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집안 이야기.
조회 : 812 추천 : 0 글자수 : 3,754 자 2023-01-08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이고 최백길의 고손인 최추구는 친일부호였던 최갈하의 재산을 다 물려받고 그걸 잘 투자하여 큰 부자가 되었다.
최추구의 장자 최동각은 근방에 소문난 개망나니였다. 최추구의 부와 권세를 믿고 온갖 악행을 벌이다가 결국 최추구의 눈 밖에 나 의절 당하고 집에서 쫓겨나고 만다. 딸 넷이 있었으나 최추구가 비구니로 만들었다. 아들은 없었다.
최추구의 차자 최동건은 최추구의 재산을 모조리 물려받아 큰 거부가 되었다. 재산을 소소하게 늘리고 매우 아꼈으므로 그의 후대에도 큰 부가 이어졌다. 다만 상속싸움이 매우 지저분하게 벌어져 그의 아들 두 형제가 원수가 되고 말았다. 최동건의 아들딸로는 최목갈, 최목감, 최길자가 있었다. 최길자는 석녀여서 소박당한 뒤 친정으로 돌아왔으나 올케와 크게 싸우고 집을 나간 다음 사창가까지 굴러 들어갔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이고 최백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국에게는 최동구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는 최추구의 아들을 양자로 들여온 자였다.
최추국의 양아들 최동구는 많은 딸과 막내아들 하나가 있었다. 최공자, 최군자, 최낭자, 최덕자, 최맹자, 최묵자, 최복자, 최순자, 최목건이 그들이었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고 최희민의 증손이며 최백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궁 역시 친자가 없어 최추구의 아들 최동근을 양자로 들였다. 최추궁의 양자 최동근은 양자가 된 지 얼마 안 되어 머리를 다치는 바람에 발달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오랫동안 노총각이었다가 아이 딸린 젊은 과부와 결혼하였다. 의붓자식은 셋 있었으나 친자식은 없었다.
최곤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고 최희민의 증손이며 최백길의 고손인 최추근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근의 아들 최동군은 일본군에게 끌려간 전쟁터에서 매독이 걸려 생식기능이 사라졌다. 동생 최동극의 아들 최목경을 양자로 들였다.
최추근의 아들 최동극은 아들 넷이 있었다. 그중 장자인 목경을 최동군에게 양자로 보내었다. 아들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최목경(최동군 양자), 최목구, 최목군, 최목규였다.
최념하의 아들로서 최춘규의 손자이고 최희민의 증손이며 최백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교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교의 아들 최동노 슬하에 아들 셋이 있었다. 최목기, 최목남, 최목늠이 그들이었다.
최돌하의 양자이며 최달하의 친자이고, 최춘목의 손자이자 최곡민의 증손이며 최숙길과 최계길의 고손이 되는 최추남의 후손들은 다음과 같다. 아들 최동돈이 있었고 최동돈의 두 아들 최목단, 최목담이 있었다.
최녹하의 사후양자로서 최춘녹의 손자이고 최황민의 증손이며 최중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영규는 최추번으로 개명하였다. 큰 재산이 있는 친일파라 태평양전쟁에서는 집안이 무사했으나 6·25 때 아들들을 많이 잃었다. 아들 중 하나가 월북하는 바람에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최추번의 아들 최동늑의 아들딸은 다음과 같다. 최금순, 최은순, 최동순, 최철순, 최목덕, 최목도가 그들이었다.
최추번의 아들 최동단은 아들 둘을 두었다. 최목돈, 최목동이었다.
최산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란은 큰 부를 물려받았으나 사업이 연달아 망하여 패가망신하였다.
최추란의 아들 최동모에게는 빚이 너무 많아 아무도 이자에게 딸을 여의어주지 아니하였다. 독신으로 양자 없이 죽었다.
최산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랍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랍의 아들 최동목에게는 아들 셋이 있었다. 최목두, 최목둔, 최목득이었다.
최추랍의 아들 최동몽에게는 아들 둘이 있었다. 최목려, 최목료 였다.
최추랍의 아들 최동문에게는 아들 하나 뿐이었다. 최목륵이었다.
최상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요 최욱민의 증손이며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력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력의 아들 최동민은 슬하에 딸만 여럿 두었다. 최매자, 최난자, 최국자, 최죽자, 최송자, 최연자였다.
최추력의 아들 최동반은 외아들 하나를 두었다. 최목만이라 하였다.
최추력의 아들 최동발은 이른 나이에 집을 떠나 승려가 되었다. 주지는 되지 못했다.
최추력의 아들 최동방은 두 아들을 두었다. 최목멸, 최목무가 그들이었다.
최상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요 최욱민의 증손이며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련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련의 장남 최동벽은 장남이라 엄청난 반대에 부닥쳤음에도 가톨릭에 심취하여 신부가 되었다. 세례명은 분도였다. 몬시뇰 자리까지 올랐고 99살에 자다가 갑자기 죽었다.
최추련의 차남 최동병은 형이 가출하여 신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부모의 강요로 이른 나이에 장가들었으나 평생 자녀가 없었다. 딱히 양자를 들이지도 않았다. 다만 부부 사이의 금슬은 좋았다.
최상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가 되며 최욱민의 증손이며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렴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렴의 아들 최동보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최목문, 최목민이었다.
최길준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준현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준현의 아들 최신감은 아들 하나만 두었다. 최목박이라 하였다.
최상준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자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중현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중현의 아들 최신견은 외아들 하나만 두었다. 아들 이름은 최목반이라 하였다.
최중현의 아들 최신겸 역시 외아들 하나뿐이었다. 그의 이름은 최목방이었다.
최상준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서현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서현의 세 아들은 최신곡, 최신곤, 최신공이었다. 연년생 삼 형제였는데 최신곡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할 무렵 건달패들과 잘못 시비가 붙었다가 한 명을 실수로 때려죽이게 되면서 셋 다 감옥에서 10년 넘게 썩었다. 근방에 소문난 전과자들이었으므로 아무도 그들을 사위로 삼으려 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양자를 주려 하지 않았다. 절손되었다.
최서준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자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세현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세현의 장남 최신교는 차남 최신구와 쌍둥이이었다. 성기능에 이상이 있어 후손을 보지 못하였다. 아내가 젊어서 집을 나가자 그걸 비관하여 자살하였다.
최세현의 차남 최신구는 장남 최신교와 쌍둥이였다. 역시 성기능에 이상이 있었다. 형의 아내가 집을 나간 것을 보고 결혼을 거부하고 독신으로 살다 죽었다.
최세현의 삼남 최신규는 아들 하나만 두었다. 최목병이라 했는데 귀한 손자라고 너무 오냐오냐 기르다가 엇나가버렸다. 학창시절에는 일진이었고 폭력사건으로 중학교 퇴학 직후 조폭이 되었다. 성년이 되기도 전에 조직 간 항쟁에서 죽고 말았다.
최안하의 아들로서 최춘창의 손자이며 최창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는 고손이 되는 최추륙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림의 친자로서 최추륙의 양자가 된 최동삭은 아들 삼 형제를 두었다. 최목분, 최목불, 최목붕이었다.
최안하의 아들로서 최춘창의 손자이며 최창민의 증손이자 최계길의 고손인 최추륜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림의 친자였다가 최추륜의 양자가 된 최동산은 아들 네 형제를 두었다. 최목빈, 최목산, 최목삼, 최목상이었다.
최알하의 아들로서 최춘창의 손자이며 최창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림은 대처승이었다.
최추림의 아들 최동삼 역시 아버지와 같은 종파의 승려가 되었는데 결혼은 하지 않았다. 절손되었다.
최안하의 친자로서 최암하의 양자가 되었으며 최춘창에게는 손자이고 최창민의 증손이며 최계길의 고손인 최추륵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림의 친자로서 최추륵의 양자가 된 최동상은 아들 두 형제를 두었다. 최목순, 최목승이었다.
최추구의 장자 최동각은 근방에 소문난 개망나니였다. 최추구의 부와 권세를 믿고 온갖 악행을 벌이다가 결국 최추구의 눈 밖에 나 의절 당하고 집에서 쫓겨나고 만다. 딸 넷이 있었으나 최추구가 비구니로 만들었다. 아들은 없었다.
최추구의 차자 최동건은 최추구의 재산을 모조리 물려받아 큰 거부가 되었다. 재산을 소소하게 늘리고 매우 아꼈으므로 그의 후대에도 큰 부가 이어졌다. 다만 상속싸움이 매우 지저분하게 벌어져 그의 아들 두 형제가 원수가 되고 말았다. 최동건의 아들딸로는 최목갈, 최목감, 최길자가 있었다. 최길자는 석녀여서 소박당한 뒤 친정으로 돌아왔으나 올케와 크게 싸우고 집을 나간 다음 사창가까지 굴러 들어갔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며 최희민의 증손이고 최백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국에게는 최동구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는 최추구의 아들을 양자로 들여온 자였다.
최추국의 양아들 최동구는 많은 딸과 막내아들 하나가 있었다. 최공자, 최군자, 최낭자, 최덕자, 최맹자, 최묵자, 최복자, 최순자, 최목건이 그들이었다.
최갈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고 최희민의 증손이며 최백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궁 역시 친자가 없어 최추구의 아들 최동근을 양자로 들였다. 최추궁의 양자 최동근은 양자가 된 지 얼마 안 되어 머리를 다치는 바람에 발달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오랫동안 노총각이었다가 아이 딸린 젊은 과부와 결혼하였다. 의붓자식은 셋 있었으나 친자식은 없었다.
최곤하의 아들로서 최춘강의 손자이고 최희민의 증손이며 최백길의 고손인 최추근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근의 아들 최동군은 일본군에게 끌려간 전쟁터에서 매독이 걸려 생식기능이 사라졌다. 동생 최동극의 아들 최목경을 양자로 들였다.
최추근의 아들 최동극은 아들 넷이 있었다. 그중 장자인 목경을 최동군에게 양자로 보내었다. 아들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최목경(최동군 양자), 최목구, 최목군, 최목규였다.
최념하의 아들로서 최춘규의 손자이고 최희민의 증손이며 최백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교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교의 아들 최동노 슬하에 아들 셋이 있었다. 최목기, 최목남, 최목늠이 그들이었다.
최돌하의 양자이며 최달하의 친자이고, 최춘목의 손자이자 최곡민의 증손이며 최숙길과 최계길의 고손이 되는 최추남의 후손들은 다음과 같다. 아들 최동돈이 있었고 최동돈의 두 아들 최목단, 최목담이 있었다.
최녹하의 사후양자로서 최춘녹의 손자이고 최황민의 증손이며 최중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영규는 최추번으로 개명하였다. 큰 재산이 있는 친일파라 태평양전쟁에서는 집안이 무사했으나 6·25 때 아들들을 많이 잃었다. 아들 중 하나가 월북하는 바람에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최추번의 아들 최동늑의 아들딸은 다음과 같다. 최금순, 최은순, 최동순, 최철순, 최목덕, 최목도가 그들이었다.
최추번의 아들 최동단은 아들 둘을 두었다. 최목돈, 최목동이었다.
최산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란은 큰 부를 물려받았으나 사업이 연달아 망하여 패가망신하였다.
최추란의 아들 최동모에게는 빚이 너무 많아 아무도 이자에게 딸을 여의어주지 아니하였다. 독신으로 양자 없이 죽었다.
최산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랍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랍의 아들 최동목에게는 아들 셋이 있었다. 최목두, 최목둔, 최목득이었다.
최추랍의 아들 최동몽에게는 아들 둘이 있었다. 최목려, 최목료 였다.
최추랍의 아들 최동문에게는 아들 하나 뿐이었다. 최목륵이었다.
최상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요 최욱민의 증손이며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력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력의 아들 최동민은 슬하에 딸만 여럿 두었다. 최매자, 최난자, 최국자, 최죽자, 최송자, 최연자였다.
최추력의 아들 최동반은 외아들 하나를 두었다. 최목만이라 하였다.
최추력의 아들 최동발은 이른 나이에 집을 떠나 승려가 되었다. 주지는 되지 못했다.
최추력의 아들 최동방은 두 아들을 두었다. 최목멸, 최목무가 그들이었다.
최상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요 최욱민의 증손이며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련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련의 장남 최동벽은 장남이라 엄청난 반대에 부닥쳤음에도 가톨릭에 심취하여 신부가 되었다. 세례명은 분도였다. 몬시뇰 자리까지 올랐고 99살에 자다가 갑자기 죽었다.
최추련의 차남 최동병은 형이 가출하여 신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부모의 강요로 이른 나이에 장가들었으나 평생 자녀가 없었다. 딱히 양자를 들이지도 않았다. 다만 부부 사이의 금슬은 좋았다.
최상하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가 되며 최욱민의 증손이며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렴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렴의 아들 최동보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최목문, 최목민이었다.
최길준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준현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준현의 아들 최신감은 아들 하나만 두었다. 최목박이라 하였다.
최상준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자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중현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중현의 아들 최신견은 외아들 하나만 두었다. 아들 이름은 최목반이라 하였다.
최중현의 아들 최신겸 역시 외아들 하나뿐이었다. 그의 이름은 최목방이었다.
최상준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서현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서현의 세 아들은 최신곡, 최신곤, 최신공이었다. 연년생 삼 형제였는데 최신곡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할 무렵 건달패들과 잘못 시비가 붙었다가 한 명을 실수로 때려죽이게 되면서 셋 다 감옥에서 10년 넘게 썩었다. 근방에 소문난 전과자들이었으므로 아무도 그들을 사위로 삼으려 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양자를 주려 하지 않았다. 절손되었다.
최서준의 아들로서 최춘악의 손자이며 최욱민의 증손이자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세현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세현의 장남 최신교는 차남 최신구와 쌍둥이이었다. 성기능에 이상이 있어 후손을 보지 못하였다. 아내가 젊어서 집을 나가자 그걸 비관하여 자살하였다.
최세현의 차남 최신구는 장남 최신교와 쌍둥이였다. 역시 성기능에 이상이 있었다. 형의 아내가 집을 나간 것을 보고 결혼을 거부하고 독신으로 살다 죽었다.
최세현의 삼남 최신규는 아들 하나만 두었다. 최목병이라 했는데 귀한 손자라고 너무 오냐오냐 기르다가 엇나가버렸다. 학창시절에는 일진이었고 폭력사건으로 중학교 퇴학 직후 조폭이 되었다. 성년이 되기도 전에 조직 간 항쟁에서 죽고 말았다.
최안하의 아들로서 최춘창의 손자이며 최창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는 고손이 되는 최추륙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림의 친자로서 최추륙의 양자가 된 최동삭은 아들 삼 형제를 두었다. 최목분, 최목불, 최목붕이었다.
최안하의 아들로서 최춘창의 손자이며 최창민의 증손이자 최계길의 고손인 최추륜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림의 친자였다가 최추륜의 양자가 된 최동산은 아들 네 형제를 두었다. 최목빈, 최목산, 최목삼, 최목상이었다.
최알하의 아들로서 최춘창의 손자이며 최창민의 증손이고 최계길에게 고손이 되는 최추림은 대처승이었다.
최추림의 아들 최동삼 역시 아버지와 같은 종파의 승려가 되었는데 결혼은 하지 않았다. 절손되었다.
최안하의 친자로서 최암하의 양자가 되었으며 최춘창에게는 손자이고 최창민의 증손이며 최계길의 고손인 최추륵의 후손은 다음과 같다.
최추림의 친자로서 최추륵의 양자가 된 최동상은 아들 두 형제를 두었다. 최목순, 최목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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