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1:평화로운하루?
조회 : 596 추천 : 0 글자수 : 6,044 자 2023-01-06
1주일뒤...김석민은 여느때와다름없이 병원에 복직하고나서...그저...반복되는하루...평화로운하루를살아가고있다...그리고...자신의 집으로돌아오는데...집에서...뉴스를보다가...광명 정신병원에서 폭동이일어났다는소리가들려왔다.
"네,다음소식입니다.1주일전 위민시에 있는 광명정신병원에서 폭동이일어났다고 제보를받았습니다.현 시간때에 병원수장이었던 김명석씨는 현장에없었고...간호사와...경호원과...병원안에있는 몇명의 환자들은...숨을멎은채로발견되었고...지금 폭동을일으킨환자들은 모두 탈출한것으로 제보가들어왔습니다."
김석민은 뉴스를끄고...바로 김석준에게전화를한다.
"석준아...너 별일없지..??"
김석준은 전화를받고...김석민에게답한다.
"어 형 나도 뉴스보고...형한테 전화할려던참이었어...마크가...벌인 일이지...?나 일단...고시원등록했던거 끊고...형한테로갈게..."
한편...모강석은...죄수들과 함께...신분을 숨긴채 생활하고있다...모강석은...자신의 집에서 죄수들과 함께 생활하고있었고...원래 자신의 집을 지키던 자신의 조직원들이 모두 명령을받고...미국으로 돌아갔다는 말을듣고...조직보스에게전화를한다.
"보스,저 마크입니다."
조직보스의 이름은...강상준...강상준은...마크가 한국에서 사람들을죽이고다닌것과...정신병원에 입원한것과...탈출한것을알고있다...
"아이고....특급범죄자님께서 이 귀하고도 귀한 몸에게 무슨일로 전화를하셨나이까...이거 영광이지 말입니다."
마크는...강상준에게 용건을말한다...
"아...용건만말하겠습니다.우리애들 왜 다 미국으로 보냈습니까?애초에 예전에 한국들어올때도 당신한테 허락받고 데려왔던애들인데.애들 다시보내십시오.좋은말로 할때."
강상준은...웃으면서 그의말에 대답을하고 그를비난한다....
"ㅋㅋㅋㅋㅋㅋㅋ암요 암요 보내드려야죠ㅋㅋㅋㅋㅋㅋ근데...당신 지금 범죄자잖아.그럼 난 당신 뭘 믿고 우리애들을보내주지?난 미국에서만 사람죽이고 사고치고다니면몰라도...내가 국제적인범죄자한테 뭘믿고 보내주지?저번에도 너때문에 최준수 죽은거몰라???.그리고...우리애들보내줄일은 절대없으니까 앞으로 니가 싼똥이랑 니가 쌀 똥은 니 손으로 알아서 닦아 알았어!? 아 그리고 한국에 있던 네 집도 원래 폐기처분시킬려고했는데 그 집만큼은 남겨줬으니까 뭐 그집이라도 끌어안고살던가~ㅋㅋㅋ"
마크는분노하며...그의말에 답한다...
"강상준...난 널 위해 뭐든지 다 바치면서살았는데...너 내손으로 꼭 죽인다..."
마크가 집안으로들어가자...뉴스보도중에는...그의 눈에 띄는 소식이올라온다...
"네,다음소식입니다.최근 형님경찰서에서 발표한 바 형남교도소에 복역중인 조선족들을 이틀 후 아침 10시 중국으로 이송 한다고 발표를했습니다.이송 될 복역자 수는...150명 가까이되고...이송 할 때에 형남여객터미널에서 화물선을통해 이송을하게될것이고...전문 특수요원 30명과 10년이상 경력을갖고있는 형사들이 이송을 맡게됐다고 형남경찰서가 입장을내놓았습니다."
마크는...웃음을지으며 말한다.
"야,우리도 이제 자유를얻었는데ㅋㅋㅋ여행이나 한번갔다올까?ㅋㅋㅋㅋㅋ"
죄수들과 마크는 준비를하고...정신병원에서 훔친 총들을챙기고...각종연장들을챙긴다...
한편...비행기 안내소리와함께...마이클의모습이비춘다.
"손님 여러분 대한민국의 대도시 형남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가 완전히착륙하기전에는 안전벨트를플지마시고 자리에앉아계시길바랍니다.안녕히가십시오."
마이클은...깊은한숨을내쉬며 비행기에서내리고...
공항광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누군가 자신의 이름을부른다.
"hey Michael.!"
이름을 부른사람은 김명석이었고...둘은 악수를하고 마이클이 김명석에게묻는다.
"Eric,how are you?"
김명석은 웃기시작하고 그의말에답한다.
"I've been well!"
둘은 공항밖으로나가고...김명석의 차에서 마이클이묻는다.
"Eric,Mark and Jason are in the hospital?
마이클이묻자...김명석이답한다.
"No... Mark is...I escaped from the hospital.And... Jason...He's not a prisoner."
김명석의말을듣고...마이클은 깊은한숨을내쉬고...말한다.
"Then... let's get Jason first."
김명석은 마이클의말을듣고 그의말에따르기로한다.
"Okay"
한편...김석민...김석준...정현석...이현민이 한자리에모이고...김석민이 이야기를한다...
"모강석...분명히 복수하러올것입니다...이렇게 된 이상...감금할곳도없으니....모강석 죽이는것밖에 답이없습니다..."
이현민이 김석민의말을듣고...그도 말을한다...
"사실상...감금할곳이 없는건아닙니다....확실한건 아니지만....제가 다른곳에 요청하면 그 요청을 받은곳이 만일 요청을수락하면 그곳에 모강석을 감금시키면되는데...일단...지금 당장에는..힘듭니다...저도 내일부터 중국에 출장을가게되서 다음주쯤이나 한국에 들어오면 그때 메일을보낼수있습니다.그래서 일단...이번주에는...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이현민의 사정을듣고 김석민은 그의말에 응하였고...결국엔 그렇게할수밖에없다는것을알았다.
"네,,알겠습니다.어쩔수가없죠.중국 잘 갔다오시고...그럼 프로젝트는...다음주부터 시작합시다..."
이틀 후...모든 준비가 끝난 마크는...죄수들과 함께 여객선터미널로 이동하였고...경찰을 제외해서 여객선터미널 경비병들을 제압하고...죄수들 몇몇은 경비원을 사칭하고...여객선 터미널 안에 여러대의 호송차량이 있는것과...호송차량들이 배 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본 마크는 만족한미소를짓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우리목표는 저 배랑 저 안에 있는 죄수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에...여객선터미널에 들어설려는 특수요원차들이 보이기시작하고...경비병을 사칭하고있던 죄수들이 차를세우고나서....점점 차로가고...요원들에게묻는다.
"차에서내리시고.요원증보여주세요.배 안에들어설려면 보여줘야됩니다."
요원들이 차에서 내리고 사진을보여주자...죄수들은...요원들을 구타하기시작한다...
"오케이 확인했고.너희들이 해줄거는 이제 여기밖에없다."
구타를계속하고...요원들이 하나...둘...쓰러지자...요원들의 옷을 벗겨 자신들이 입고..마크도 요원의 옷을입고...요원들의 차를훔쳐 차 안에 무기들을 싣고 배안으로들어간다.
한편...배 안에는...조선족들이 호통을치고있고...그곳에는...형사들중에 이현민도있었다...이현민이 형사들 중에서 선두주자로 보이고...그가 말한다.
"야,조용히해.조용히해!어디서 사람죽이고...강도질 한놈 들이 왜 이렇게말이많아...그냥 다 죽게 될 운명일텐데 좀 조용히가자.조용히만간다면 니네들 운명이 달라질지도몰라ㅋ"
조선족들이 계속 호통을치고...형사들은 다른방으로 모여서...점호를한다.
"야,우리 비행기로는 5시간밖에 안걸리던거같은데...지금은 배로가고...혹시라도 모를...일어나서는 안될상황이 일어날수도있잖아...그래서....언제도착할지는모르겠는데...늘 너희들이 알아서 교대로 순찰하고 다녀.특수요원님들이 알아서 잘하실거같으니까 쉴 사람들은 쉬고...순찰해야되는사람들은 순찰해.해산."
한편...마크와 그의패거리들도...모여서 마크가이야기를한다.
"야.내가 여기 짭새들중에서 선두주자를찾은거같아.그러니까 내가 그 선두주자해치울테니까 니네들은 조타실에 가서 배 몰수있는사람말고 다 죽여.그리고 시체들은 냉동실에 다 넣고 조선족들있는데로 가서 순찰하는척해 내가 선두주자 죽이고나서 그쪽으로갈테니까...그리고..우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거다.그럼 지금부터 실행."
모강석은...곧바로 이현민이 있는곳으로가고.그의 방에 노크를한다.
"저...형사님 드릴말씀이있는데...들어가도될까요??"
이현민은 문을열고...모강석은...그의 방 안으로 들어간다.
이현민이묻는다.
"하고싶은말이무엇이죠???"
모강석은 박수를치며 웃기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형사님 제가 누군지 아직 눈치못채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민은...당황하기시작한다...
"예...?"
모강석이 헬멧을벗자...이현민은 곧바로 제압할려한다...
"모강석!?"
모강석 또한 그를제압할려들고...이현민이묻는다...
"모강석 어떻게탈출한거지...?도대체 여기로 온 조건이 뭐야!?날 죽일려고?"
모강석은...단칼을 꺼내서 그의목을찌른다...
"그래...너 죽일려고...내가 정신병원을 탈출하고...여기까지 왔다 이말이야ㅋㅋㅋㅋㅋㅋ너 죽이고 니 동료들 하나하나 죽여줄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민은 목을부여잡고...피를토한다...
"윽...모강석 넌 절대로...석준씨랑 석민씨 못죽여..."
모강석은...이현민을 비웃고...이현민을 죽인다...
"니 걱정이나 해 이제 니 죽일건데?ㅋㅋㅋ"
이현민은 곧바로 의식을잃고 쓰러지고...모강석은 이현민의 몸에 칼을 계속해서 찌르고...이현민에게 있는 열쇠를 챙기고...방 밖으로나가서...조선족들이있는곳으로간다.
형사들이...이현민에게 무전을하자...무전이 통하지않는것을 눈치채고...수상함을느끼고...곧바로 이현민의 방으로가지만...널브러져있는...이현민의 시체를보고...조선족들이있는곳으로 달려가자...이미 조선족들은 풀려있었고...형사중에 한명이 소리를치고...모강석패거리에게말한다.
"야,죽기 싫으면 당장방으로 들어가!안들어가고 뭐해!? 그리고 너희는 누구야!?"
그때에...모강석이 그에게말한다.
"우리? 우리 짭새잡는 정의의사도인데? 근데 니들이 우리를 죽일수있다고생각해?"
형사가 총을 꺼내서 공포탄을쏘자...모강석 패거리중에 한명이 총으로 그의머리를쏘고...조선족들에게 무기를건넨다...
"쟤네들은 느그알아서 해라ㅋㅋ"
형사들과...조선족들과의 싸움이일어나고...그때에 있던 조선족들은...피도 눈물도 없고......무슨짓이든 뭐든 했기에...형사들을 제일 잔인하고 제일 고통스럽게 죽인다...
마크가 박수치면서 미칠듯이 웃고...조선족들에게묻는다.
"자,이제 선택권은 너희에게주겠다.어떻게할래 중국으로 갈래?아니면 너희들에게 자유를 준 나를따를래?"
중국인들은 일심동체...마크를따른다고한다...
"에이~당연히 중국에서는 우리 다 지명수배자이고 내 몸 하나에 5000도 안하는데 그렇게맥일거같으면 차라리 당신따르는게 더 낫겠소.우리 모두 다 같은생각입니다."
모두가 마크를따를려던때에...한명의 조선족이 반발하기시작한다...
"그냥...제발 중국으로갑시다...우리 죗값은 치러야 하지않겠습니까...제발 나중에 어차피 걸려서 죽는것보다...그냥 차라리 지금 중국으로가서 죽는게 더 낫잖습니까..."
그때에...마크가 권총으로 그의 머리를 연발 쏴버린다...
"죽을려면 곱게 혼자죽을것이지 왜 다른사람들을 끌어들여..."
마크는...무전을하여...조타실에있는 일행에게말한다.
"야,다시 한국으로돌아가."
중국으로 가던 배는 다시 한국으로돌아가기시작한다...
한편...김석민은 환자들을 예진하고있을때에...마이클이 그를찾아온다.
"Hello, doctor."
김석민은 마이클을들여오고...마이클에게묻는다.
"Where does it hurt?"
마이클은 용건만을말한다.
"you.Is it Kim Seokjun's brother?
김석준은...마이클의 멱살을잡고 묻는다.
"How do you know my brother?"
한편....이전에 김석준을 따르던 사람들이...어느 한 사람때문에 죽임을당하고있다...
김석준의 추종자들을 죽이는사람의 이름은...안명권...그는...미국에서 일어났던 총기사건에 의해 김석준 때문에 자신의동생이죽게되고...김석준과...마크에게 복수를 다짐한 사람이고..그는 담배를 태우면서...죽어가는사람에게말하고 그 자리를떠난다...
"야..그러니까...김석준하고 마크하고 어디있는지만말했으면됐었잖아...니들이 아무리막을려고해도...죽음은 죽음으로갚아야지...난 김석준을 죽이는것에 멈추지않을거야."
"네,다음소식입니다.1주일전 위민시에 있는 광명정신병원에서 폭동이일어났다고 제보를받았습니다.현 시간때에 병원수장이었던 김명석씨는 현장에없었고...간호사와...경호원과...병원안에있는 몇명의 환자들은...숨을멎은채로발견되었고...지금 폭동을일으킨환자들은 모두 탈출한것으로 제보가들어왔습니다."
김석민은 뉴스를끄고...바로 김석준에게전화를한다.
"석준아...너 별일없지..??"
김석준은 전화를받고...김석민에게답한다.
"어 형 나도 뉴스보고...형한테 전화할려던참이었어...마크가...벌인 일이지...?나 일단...고시원등록했던거 끊고...형한테로갈게..."
한편...모강석은...죄수들과 함께...신분을 숨긴채 생활하고있다...모강석은...자신의 집에서 죄수들과 함께 생활하고있었고...원래 자신의 집을 지키던 자신의 조직원들이 모두 명령을받고...미국으로 돌아갔다는 말을듣고...조직보스에게전화를한다.
"보스,저 마크입니다."
조직보스의 이름은...강상준...강상준은...마크가 한국에서 사람들을죽이고다닌것과...정신병원에 입원한것과...탈출한것을알고있다...
"아이고....특급범죄자님께서 이 귀하고도 귀한 몸에게 무슨일로 전화를하셨나이까...이거 영광이지 말입니다."
마크는...강상준에게 용건을말한다...
"아...용건만말하겠습니다.우리애들 왜 다 미국으로 보냈습니까?애초에 예전에 한국들어올때도 당신한테 허락받고 데려왔던애들인데.애들 다시보내십시오.좋은말로 할때."
강상준은...웃으면서 그의말에 대답을하고 그를비난한다....
"ㅋㅋㅋㅋㅋㅋㅋ암요 암요 보내드려야죠ㅋㅋㅋㅋㅋㅋ근데...당신 지금 범죄자잖아.그럼 난 당신 뭘 믿고 우리애들을보내주지?난 미국에서만 사람죽이고 사고치고다니면몰라도...내가 국제적인범죄자한테 뭘믿고 보내주지?저번에도 너때문에 최준수 죽은거몰라???.그리고...우리애들보내줄일은 절대없으니까 앞으로 니가 싼똥이랑 니가 쌀 똥은 니 손으로 알아서 닦아 알았어!? 아 그리고 한국에 있던 네 집도 원래 폐기처분시킬려고했는데 그 집만큼은 남겨줬으니까 뭐 그집이라도 끌어안고살던가~ㅋㅋㅋ"
마크는분노하며...그의말에 답한다...
"강상준...난 널 위해 뭐든지 다 바치면서살았는데...너 내손으로 꼭 죽인다..."
마크가 집안으로들어가자...뉴스보도중에는...그의 눈에 띄는 소식이올라온다...
"네,다음소식입니다.최근 형님경찰서에서 발표한 바 형남교도소에 복역중인 조선족들을 이틀 후 아침 10시 중국으로 이송 한다고 발표를했습니다.이송 될 복역자 수는...150명 가까이되고...이송 할 때에 형남여객터미널에서 화물선을통해 이송을하게될것이고...전문 특수요원 30명과 10년이상 경력을갖고있는 형사들이 이송을 맡게됐다고 형남경찰서가 입장을내놓았습니다."
마크는...웃음을지으며 말한다.
"야,우리도 이제 자유를얻었는데ㅋㅋㅋ여행이나 한번갔다올까?ㅋㅋㅋㅋㅋ"
죄수들과 마크는 준비를하고...정신병원에서 훔친 총들을챙기고...각종연장들을챙긴다...
한편...비행기 안내소리와함께...마이클의모습이비춘다.
"손님 여러분 대한민국의 대도시 형남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가 완전히착륙하기전에는 안전벨트를플지마시고 자리에앉아계시길바랍니다.안녕히가십시오."
마이클은...깊은한숨을내쉬며 비행기에서내리고...
공항광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누군가 자신의 이름을부른다.
"hey Michael.!"
이름을 부른사람은 김명석이었고...둘은 악수를하고 마이클이 김명석에게묻는다.
"Eric,how are you?"
김명석은 웃기시작하고 그의말에답한다.
"I've been well!"
둘은 공항밖으로나가고...김명석의 차에서 마이클이묻는다.
"Eric,Mark and Jason are in the hospital?
마이클이묻자...김명석이답한다.
"No... Mark is...I escaped from the hospital.And... Jason...He's not a prisoner."
김명석의말을듣고...마이클은 깊은한숨을내쉬고...말한다.
"Then... let's get Jason first."
김명석은 마이클의말을듣고 그의말에따르기로한다.
"Okay"
한편...김석민...김석준...정현석...이현민이 한자리에모이고...김석민이 이야기를한다...
"모강석...분명히 복수하러올것입니다...이렇게 된 이상...감금할곳도없으니....모강석 죽이는것밖에 답이없습니다..."
이현민이 김석민의말을듣고...그도 말을한다...
"사실상...감금할곳이 없는건아닙니다....확실한건 아니지만....제가 다른곳에 요청하면 그 요청을 받은곳이 만일 요청을수락하면 그곳에 모강석을 감금시키면되는데...일단...지금 당장에는..힘듭니다...저도 내일부터 중국에 출장을가게되서 다음주쯤이나 한국에 들어오면 그때 메일을보낼수있습니다.그래서 일단...이번주에는...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이현민의 사정을듣고 김석민은 그의말에 응하였고...결국엔 그렇게할수밖에없다는것을알았다.
"네,,알겠습니다.어쩔수가없죠.중국 잘 갔다오시고...그럼 프로젝트는...다음주부터 시작합시다..."
이틀 후...모든 준비가 끝난 마크는...죄수들과 함께 여객선터미널로 이동하였고...경찰을 제외해서 여객선터미널 경비병들을 제압하고...죄수들 몇몇은 경비원을 사칭하고...여객선 터미널 안에 여러대의 호송차량이 있는것과...호송차량들이 배 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본 마크는 만족한미소를짓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우리목표는 저 배랑 저 안에 있는 죄수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에...여객선터미널에 들어설려는 특수요원차들이 보이기시작하고...경비병을 사칭하고있던 죄수들이 차를세우고나서....점점 차로가고...요원들에게묻는다.
"차에서내리시고.요원증보여주세요.배 안에들어설려면 보여줘야됩니다."
요원들이 차에서 내리고 사진을보여주자...죄수들은...요원들을 구타하기시작한다...
"오케이 확인했고.너희들이 해줄거는 이제 여기밖에없다."
구타를계속하고...요원들이 하나...둘...쓰러지자...요원들의 옷을 벗겨 자신들이 입고..마크도 요원의 옷을입고...요원들의 차를훔쳐 차 안에 무기들을 싣고 배안으로들어간다.
한편...배 안에는...조선족들이 호통을치고있고...그곳에는...형사들중에 이현민도있었다...이현민이 형사들 중에서 선두주자로 보이고...그가 말한다.
"야,조용히해.조용히해!어디서 사람죽이고...강도질 한놈 들이 왜 이렇게말이많아...그냥 다 죽게 될 운명일텐데 좀 조용히가자.조용히만간다면 니네들 운명이 달라질지도몰라ㅋ"
조선족들이 계속 호통을치고...형사들은 다른방으로 모여서...점호를한다.
"야,우리 비행기로는 5시간밖에 안걸리던거같은데...지금은 배로가고...혹시라도 모를...일어나서는 안될상황이 일어날수도있잖아...그래서....언제도착할지는모르겠는데...늘 너희들이 알아서 교대로 순찰하고 다녀.특수요원님들이 알아서 잘하실거같으니까 쉴 사람들은 쉬고...순찰해야되는사람들은 순찰해.해산."
한편...마크와 그의패거리들도...모여서 마크가이야기를한다.
"야.내가 여기 짭새들중에서 선두주자를찾은거같아.그러니까 내가 그 선두주자해치울테니까 니네들은 조타실에 가서 배 몰수있는사람말고 다 죽여.그리고 시체들은 냉동실에 다 넣고 조선족들있는데로 가서 순찰하는척해 내가 선두주자 죽이고나서 그쪽으로갈테니까...그리고..우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거다.그럼 지금부터 실행."
모강석은...곧바로 이현민이 있는곳으로가고.그의 방에 노크를한다.
"저...형사님 드릴말씀이있는데...들어가도될까요??"
이현민은 문을열고...모강석은...그의 방 안으로 들어간다.
이현민이묻는다.
"하고싶은말이무엇이죠???"
모강석은 박수를치며 웃기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형사님 제가 누군지 아직 눈치못채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민은...당황하기시작한다...
"예...?"
모강석이 헬멧을벗자...이현민은 곧바로 제압할려한다...
"모강석!?"
모강석 또한 그를제압할려들고...이현민이묻는다...
"모강석 어떻게탈출한거지...?도대체 여기로 온 조건이 뭐야!?날 죽일려고?"
모강석은...단칼을 꺼내서 그의목을찌른다...
"그래...너 죽일려고...내가 정신병원을 탈출하고...여기까지 왔다 이말이야ㅋㅋㅋㅋㅋㅋ너 죽이고 니 동료들 하나하나 죽여줄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민은 목을부여잡고...피를토한다...
"윽...모강석 넌 절대로...석준씨랑 석민씨 못죽여..."
모강석은...이현민을 비웃고...이현민을 죽인다...
"니 걱정이나 해 이제 니 죽일건데?ㅋㅋㅋ"
이현민은 곧바로 의식을잃고 쓰러지고...모강석은 이현민의 몸에 칼을 계속해서 찌르고...이현민에게 있는 열쇠를 챙기고...방 밖으로나가서...조선족들이있는곳으로간다.
형사들이...이현민에게 무전을하자...무전이 통하지않는것을 눈치채고...수상함을느끼고...곧바로 이현민의 방으로가지만...널브러져있는...이현민의 시체를보고...조선족들이있는곳으로 달려가자...이미 조선족들은 풀려있었고...형사중에 한명이 소리를치고...모강석패거리에게말한다.
"야,죽기 싫으면 당장방으로 들어가!안들어가고 뭐해!? 그리고 너희는 누구야!?"
그때에...모강석이 그에게말한다.
"우리? 우리 짭새잡는 정의의사도인데? 근데 니들이 우리를 죽일수있다고생각해?"
형사가 총을 꺼내서 공포탄을쏘자...모강석 패거리중에 한명이 총으로 그의머리를쏘고...조선족들에게 무기를건넨다...
"쟤네들은 느그알아서 해라ㅋㅋ"
형사들과...조선족들과의 싸움이일어나고...그때에 있던 조선족들은...피도 눈물도 없고......무슨짓이든 뭐든 했기에...형사들을 제일 잔인하고 제일 고통스럽게 죽인다...
마크가 박수치면서 미칠듯이 웃고...조선족들에게묻는다.
"자,이제 선택권은 너희에게주겠다.어떻게할래 중국으로 갈래?아니면 너희들에게 자유를 준 나를따를래?"
중국인들은 일심동체...마크를따른다고한다...
"에이~당연히 중국에서는 우리 다 지명수배자이고 내 몸 하나에 5000도 안하는데 그렇게맥일거같으면 차라리 당신따르는게 더 낫겠소.우리 모두 다 같은생각입니다."
모두가 마크를따를려던때에...한명의 조선족이 반발하기시작한다...
"그냥...제발 중국으로갑시다...우리 죗값은 치러야 하지않겠습니까...제발 나중에 어차피 걸려서 죽는것보다...그냥 차라리 지금 중국으로가서 죽는게 더 낫잖습니까..."
그때에...마크가 권총으로 그의 머리를 연발 쏴버린다...
"죽을려면 곱게 혼자죽을것이지 왜 다른사람들을 끌어들여..."
마크는...무전을하여...조타실에있는 일행에게말한다.
"야,다시 한국으로돌아가."
중국으로 가던 배는 다시 한국으로돌아가기시작한다...
한편...김석민은 환자들을 예진하고있을때에...마이클이 그를찾아온다.
"Hello, doctor."
김석민은 마이클을들여오고...마이클에게묻는다.
"Where does it hurt?"
마이클은 용건만을말한다.
"you.Is it Kim Seokjun's brother?
김석준은...마이클의 멱살을잡고 묻는다.
"How do you know my brother?"
한편....이전에 김석준을 따르던 사람들이...어느 한 사람때문에 죽임을당하고있다...
김석준의 추종자들을 죽이는사람의 이름은...안명권...그는...미국에서 일어났던 총기사건에 의해 김석준 때문에 자신의동생이죽게되고...김석준과...마크에게 복수를 다짐한 사람이고..그는 담배를 태우면서...죽어가는사람에게말하고 그 자리를떠난다...
"야..그러니까...김석준하고 마크하고 어디있는지만말했으면됐었잖아...니들이 아무리막을려고해도...죽음은 죽음으로갚아야지...난 김석준을 죽이는것에 멈추지않을거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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