고손이며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군은 전쟁터에서 매독이 걸려 생식기능이 사라져서 양자를 얻었다.
최동극의 친자이자 최동군의 양자인 최목경에게는 외아들이 있었다. 최건화였다.
최추근의 아들로서 최곤하의 손자이며 최춘강의 증손이고 최희민의 고손이며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극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극의 아들 최목경은 최동군의 양자가 되었다.
최동극의 아들 최목구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최공화, 최교화였다.
최동극의 아들 최목군에게는 딸 하나가 있었다. 최애련이었다.
최동극의 아들 최목규는 결혼은 했으나 자녀를 두지 아니하였다.
최추교의 아들로서 최념하의 손자이고 최춘규의 증손이며 최희민의 고손이자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노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노의 아들 최목기는 두 아들을 두었다. 최곡화, 최곤화였다.
최동노의 아들 최목남은 1남 1녀를 두었다. 최겸화, 최애린이었다.
최동노의 아들 최목늠은 독신주의자였다.
최추남의 아들로서 최돌하와 최달하의 손자이며 최춘목의 증손이고 최곡민의 고손이자 최숙길과 최계길에게는 현손이 되는 최동돈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돈의 아들 최목단은 딸이 하나 있었으나 어느 날 잃어버리고 결국 찾아내지 못하였다.
최동돈의 아들 최목담은 일찍 결혼하여 아내와 금실이 좋았고 아이를 가지려 많이 노력해 보았지만, 부부에게 문제가 있었는지 아이를 가지지 못하였다.
최추번의 아들로서 최녹하의 양손자이고 최춘녹의 양증손이며 최황민의 양고손이자 최중길의 양현손이 되는 최동늑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늑의 아들 최목덕과 최목도는 결혼을 하려 애썼으나 아무도 그들과 결혼해주지 않았다.
최추번의 아들로서 최녹하의 양손자이고최춘녹의 양증손이며 최황민의 양고손이자 최중길에게 양현손이 되는 최동단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단의 아들 최목돈은 인기는 많았으나 독신주의자였다. 그와 아주 가까운 사람들은 그를 남색가로 의심하였으나 증거는 찾지 못하였다.
최동단의 아들 최목동은 근방에 소문난 바람둥이여서 연애는 많이 해봤으나 어쩌다 보니 결혼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사생아가 있다는 소문이 짜하게 돌았던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생아는 없었다.
최추랍의 아들로서 최산하의 손자이고 최춘악의 증손이며 최욱민의 고손이자 최계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목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목의 아들 최목두는 빨리 결혼했으나 자식이 생기기도 전에 재빨리 이혼했다. 재혼하지 않았다.
최동목의 아들 최목둔은 느지막하게 결혼하였고 자식을 원하였으나 결혼이 너무 늦어서인지 아이가 생기지는 않았다.
최동목의 아들 최목득은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결혼하였다. 아내가 습관 유산 체질이라 자식이 단 한 명도 태어나지 못했다.
최추랍의 아들로서 최산하의 손자이며 최춘악의 증손이고 최욱민의 고손이자 최계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몽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몽의 아들 최목려는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 보니 언젠가 결혼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노총각으로 늙고 말았다.
최동목의 아들 최목료는 장기연애를 하다가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헤어진 뒤 여자에게 학을 떼고 말았다. 그 뒤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최동건의 아들 최목갈은 남동생과 원수 척지면서 큰 재산을 얻었으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사회적 지위를 다 잃었다. 최목갈의 아들 최각화는 원래 방치당하며 외롭게 자란데다 가정형편까지 어려워지자 완전히 엇나가 가출했다. 운이 나쁘게 새우잡이 배로 팔려갔다가 거기서도 팔려나가는 바람에 장기를 적출당해 죽었다.
최동건의 아들 최목감은 형과 원수 척지면서 얻은 재산을 알차게 불렸다. 아들을 간절히 원하여 부인과 정부들 사이에서 딸을 17명이나 둔 끝에 겨우 아들을 얻었다. 딸들에게는 재산을 한 푼도 안 물려주고 사생아지만 하나뿐인 아들인 최근화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다고 유언장을 쓰는 바람에 부인이 이혼을 요구했고 꽤 거액의 위자료를 뜯겼다. 이혼한 뒤 최근화의 어머니인 전 정부와 정식으로 결혼한다. 본처 딸들에게 의절 당했고 최목감 사후 재산 다툼이 어마 무시하게 크게 벌어졌다. 본처 딸들로 최미애, 최신애, 최영애, 최선애, 최진애, 최순애, 최민애가 있으며 사생아들로는 최인애, 최의애, 최예애, 최지애, 최효애, 최제애, 최충애, 최현애, 최명애, 최혜애, 최근화가 있었다.
최추구의 친자이고 최추국의 양자로서 최갈하의 손자이며 최춘강의 증손이고 최희민의 고손이며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구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구의 아들 최목건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최감화, 최강화였다.
최추근의 아들로서 최곤하의 손자이며 최춘강의 증손이고 최희민의 고손이며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군은 전쟁터에서 매독이 걸려 생식기능이 사라져서 양자를 얻었다.
최동극의 친자이자 최동군의 양자인 최목경에게는 외아들이 있었다. 최건화였다.
최추근의 아들로서 최곤하의 손자이며 최춘강의 증손이고 최희민의 고손이며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극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극의 아들 최목경은 최동군의 양자가 되었다.
최동극의 아들 최목구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최공화, 최교화였다.
최동극의 아들 최목군에게는 딸 하나가 있었다. 최애련이었다.
최동극의 아들 최목규는 결혼은 했으나 자녀를 두지 아니하였다.
최추교의 아들로서 최념하의 손자이고 최춘규의 증손이며 최희민의 고손이자 최백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노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노의 아들 최목기는 두 아들을 두었다. 최곡화, 최곤화였다.
최동노의 아들 최목남은 1남 1녀를 두었다. 최겸화, 최애린이었다.
최동노의 아들 최목늠은 독신주의자였다.
최추남의 아들로서 최돌하와 최달하의 손자이며 최춘목의 증손이고 최곡민의 고손이자 최숙길과 최계길에게는 현손이 되는 최동돈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돈의 아들 최목단은 딸이 하나 있었으나 어느 날 잃어버리고 결국 찾아내지 못하였다.
최동돈의 아들 최목담은 일찍 결혼하여 아내와 금실이 좋았고 아이를 가지려 많이 노력해 보았지만, 부부에게 문제가 있었는지 아이를 가지지 못하였다.
최추번의 아들로서 최녹하의 양손자이고 최춘녹의 양증손이며 최황민의 양고손이자 최중길의 양현손이 되는 최동늑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늑의 아들 최목덕과 최목도는 결혼을 하려 애썼으나 아무도 그들과 결혼해주지 않았다.
최추번의 아들로서 최녹하의 양손자이고최춘녹의 양증손이며 최황민의 양고손이자 최중길에게 양현손이 되는 최동단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단의 아들 최목돈은 인기는 많았으나 독신주의자였다. 그와 아주 가까운 사람들은 그를 남색가로 의심하였으나 증거는 찾지 못하였다.
최동단의 아들 최목동은 근방에 소문난 바람둥이여서 연애는 많이 해봤으나 어쩌다 보니 결혼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사생아가 있다는 소문이 짜하게 돌았던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생아는 없었다.
최추랍의 아들로서 최산하의 손자이고 최춘악의 증손이며 최욱민의 고손이자 최계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목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목의 아들 최목두는 빨리 결혼했으나 자식이 생기기도 전에 재빨리 이혼했다. 재혼하지 않았다.
최동목의 아들 최목둔은 느지막하게 결혼하였고 자식을 원하였으나 결혼이 너무 늦어서인지 아이가 생기지는 않았다.
최동목의 아들 최목득은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결혼하였다. 아내가 습관 유산 체질이라 자식이 단 한 명도 태어나지 못했다.
최추랍의 아들로서 최산하의 손자이며 최춘악의 증손이고 최욱민의 고손이자 최계길에게 현손이 되는 최동몽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동몽의 아들 최목려는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 보니 언젠가 결혼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노총각으로 늙고 말았다.
최동목의 아들 최목료는 장기연애를 하다가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헤어진 뒤 여자에게 학을 떼고 말았다. 그 뒤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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