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uge-탈출...?..타락...?..Replay...?
조회 : 1,021 추천 : 0 글자수 : 7,288 자 2023-01-06
깊은밤...위민시 산속안에있는 한 정신병원안에서...뛰는소리와 함께 간호사가 급하게 어딘가에전화한다.
"여보세요....거기 경찰이죠....!? 여기 지금 환자들이 폭동을일으켰는데....빨리와서 진압해주세요..."
병원안에서 폭동을일으킨 환자들은 정신병원을 탈출을 목표로삼고...선두주자는...마크였다...마크는 피범벅이 되어있었고.......마크는 간호사까지죽이고...의미스러운말을한다.
"김석민이 날 여기로 납치하지 않았었더라면...너희환자들이 날 괴롭히지않았었더라면 난 너희들을살려줬을수도있어."
마크는 다리를절뚝이면서 계속해서 병원안에있던 환자들과 함께 병원밖을나간다.
몇일전....마크가 김석민에게 납치를당하고나서 바로 다음날 마크가 눈을뜨자...한 방안에서 깨어나고 그 방안에는 여러명의 죄수들이 함께있었고 마크가말한다.
"뭐야 여기어디야 너희들누구야!?"
마크가 호통을치자 그 안에있던 사람중에 한명이...마크의말을듣고 가만히웃기만하다가...마크를제압하고 목을조르면서말한다.
"어디긴어디야....곧있으면 자기나라돌아가서 죽을사람들이지...그리고...여기에대해 아무것도모르면...가만히좀있어....들어온지 한시간도 안된애가 그렇게깝치고다니면안돼지..."
그사람은 마크를풀어주고 마크는 헛기침을하면서 자신을 제압하던 사람을보고나고 방안에있는사람들을보고나서 김석민의말이 생각난다.
"김석민....결코 니가 나를....이 더러운정신병원에가둬놨구나.....김석민...김석준....내가 나가면 너희들 먼저죽여주마...."
마크는 치밀한복수를목표로삼는다...
그때...간호사들이 각 병실마다 들어가고 환자들을 이끌고 광장밖으로나오게한다.
광장으로 모이고나서...중앙에는 병원의수장으로보이는사람이 서있었다....그사람은 광장에 죄수자들이 모인것을확인하고 난 후에...마크를보고나서...옷에붙어져있는 번호를확인하고 난 후에 마크의번호를부른다.
"야.4183데리고와."
그때 병원에서 좀 체격이 커보이는 한 남성이 마크를데리고 수장앞으로데려다놓고...수장은 마크에게말한다.
"이야...너희방사람들은 도대체 환영식을 얼마나 거하게했길래 니 목에 손자국이 이렇게 찐하게있냐?너 어디서 왔어?"
마크는...매우 기만한자세를보인다...
"미국에서 왔는데....나 여기 납치당한거야 그러니까 니네 싹다 고소해버리기전에 빨리 나 풀어 나 신고했던 놈들도 그거 다 허위사실이야.그러니까 날 빨리풀어.난 아무런잘못없어."
병원 수장은 그런 마크의모습을보고나서...웃기만하다가...마크를제압한다.
"야,모강석 내가 너 누군지모를거같아...?니가 몇년전에 미국에서 일으킨 총기테러때문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죽었는지알아!?너같은놈은 지금당장이라도 미국에 보내버리고싶지만 시간이 많이걸려서 널 여기에 묶어둔거지 넌 여기에있으면서 반죽여서 미국에보내버릴테니까 똑바로해.알았어!?Bodyguards! Take him away! 그리고...넌 그냥 그때에...빵 안에서 2-3년 밥을먹고지냈을지라도...유족들은 자신의가족을잃은슬픔을 평생앓고살아가야한다고..경호원 모강석 독방으로 데리고 가 그리고....한국에있는동안....제발 사고좀 치지말고...미국으로돌아가라..."
경호원들이 그를제압하려달려들고 마크는 제압을당하면서도 병원의수장인 김명석에게 말한다..
"으....야...내가 너 누군지는모르지만...뭔가 되게 빽이많을거같은데...난 이미 지난과거는 빵에서 죗값치렀고...자유의몸으로 활동중인건데...너무 억울하네...나 탈출하면...너 제일먼저 죽여줄테니까...조심해."
마크는 끌려나가고...그는 독방으로 끌려가고...병원의 경호원들이 그에게말한다.
"모강석...여긴...니 마음대로 막 되는곳같아?그렇게생각했다면 그냥 여기서 죽는것도나쁘진않겠다.암튼 넌 오늘 하루동안 여기서 감금이야."
모강석은...그들의말에 반발을하기시작한다...
"야...나는...죗값치렀다고....!!!나도...죗값치렀다고...난 억울해....날 여기서풀어....날 여기서풀어...!!!!"
경호원들은 돌아가고...모강석은 그곳에주저앉고...
무엇인가중얼중얼말한다...
"난...그 사람이 시킨대로한것뿐이야...근데....왜 내가 왜 그사람몫까지합쳐서...욕을먹어야하는거야....도대체 내가 왜 그사람몫까지합쳐서...욕을먹어야하는건데...난 절대 무죄야..."
그렇게 중얼중얼거리고있는데...갑자기 환각증세가보이기 시작하고...자신의 눈앞에는...사건현장이 보이기시작한다...처음에는....평화로운...한 시내같았지만...갑자기 총성연발소리가들리기시작하고...마크의 환각속에있는사람들이 마크에게 물어본다...
"Why the hell did you kill me? A lot of people could live.You killed everyone."
마크는이명이들리고...귀를 막으면서말한다...
"하아...하아...난 안그랬어....내가 먼저 테러를일으킨게 아니라고....난 사람을죽이지않았다고....l Didn't a terrorist attack.나 좀 살려줘....내가 잘못했어....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
마크는...귀를막으면서 겁에질린듯이보였고....계속해서 말한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내가 안그랬어요.....잘못했어요........"
한편....미국에...한 공터에서...차들이 모이기시작하고...먼저 도착한 차량은 1대이고...그 후에 도착한 차량은...2대다...먼저 도착한사람이 내리기시작하고..늦게 도착한사람에게 묻는다...
"Hey Why are you so late? And...Why did you bring so many people?"
늦게 도착한사람은...차에서 내리고...그에게말한다.
"l'm sorry Did you bring the prize?"
먼저도착한사람은 그의질문에 답하고 다시질문한다.
"yes,Did you bring the money?"
늦게도착했던사람은 그의질문에답하고 질문한다.
"yes,Can I see the prize?
먼저도착했던사람은...가방네개를가지고오고...가방2개는...안에 마약들이 들어있었고....2개안에는...각종 총기류들이들어있었다...
늦게도착한사람은...물건들을보고...혼잣말을중얼거린다...
"Um..Well, been killing people with this"
먼저 도착한사람은...늦게도착한사람들을 의심하고...묻는다.
"What?Who are you people?"
늦게도착한 사람중에....물건을확인하던사람은 권총으로 그의행동을저지하고...경찰공무원증을보여주고...다른사람은...수갑을가지러간다...
"hey,Stay still, if you don't want to be shot"
먼저도착한사람은...차를타고 도망가기시작하고...경찰들은 물건들을 압수하기 시작하고 맨 처음 물건을확인하던사람이 그 중에서 스나이퍼 하나를꺼내서 도망가는 사람의 차의 타이어를쏘고 점점 그에게로다가간다.
"hey,Get off before you pop your head like a broken tire.okay?"
상황을 종료시킨 형사이름은...앤더슨마이클...그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경찰생활을해왔고....많은사건을 담당했었다.
한편...정신병원에서 마크는 눈을뜨고...제정신으로보였었다...
그는 독방문이 열려있던것을 확인하고 독방밖을나서고 운동장으로향하자 운동장엔 사람이 모여있는것을확인하고나서...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혼자있기시작한다.
마크는혼자있는데...어느 한 환자가 그를보고 그에게 다가가기시작하고...그의번호를부른다.
"어이4183"
마크는...경계를하고...고개를들어보자...물어본다.
"뭐야...당신 누구야...나한테불만있어!?"
마크를부른사람의 번호는...539번...그는 마크를진정시키고...마크옆에앉는다.
"에이 아니야 당신이랑 같은죄수인데 어째당신한테 원한같은게있겠소?그나저나 당신의이름은 무엇이오?"
마크는...깊은한숨을내쉬며...말한다.
"미국이름은....마크....한국이름은 모강석입니다....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539는..웃음을지으며 답한다.
"나는 이름같은거없어.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보육원에서 자랐는데 보육원에서 자랐는데...20살이 되고나니까 또 보육원사람들이 또 나가라는거야.그래서 어쩌다보니 도둑질을하게됐는데 그게 문제가되서 난 지금 여기로온거야.난 지금 그냥 539 그 번호만달고사는거야."
모강석은...벅차게일어나며....그에게물어본다.
"뭐요!?어째 그런사람들이 다 있습니까??그럼 당신 버린 부모들 죽이고들어오면 몰라도 고작 도둑질 하나했다고 당신을 이곳으로데려왔다고요??"
539는...마크를진정시키고...그에게 계속말한다.
"앉아.앉아 난 괜찮아 난 그사람들한테 원한같은거없기도하고 내가 잘못해서 여기들어왔다는데 뭐 별수있나.난 근데 만약에 여기서 나가게된다면 난 우리부모님 만나보고싶어.날 버린거는 용서못하지만...어떻게생겼는지는확인해보고싶어."
마크는...한숨을내쉬며...그와계속해서 대화를이어나간다.
"아니근데...아까전에 병원수장은 뭐하는사람입니까?뭐 보통사람은아닌거같은데..."
539는....생각을하고...그에게말한다.
"한국이름...김명석,,,미국이름...에릭...특수부대원 출신...미국에서 오랫동안 FBI에서 생활을했었지...각종 여러가지 사건들을 담당했었고...FBI에서 생활을 하던 도중...이곳으로 발령나서 지금 여기서 활동중인걸로알고있어.그리고...오늘이 월요일이니까...금요일까지 본청에 출장간걸로알고있어."
539는 그리고 계속해서말을이어간다...
"그리고...이제 당신하고 나하고 이제 친분좀쌓인거같아서 말하는데...정말이런말하기엔 미안하지만...내가 생각했을땐....당신 정말억울해보이고...탈출하고싶다는건아는데....그냥...올때까지기다렸다가...가자...어차피 여기...경비도...살벌하고...나갈려다가걸리면...즉사야...그리고...여기 이름도 그냥 정신병원이지...완전 교도소야..."
마크는...결단코....자신의생각을말한다...
"아니요...전 절대 여기서 나갈겁니다...전 제 억울한걸 꼭 풀어야할것같습니다...전 무조건 여기서 나갈겁니다...만나고싶은사람도있습니다."
마크와 539는헤어지고...마크가 방으로들어가자...아침에 마크를제압했었던 죄수와...여러명의 죄수들이 모여앉아있었고...방안에있는 마크를제압했었던 죄수의번호는...785번...785번은...마크에게 말을한다.
"이야...병원들어온지 하루만에 독방에 갔다오시고...김명석수장님한테 아주기만한자세도보이시고...아주대단하십니다ㅋㅋㅋㅋ"
모강석은 785번에게 말을하고 그를무시하는태도를보인다.
"아무말이나 막하고 다니지마라.니 사지라며 사지는 다 찢어죽여버리기전에."
785번은...웃으면서 말한다.
"ㅋㅋㅋㅋ얘들아 우리 오랜만에 이곳으로오신 신입좀환영해주자"
마크를제외해서 방안에있는사람들이 마크를잡고...785번은...마크를구타하기시작한다.
"넌...!내가 만만하냐..!? 어!? 넌 그냥 살려놓으면 안될것같다 그냥 지금 죽자"
마크는...기괴한웃음을지으면서 말한다...
"왜ㅋㅋㅋㅋ사지 찢어죽여준다고하니까 쫄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널 언제죽여버릴지몰라ㅋㅋㅋㅋ조심해.ㅋㅋㅋㅋㅋㅋ"
785번은...마크를 풀어주자...마크는...곧바로 785번을 제압하고....785번의 입속에 무엇을넣는다...
"가만히있어.그냥 먹기만해ㅋㅋㅋ그래야 니가 우리한테 자유를주지"
785번은...의문의약을먹고나서...갑자기 호흡곤란이오기시작한다...
"4183...도대체 무슨짓을한거야...큽...크윽.."
785번이 의식을잃자...모강석은...경호원을부르기시작한다.
"경호원! 경호원!! 사람이쓰러졌어!!!경호원!!!!"
경호원 한명이 달려오고...방 문을 열자....마크는...경호원의 목을꺽고....경호원에게있던 총과 각종 방 문을 열수있는 카드키를챙긴다.
그리고...마크는....자신의 방 안에있는 죄수들에게 총을쏜다...
"니네들은...살 가치가없어...날 너무 원망하지는마..."
마크는...죄수복위에 경호원의 복장으로입고 모자를쓰고난뒤에...관리실로간다...관리실에서...마크는....화재경보기를울리고...화재경보기가 울리자...각 방문이 열린다...
상황을저지하러온 경호원들이 관리실로뛰어오자...마크는....경호원들을 총으로 계속해서쏘고...경호원복을벗고...죄수들이 모여있는곳으로간다....
"야.내가 니네들을 풀어줬어...너희들....나 없으면 다 사형인거알지?"
죄수들은 마크의번호를크게부르기시작하고...그를따르기시작한다.
"4!1!8!3 4!1!8!3 4!1!8!3 4!1!8!3"
그때에...의식이남아있던 경호원이 총으로 마크를 쏠려고하자...539가 대신맞고..마크는....빗나가는 총알에 다리를맞고...마크는눈물을흘린다...
"아저씨...안돼요...아저씨 이름도 생각해보고...아저씨 낳아준 부모님도 만나야할거아니에요....어서 일어나세요...."
539번이 마크에게말을하고...숨을거둔다...
"꼭 너를위한...현명한삶을살도록해라...."
마크는...눈물을흘리고...총을 쏜 경호원을죽인다...
현재로돌아와서...마크는...자신을따르는사람들과 병원밖을벗어나고...복수를기획한다...
"우리를...죄인....살인자로만든사람들에게....복수하자..."
한편...마이클은...자신의 소속 서장에게 찾아간다...
"Chief, what's going on?"
서장의이름은...다니엘...다니엘은...마이클에게말하기시작한다...
"In a few days...There's a criminal being extradited to the United States."
마이클은...다니엘의 말에 답한다...
"yes,"
다니엘은...말을이어서한다.
"You take over the extradition of the criminal.If you go to Korea,Eric will help you.The criminal's name is...Anderson Mark"
마이클은...뜸을들이더니...답한다.
"Umm...okay,I'll take responsibility."
마이클은...자리를벗어난다...
그리고......형남시민병원에....한 중환자실에서 심전도계비프음이울리고....점점 소리가...낮아지더니...환자는 결국사망하게되고....옆에서 보호자가...울기시작하고....무엇인가말한다...
"김석준...모강석...내가 너희 무조건찾아낸다..."
"여보세요....거기 경찰이죠....!? 여기 지금 환자들이 폭동을일으켰는데....빨리와서 진압해주세요..."
병원안에서 폭동을일으킨 환자들은 정신병원을 탈출을 목표로삼고...선두주자는...마크였다...마크는 피범벅이 되어있었고.......마크는 간호사까지죽이고...의미스러운말을한다.
"김석민이 날 여기로 납치하지 않았었더라면...너희환자들이 날 괴롭히지않았었더라면 난 너희들을살려줬을수도있어."
마크는 다리를절뚝이면서 계속해서 병원안에있던 환자들과 함께 병원밖을나간다.
몇일전....마크가 김석민에게 납치를당하고나서 바로 다음날 마크가 눈을뜨자...한 방안에서 깨어나고 그 방안에는 여러명의 죄수들이 함께있었고 마크가말한다.
"뭐야 여기어디야 너희들누구야!?"
마크가 호통을치자 그 안에있던 사람중에 한명이...마크의말을듣고 가만히웃기만하다가...마크를제압하고 목을조르면서말한다.
"어디긴어디야....곧있으면 자기나라돌아가서 죽을사람들이지...그리고...여기에대해 아무것도모르면...가만히좀있어....들어온지 한시간도 안된애가 그렇게깝치고다니면안돼지..."
그사람은 마크를풀어주고 마크는 헛기침을하면서 자신을 제압하던 사람을보고나고 방안에있는사람들을보고나서 김석민의말이 생각난다.
"김석민....결코 니가 나를....이 더러운정신병원에가둬놨구나.....김석민...김석준....내가 나가면 너희들 먼저죽여주마...."
마크는 치밀한복수를목표로삼는다...
그때...간호사들이 각 병실마다 들어가고 환자들을 이끌고 광장밖으로나오게한다.
광장으로 모이고나서...중앙에는 병원의수장으로보이는사람이 서있었다....그사람은 광장에 죄수자들이 모인것을확인하고 난 후에...마크를보고나서...옷에붙어져있는 번호를확인하고 난 후에 마크의번호를부른다.
"야.4183데리고와."
그때 병원에서 좀 체격이 커보이는 한 남성이 마크를데리고 수장앞으로데려다놓고...수장은 마크에게말한다.
"이야...너희방사람들은 도대체 환영식을 얼마나 거하게했길래 니 목에 손자국이 이렇게 찐하게있냐?너 어디서 왔어?"
마크는...매우 기만한자세를보인다...
"미국에서 왔는데....나 여기 납치당한거야 그러니까 니네 싹다 고소해버리기전에 빨리 나 풀어 나 신고했던 놈들도 그거 다 허위사실이야.그러니까 날 빨리풀어.난 아무런잘못없어."
병원 수장은 그런 마크의모습을보고나서...웃기만하다가...마크를제압한다.
"야,모강석 내가 너 누군지모를거같아...?니가 몇년전에 미국에서 일으킨 총기테러때문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이죽었는지알아!?너같은놈은 지금당장이라도 미국에 보내버리고싶지만 시간이 많이걸려서 널 여기에 묶어둔거지 넌 여기에있으면서 반죽여서 미국에보내버릴테니까 똑바로해.알았어!?Bodyguards! Take him away! 그리고...넌 그냥 그때에...빵 안에서 2-3년 밥을먹고지냈을지라도...유족들은 자신의가족을잃은슬픔을 평생앓고살아가야한다고..경호원 모강석 독방으로 데리고 가 그리고....한국에있는동안....제발 사고좀 치지말고...미국으로돌아가라..."
경호원들이 그를제압하려달려들고 마크는 제압을당하면서도 병원의수장인 김명석에게 말한다..
"으....야...내가 너 누군지는모르지만...뭔가 되게 빽이많을거같은데...난 이미 지난과거는 빵에서 죗값치렀고...자유의몸으로 활동중인건데...너무 억울하네...나 탈출하면...너 제일먼저 죽여줄테니까...조심해."
마크는 끌려나가고...그는 독방으로 끌려가고...병원의 경호원들이 그에게말한다.
"모강석...여긴...니 마음대로 막 되는곳같아?그렇게생각했다면 그냥 여기서 죽는것도나쁘진않겠다.암튼 넌 오늘 하루동안 여기서 감금이야."
모강석은...그들의말에 반발을하기시작한다...
"야...나는...죗값치렀다고....!!!나도...죗값치렀다고...난 억울해....날 여기서풀어....날 여기서풀어...!!!!"
경호원들은 돌아가고...모강석은 그곳에주저앉고...
무엇인가중얼중얼말한다...
"난...그 사람이 시킨대로한것뿐이야...근데....왜 내가 왜 그사람몫까지합쳐서...욕을먹어야하는거야....도대체 내가 왜 그사람몫까지합쳐서...욕을먹어야하는건데...난 절대 무죄야..."
그렇게 중얼중얼거리고있는데...갑자기 환각증세가보이기 시작하고...자신의 눈앞에는...사건현장이 보이기시작한다...처음에는....평화로운...한 시내같았지만...갑자기 총성연발소리가들리기시작하고...마크의 환각속에있는사람들이 마크에게 물어본다...
"Why the hell did you kill me? A lot of people could live.You killed everyone."
마크는이명이들리고...귀를 막으면서말한다...
"하아...하아...난 안그랬어....내가 먼저 테러를일으킨게 아니라고....난 사람을죽이지않았다고....l Didn't a terrorist attack.나 좀 살려줘....내가 잘못했어....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
마크는...귀를막으면서 겁에질린듯이보였고....계속해서 말한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내가 안그랬어요.....잘못했어요........"
한편....미국에...한 공터에서...차들이 모이기시작하고...먼저 도착한 차량은 1대이고...그 후에 도착한 차량은...2대다...먼저 도착한사람이 내리기시작하고..늦게 도착한사람에게 묻는다...
"Hey Why are you so late? And...Why did you bring so many people?"
늦게 도착한사람은...차에서 내리고...그에게말한다.
"l'm sorry Did you bring the prize?"
먼저도착한사람은 그의질문에 답하고 다시질문한다.
"yes,Did you bring the money?"
늦게도착했던사람은 그의질문에답하고 질문한다.
"yes,Can I see the prize?
먼저도착했던사람은...가방네개를가지고오고...가방2개는...안에 마약들이 들어있었고....2개안에는...각종 총기류들이들어있었다...
늦게도착한사람은...물건들을보고...혼잣말을중얼거린다...
"Um..Well, been killing people with this"
먼저 도착한사람은...늦게도착한사람들을 의심하고...묻는다.
"What?Who are you people?"
늦게도착한 사람중에....물건을확인하던사람은 권총으로 그의행동을저지하고...경찰공무원증을보여주고...다른사람은...수갑을가지러간다...
"hey,Stay still, if you don't want to be shot"
먼저도착한사람은...차를타고 도망가기시작하고...경찰들은 물건들을 압수하기 시작하고 맨 처음 물건을확인하던사람이 그 중에서 스나이퍼 하나를꺼내서 도망가는 사람의 차의 타이어를쏘고 점점 그에게로다가간다.
"hey,Get off before you pop your head like a broken tire.okay?"
상황을 종료시킨 형사이름은...앤더슨마이클...그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경찰생활을해왔고....많은사건을 담당했었다.
한편...정신병원에서 마크는 눈을뜨고...제정신으로보였었다...
그는 독방문이 열려있던것을 확인하고 독방밖을나서고 운동장으로향하자 운동장엔 사람이 모여있는것을확인하고나서...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혼자있기시작한다.
마크는혼자있는데...어느 한 환자가 그를보고 그에게 다가가기시작하고...그의번호를부른다.
"어이4183"
마크는...경계를하고...고개를들어보자...물어본다.
"뭐야...당신 누구야...나한테불만있어!?"
마크를부른사람의 번호는...539번...그는 마크를진정시키고...마크옆에앉는다.
"에이 아니야 당신이랑 같은죄수인데 어째당신한테 원한같은게있겠소?그나저나 당신의이름은 무엇이오?"
마크는...깊은한숨을내쉬며...말한다.
"미국이름은....마크....한국이름은 모강석입니다....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539는..웃음을지으며 답한다.
"나는 이름같은거없어.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보육원에서 자랐는데 보육원에서 자랐는데...20살이 되고나니까 또 보육원사람들이 또 나가라는거야.그래서 어쩌다보니 도둑질을하게됐는데 그게 문제가되서 난 지금 여기로온거야.난 지금 그냥 539 그 번호만달고사는거야."
모강석은...벅차게일어나며....그에게물어본다.
"뭐요!?어째 그런사람들이 다 있습니까??그럼 당신 버린 부모들 죽이고들어오면 몰라도 고작 도둑질 하나했다고 당신을 이곳으로데려왔다고요??"
539는...마크를진정시키고...그에게 계속말한다.
"앉아.앉아 난 괜찮아 난 그사람들한테 원한같은거없기도하고 내가 잘못해서 여기들어왔다는데 뭐 별수있나.난 근데 만약에 여기서 나가게된다면 난 우리부모님 만나보고싶어.날 버린거는 용서못하지만...어떻게생겼는지는확인해보고싶어."
마크는...한숨을내쉬며...그와계속해서 대화를이어나간다.
"아니근데...아까전에 병원수장은 뭐하는사람입니까?뭐 보통사람은아닌거같은데..."
539는....생각을하고...그에게말한다.
"한국이름...김명석,,,미국이름...에릭...특수부대원 출신...미국에서 오랫동안 FBI에서 생활을했었지...각종 여러가지 사건들을 담당했었고...FBI에서 생활을 하던 도중...이곳으로 발령나서 지금 여기서 활동중인걸로알고있어.그리고...오늘이 월요일이니까...금요일까지 본청에 출장간걸로알고있어."
539는 그리고 계속해서말을이어간다...
"그리고...이제 당신하고 나하고 이제 친분좀쌓인거같아서 말하는데...정말이런말하기엔 미안하지만...내가 생각했을땐....당신 정말억울해보이고...탈출하고싶다는건아는데....그냥...올때까지기다렸다가...가자...어차피 여기...경비도...살벌하고...나갈려다가걸리면...즉사야...그리고...여기 이름도 그냥 정신병원이지...완전 교도소야..."
마크는...결단코....자신의생각을말한다...
"아니요...전 절대 여기서 나갈겁니다...전 제 억울한걸 꼭 풀어야할것같습니다...전 무조건 여기서 나갈겁니다...만나고싶은사람도있습니다."
마크와 539는헤어지고...마크가 방으로들어가자...아침에 마크를제압했었던 죄수와...여러명의 죄수들이 모여앉아있었고...방안에있는 마크를제압했었던 죄수의번호는...785번...785번은...마크에게 말을한다.
"이야...병원들어온지 하루만에 독방에 갔다오시고...김명석수장님한테 아주기만한자세도보이시고...아주대단하십니다ㅋㅋㅋㅋ"
모강석은 785번에게 말을하고 그를무시하는태도를보인다.
"아무말이나 막하고 다니지마라.니 사지라며 사지는 다 찢어죽여버리기전에."
785번은...웃으면서 말한다.
"ㅋㅋㅋㅋ얘들아 우리 오랜만에 이곳으로오신 신입좀환영해주자"
마크를제외해서 방안에있는사람들이 마크를잡고...785번은...마크를구타하기시작한다.
"넌...!내가 만만하냐..!? 어!? 넌 그냥 살려놓으면 안될것같다 그냥 지금 죽자"
마크는...기괴한웃음을지으면서 말한다...
"왜ㅋㅋㅋㅋ사지 찢어죽여준다고하니까 쫄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널 언제죽여버릴지몰라ㅋㅋㅋㅋ조심해.ㅋㅋㅋㅋㅋㅋ"
785번은...마크를 풀어주자...마크는...곧바로 785번을 제압하고....785번의 입속에 무엇을넣는다...
"가만히있어.그냥 먹기만해ㅋㅋㅋ그래야 니가 우리한테 자유를주지"
785번은...의문의약을먹고나서...갑자기 호흡곤란이오기시작한다...
"4183...도대체 무슨짓을한거야...큽...크윽.."
785번이 의식을잃자...모강석은...경호원을부르기시작한다.
"경호원! 경호원!! 사람이쓰러졌어!!!경호원!!!!"
경호원 한명이 달려오고...방 문을 열자....마크는...경호원의 목을꺽고....경호원에게있던 총과 각종 방 문을 열수있는 카드키를챙긴다.
그리고...마크는....자신의 방 안에있는 죄수들에게 총을쏜다...
"니네들은...살 가치가없어...날 너무 원망하지는마..."
마크는...죄수복위에 경호원의 복장으로입고 모자를쓰고난뒤에...관리실로간다...관리실에서...마크는....화재경보기를울리고...화재경보기가 울리자...각 방문이 열린다...
상황을저지하러온 경호원들이 관리실로뛰어오자...마크는....경호원들을 총으로 계속해서쏘고...경호원복을벗고...죄수들이 모여있는곳으로간다....
"야.내가 니네들을 풀어줬어...너희들....나 없으면 다 사형인거알지?"
죄수들은 마크의번호를크게부르기시작하고...그를따르기시작한다.
"4!1!8!3 4!1!8!3 4!1!8!3 4!1!8!3"
그때에...의식이남아있던 경호원이 총으로 마크를 쏠려고하자...539가 대신맞고..마크는....빗나가는 총알에 다리를맞고...마크는눈물을흘린다...
"아저씨...안돼요...아저씨 이름도 생각해보고...아저씨 낳아준 부모님도 만나야할거아니에요....어서 일어나세요...."
539번이 마크에게말을하고...숨을거둔다...
"꼭 너를위한...현명한삶을살도록해라...."
마크는...눈물을흘리고...총을 쏜 경호원을죽인다...
현재로돌아와서...마크는...자신을따르는사람들과 병원밖을벗어나고...복수를기획한다...
"우리를...죄인....살인자로만든사람들에게....복수하자..."
한편...마이클은...자신의 소속 서장에게 찾아간다...
"Chief, what's going on?"
서장의이름은...다니엘...다니엘은...마이클에게말하기시작한다...
"In a few days...There's a criminal being extradited to the United States."
마이클은...다니엘의 말에 답한다...
"yes,"
다니엘은...말을이어서한다.
"You take over the extradition of the criminal.If you go to Korea,Eric will help you.The criminal's name is...Anderson Mark"
마이클은...뜸을들이더니...답한다.
"Umm...okay,I'll take responsibility."
마이클은...자리를벗어난다...
그리고......형남시민병원에....한 중환자실에서 심전도계비프음이울리고....점점 소리가...낮아지더니...환자는 결국사망하게되고....옆에서 보호자가...울기시작하고....무엇인가말한다...
"김석준...모강석...내가 너희 무조건찾아낸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ㅎ 오늘 첫 작품입니다..재밌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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