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집안 이야기.
조회 : 929 추천 : 0 글자수 : 1,129 자 2022-12-30
최춘강의 아들로서 최희민의 손자요 최백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갈하는 물려받은 재산으로 친일파가 되었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구의 소생은 다음과 같다. 최동각, 최동건, 최동구, 최동근, 최동자가 그들이었다. 최동구는 최추국에게 최동근은 최추궁에게 양자로 보내었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국 의 소생은 다음과 같다. 최동간, 최동감, 최애자 , 최동근였다. 최동간과 최동감은 각각 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서 전사하였으며 최동근은 최추구의 아들을 양자로 들인 것이었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궁의 아들딸은 다음과 같다. 최동갑, 최동강, 최숙자, 최말자, 최영자, 최동근이 그들이었다. 최동갑은 동경대 유학생이었으나 월북했으며 최동강은 학도병으로 전사하였다. 최동근은 최추구의 아들을 양자로 들인 자였다.
최춘강의 아들로서 최희민의 손자이며 최백길의 증손자인 최곤하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곤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근의 소생들은 다음과 같다. 최동국, 최동군, 최동극, 최덕자가 그들이었다. 최동국은 전쟁터에서 죽었고 최동군은 2차대전에 참여했다가 매독이 옮아오는 바람에 생식능력을 상실했으며, 최덕자는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폭격기 때문에 죽었다.
최춘규의 아들로서 최희민의 손자이며 최백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념하는 평범하게 살다 평범하게 죽었다.
최념하의 아들로서 최춘규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교의 아들들은 다음과 같다. 최동남, 최동난, 최동낙, 최동납, 최동노가 그들이었다. 늦둥이 중의 늦둥이인 최동노를 제외하면 전부 전쟁터에서 죽거나 행방불명되었다.
최춘목의 아들로서 최곡민의 손자이며 최숙길과 최계길의 증손자인 최돌하 역시 평범하게 살다 평범하게 죽었다.
최돌하의 아들로서 최춘목의 손자이며 최곡민의 증손자이자 최숙길과 최계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남은 최돌하의 형 최달하의 친자였는데 최돌하의 양자가 되었다. 최동독, 최동도, 최동돈, 최안자 네 자식을 두었으나 위의 둘은 전사하였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구의 소생은 다음과 같다. 최동각, 최동건, 최동구, 최동근, 최동자가 그들이었다. 최동구는 최추국에게 최동근은 최추궁에게 양자로 보내었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국 의 소생은 다음과 같다. 최동간, 최동감, 최애자 , 최동근였다. 최동간과 최동감은 각각 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서 전사하였으며 최동근은 최추구의 아들을 양자로 들인 것이었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궁의 아들딸은 다음과 같다. 최동갑, 최동강, 최숙자, 최말자, 최영자, 최동근이 그들이었다. 최동갑은 동경대 유학생이었으나 월북했으며 최동강은 학도병으로 전사하였다. 최동근은 최추구의 아들을 양자로 들인 자였다.
최춘강의 아들로서 최희민의 손자이며 최백길의 증손자인 최곤하는 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최곤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근의 소생들은 다음과 같다. 최동국, 최동군, 최동극, 최덕자가 그들이었다. 최동국은 전쟁터에서 죽었고 최동군은 2차대전에 참여했다가 매독이 옮아오는 바람에 생식능력을 상실했으며, 최덕자는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폭격기 때문에 죽었다.
최춘규의 아들로서 최희민의 손자이며 최백길에게 증손자가 되는 최념하는 평범하게 살다 평범하게 죽었다.
최념하의 아들로서 최춘규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자이자 최백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교의 아들들은 다음과 같다. 최동남, 최동난, 최동낙, 최동납, 최동노가 그들이었다. 늦둥이 중의 늦둥이인 최동노를 제외하면 전부 전쟁터에서 죽거나 행방불명되었다.
최춘목의 아들로서 최곡민의 손자이며 최숙길과 최계길의 증손자인 최돌하 역시 평범하게 살다 평범하게 죽었다.
최돌하의 아들로서 최춘목의 손자이며 최곡민의 증손자이자 최숙길과 최계길에게 고손자가 되는 최추남은 최돌하의 형 최달하의 친자였는데 최돌하의 양자가 되었다. 최동독, 최동도, 최동돈, 최안자 네 자식을 두었으나 위의 둘은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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