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6:D-2
조회 : 850 추천 : 0 글자수 : 3,306 자 2023-01-06
김석민은 곧바로 영안실에서 시신이없어졌다는 의뢰를받고 곧바로 영안실로 뛰쳐가고 주연석이 그곳에있었고...김석민이 그에게묻는다.
"주 교수님.시체가 왜 없어졌습니까...그럼 그 시체가 아직 살아있는데 죽은척 위장했다고말씀하시는겁니까?"
주연석 또한 그 문제점에 대한 의문을품고있었다.
"그건아니겠지요 근데 cctv영상도 남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cctv영상도 시체가 없어진시간부터 아무런증거가없습니다."
김석민은 깊은 한숨을내쉬고 말한다
"이렇게 된 이상 우리가 직접 시체찾읍시다.일단 지금은 제가 하고있는일이있어서 그 일이 끝나면 시체를 찾읍시다."
한편 안명권은 Revolution에 복직하게되고 슈트를입고나서. 대기하고있을때에 강주영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이야 명권이 너는 역시 이자리가 너한테 진짜 어울리긴어울린다 그리고 대통령님이 이번에 경호실장을 새로찾고있는데 명권이 너가 맡아라.다른사람들은 Replay프로젝트때문에 다들 바쁜터라 맡을사람이 너밖에없어."
안명권은 웃으면서 그에게말한다.
"암요 당연히 제가맡아야죠."
한편 김석준은 모강석과 이야기를나누고있다.
"그래서 니 계획이뭔데."
모강석은 김석준의 이전의 인연을이용하여 강상준을 살해할려고했다.
"너 그 한성그룹 대표 정현석씨 있잖아.그사람 납치하자.그리고 우리 15년전 그때처럼 그사람을 건물안에 넣어서 그 사람 몸에 폭탄을 여러개 세팅해놓고 폭탄 터트리자.그리고 걱정할거 하나도없어.그사람 계속놔두면 너 잡을려하고 너 잡히면 미국에서 사형당해.차라리 그럴거같으면 차라리 우리가 먼저 죽이는게나아."
김석준은 모강석의 말을듣고 당황해하고 그에게 다시한번묻는다.
"하...아니 내가 그사람을 납치 할 장소로 유인하면 또 정현석이 거기서 김석민을 부를수도있잖아."
모강석은 그의말에 웃기시작하고 그도 말을한다.
"에이 그런문제라면 걱정말어 그런거는 내가 다 세팅해놓을게.아 그리고 우리 작전날짜 이틀뒤로 바꼈다.이렇게 된 이상 빨리빨리 진행해야지."
김석준은 그의말에 따른다.
"그래.그대신.불발이 일어나면 이 책임은 모두 너가지기로하는거 절대잊지마라."
한편 안명권은 강주영과 함께 점점 대통령실로 걸어가고있고..문을 박차게열어서 권총을꺼내서 강상준의 이름을 크게부른다.
"강상준....!!!"
권총으로 강상준의 머리를쏘고 그의멱살을 붙잡으며 말한다.
"너희들때문에 수많은사람들이 죽고...또 그들의 유가족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슬픔에잠겼는줄알아!?책임져...책임져...!!!!"
강주영이 그를제지할려고하지만 그를막을수있는사람은없었다.
"명권아 진정해! 야 안명권!!"
하지만 그것은 안명권의 상상이었고 그는 대통령실앞에서 대기하고있었다.
그리고 대통령의 호출이있자.그는 강주영과 함께 대통령실로 들어간다.
강주영이 먼저 강상준에게 인사를한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님.제가 저번에 추천드렸었던...안명권요원입니다."
강주영이 말을하자.강상준은 강주영에게말한다.
"예.강 팀장님은 이제 나가주세요.안명권요원과 단 둘이서 이야기를나눠보고싶네요."
강주영이 그의말에 답한다.
"예.대통령님."
강주영이 방 밖을나가자.강상준은 자리를박차게 일어나고 안명권에게묻는다.
"안명권씨라고하셨나요?"
안명권은 그의질문에 대답을한다.
"예,대통령님 제 이름은 안명권이고.현재 Revolution팀에서 요원신분에 있습니다."
강상준은 그의말에 어느정도 반응한다.그리고 그의 어깨를붙잡으며 그에게 질문을한다.
"음...그렇군 안명권씨.당신은 날 위해서라면 뭘할수있죠?"
안명권은 그의질문에 답한다.
"저는 대통령님을 위해서라면 대통령님이 사람이필요하시다면 그 어느한 재능있는사람을 데려오고...그 무엇이 필요하시다면...그 어떠한 필요한것을가져오고 무슨상황이일어나도 대통령님을 지키겠습니다."
강상준은 그의답변에 만족스러운듯보였고 그에게말한다.
"답변이 매우만족스럽군요.그리고 난 내가 살아있는 한 이자리는 제 손으로 지킬겁니다.그리고 제가 죽게될때까지 경호원 및 경호실장을 안바꿀려고합니다.그럼 오늘부터 일할수있나요?"
강상준의 질문에 안명권은 웃음을짓기시작한다.
"당연하죠 대통령님."
그리고 정현석핸드폰에 발신제한으로 한 문자가 오게된다.
"남은 시간은 내일 저녁까지다.그때까지 널 위해서살아라."
정현석은 문자를보게되고 김석민에게 문자내용을 보내고 김석민이있는곳으로갔다.
"김석준 짓일까요?"
김석민은 그의문자내용을보고 의문에품고 그에게 답한다.
"아뇨.어쩌면 모강석의 짓일수도있어요...또 연락오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그리고...정현석은 그의말에 답하고 자리를벗어난다.
"네.알겠습니다.그리고...석민씨가 석준씨를 배신한탓에 너무미안한맘이든다고 하시더라도...너무 석준 편에 들지마세요.저 이만가보겠습니다 그리고...제가 해결할수있는일은 저 혼자 해결하겠습니다."
정현석이 떠나고 김석민은 의자에 힘없이앉고 깊은한숨을내쉬며 말한다.
"하...석준아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한편 강주영은 차를타고 어딘가에 도착하고 그곳에는 폐공장으로 보인 한 공장이 한곳있었고 그곳으로들어가자 또 한 엘리베이터가있었고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는 번호를 누르자 지하로가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어느 한 사람이 그가 왔다는것을 알린다.
"강 팀장님 오셨다."
그러자 작업을 하고있던 직원들이 모두 일어나 그에게 인사한다.
"팀장님 오셨습니까?"
강주영이 제스쳐를하자 직원들은 다시 작업을하기 시작하고 그곳에있는사람들은 모두 Revolution요원들로 보이고 강주영이 한 직원에게묻는다.
"프로젝트는 잘되가?이번이 처음이지?처음이라서 실수는할순있긴있는데...큰 실수는 하지말자."
강주영이 그 직원의 어깨를 주무르며 말하자 그 직원도 강주영에게답한다.
"아 예 강 팀장님.최소한 실수없이 프로젝트 진행하겠습니다."
강주영이 계속해서 길을걷고있고 길의 끝이보이자 강주영은 허공에 손을 갔다대자 그곳에는 번호판이 나오기 시작하고 번호6자리를 클릭하자 공간이 더 나오고...그곳에는 의식이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몸에 무엇인가 붙여있었고 입에는 산소호흡기를 입에 달고있었고 그곳에는 김명석도 그곳에있었다.그리고 강주영이 그 공간에서 나오고 요원들에게말한다.
"야.이번 Replay프로젝트는 꼭 성공해야되.우리 Revolution의 자존심이걸렸어 이번 프로젝트도 망하면 너희들이 저기에 달릴줄알아 알았어!?"
강주영이 말을하자 요원들이 자리를박차고 일어나서 답한다.
"옙!"
강주영은 요원들의 말을듣고 그곳에서 벗어난다.
"주 교수님.시체가 왜 없어졌습니까...그럼 그 시체가 아직 살아있는데 죽은척 위장했다고말씀하시는겁니까?"
주연석 또한 그 문제점에 대한 의문을품고있었다.
"그건아니겠지요 근데 cctv영상도 남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cctv영상도 시체가 없어진시간부터 아무런증거가없습니다."
김석민은 깊은 한숨을내쉬고 말한다
"이렇게 된 이상 우리가 직접 시체찾읍시다.일단 지금은 제가 하고있는일이있어서 그 일이 끝나면 시체를 찾읍시다."
한편 안명권은 Revolution에 복직하게되고 슈트를입고나서. 대기하고있을때에 강주영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이야 명권이 너는 역시 이자리가 너한테 진짜 어울리긴어울린다 그리고 대통령님이 이번에 경호실장을 새로찾고있는데 명권이 너가 맡아라.다른사람들은 Replay프로젝트때문에 다들 바쁜터라 맡을사람이 너밖에없어."
안명권은 웃으면서 그에게말한다.
"암요 당연히 제가맡아야죠."
한편 김석준은 모강석과 이야기를나누고있다.
"그래서 니 계획이뭔데."
모강석은 김석준의 이전의 인연을이용하여 강상준을 살해할려고했다.
"너 그 한성그룹 대표 정현석씨 있잖아.그사람 납치하자.그리고 우리 15년전 그때처럼 그사람을 건물안에 넣어서 그 사람 몸에 폭탄을 여러개 세팅해놓고 폭탄 터트리자.그리고 걱정할거 하나도없어.그사람 계속놔두면 너 잡을려하고 너 잡히면 미국에서 사형당해.차라리 그럴거같으면 차라리 우리가 먼저 죽이는게나아."
김석준은 모강석의 말을듣고 당황해하고 그에게 다시한번묻는다.
"하...아니 내가 그사람을 납치 할 장소로 유인하면 또 정현석이 거기서 김석민을 부를수도있잖아."
모강석은 그의말에 웃기시작하고 그도 말을한다.
"에이 그런문제라면 걱정말어 그런거는 내가 다 세팅해놓을게.아 그리고 우리 작전날짜 이틀뒤로 바꼈다.이렇게 된 이상 빨리빨리 진행해야지."
김석준은 그의말에 따른다.
"그래.그대신.불발이 일어나면 이 책임은 모두 너가지기로하는거 절대잊지마라."
한편 안명권은 강주영과 함께 점점 대통령실로 걸어가고있고..문을 박차게열어서 권총을꺼내서 강상준의 이름을 크게부른다.
"강상준....!!!"
권총으로 강상준의 머리를쏘고 그의멱살을 붙잡으며 말한다.
"너희들때문에 수많은사람들이 죽고...또 그들의 유가족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슬픔에잠겼는줄알아!?책임져...책임져...!!!!"
강주영이 그를제지할려고하지만 그를막을수있는사람은없었다.
"명권아 진정해! 야 안명권!!"
하지만 그것은 안명권의 상상이었고 그는 대통령실앞에서 대기하고있었다.
그리고 대통령의 호출이있자.그는 강주영과 함께 대통령실로 들어간다.
강주영이 먼저 강상준에게 인사를한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님.제가 저번에 추천드렸었던...안명권요원입니다."
강주영이 말을하자.강상준은 강주영에게말한다.
"예.강 팀장님은 이제 나가주세요.안명권요원과 단 둘이서 이야기를나눠보고싶네요."
강주영이 그의말에 답한다.
"예.대통령님."
강주영이 방 밖을나가자.강상준은 자리를박차게 일어나고 안명권에게묻는다.
"안명권씨라고하셨나요?"
안명권은 그의질문에 대답을한다.
"예,대통령님 제 이름은 안명권이고.현재 Revolution팀에서 요원신분에 있습니다."
강상준은 그의말에 어느정도 반응한다.그리고 그의 어깨를붙잡으며 그에게 질문을한다.
"음...그렇군 안명권씨.당신은 날 위해서라면 뭘할수있죠?"
안명권은 그의질문에 답한다.
"저는 대통령님을 위해서라면 대통령님이 사람이필요하시다면 그 어느한 재능있는사람을 데려오고...그 무엇이 필요하시다면...그 어떠한 필요한것을가져오고 무슨상황이일어나도 대통령님을 지키겠습니다."
강상준은 그의답변에 만족스러운듯보였고 그에게말한다.
"답변이 매우만족스럽군요.그리고 난 내가 살아있는 한 이자리는 제 손으로 지킬겁니다.그리고 제가 죽게될때까지 경호원 및 경호실장을 안바꿀려고합니다.그럼 오늘부터 일할수있나요?"
강상준의 질문에 안명권은 웃음을짓기시작한다.
"당연하죠 대통령님."
그리고 정현석핸드폰에 발신제한으로 한 문자가 오게된다.
"남은 시간은 내일 저녁까지다.그때까지 널 위해서살아라."
정현석은 문자를보게되고 김석민에게 문자내용을 보내고 김석민이있는곳으로갔다.
"김석준 짓일까요?"
김석민은 그의문자내용을보고 의문에품고 그에게 답한다.
"아뇨.어쩌면 모강석의 짓일수도있어요...또 연락오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그리고...정현석은 그의말에 답하고 자리를벗어난다.
"네.알겠습니다.그리고...석민씨가 석준씨를 배신한탓에 너무미안한맘이든다고 하시더라도...너무 석준 편에 들지마세요.저 이만가보겠습니다 그리고...제가 해결할수있는일은 저 혼자 해결하겠습니다."
정현석이 떠나고 김석민은 의자에 힘없이앉고 깊은한숨을내쉬며 말한다.
"하...석준아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한편 강주영은 차를타고 어딘가에 도착하고 그곳에는 폐공장으로 보인 한 공장이 한곳있었고 그곳으로들어가자 또 한 엘리베이터가있었고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는 번호를 누르자 지하로가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어느 한 사람이 그가 왔다는것을 알린다.
"강 팀장님 오셨다."
그러자 작업을 하고있던 직원들이 모두 일어나 그에게 인사한다.
"팀장님 오셨습니까?"
강주영이 제스쳐를하자 직원들은 다시 작업을하기 시작하고 그곳에있는사람들은 모두 Revolution요원들로 보이고 강주영이 한 직원에게묻는다.
"프로젝트는 잘되가?이번이 처음이지?처음이라서 실수는할순있긴있는데...큰 실수는 하지말자."
강주영이 그 직원의 어깨를 주무르며 말하자 그 직원도 강주영에게답한다.
"아 예 강 팀장님.최소한 실수없이 프로젝트 진행하겠습니다."
강주영이 계속해서 길을걷고있고 길의 끝이보이자 강주영은 허공에 손을 갔다대자 그곳에는 번호판이 나오기 시작하고 번호6자리를 클릭하자 공간이 더 나오고...그곳에는 의식이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몸에 무엇인가 붙여있었고 입에는 산소호흡기를 입에 달고있었고 그곳에는 김명석도 그곳에있었다.그리고 강주영이 그 공간에서 나오고 요원들에게말한다.
"야.이번 Replay프로젝트는 꼭 성공해야되.우리 Revolution의 자존심이걸렸어 이번 프로젝트도 망하면 너희들이 저기에 달릴줄알아 알았어!?"
강주영이 말을하자 요원들이 자리를박차고 일어나서 답한다.
"옙!"
강주영은 요원들의 말을듣고 그곳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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