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는 무언가 터지는 소리와 함께 보라색 후드를 뒤집어 쓴 사람이 세은이를 기절시킨 체 소형견 아는 듯 한팔로 세은이를 바치며 들고 있었다.

"너희 왜 이제 와!"

사라씨가 이 보라색 후드를 뒤집어쓴 사람과 대치하시며 소리치듯 말하셨고, 설아 선생님이 사라씨가 만드시 불에 잠시 주춤 하시다가 세은이를 보자마자 얼굴을 구기며 말씀하셨다.

"너 오늘 사지가 멀정하게 돌아가면 넌 신이 도운줄 알거라“

음... 살벌하다. 설아 선생님이 손기락을 하나하나 푸시며 살인 예고를 하시고는 바로 무음으로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마법주문을 거셨다.

"...."

선생님이 마법을 거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씨는 불과 관련 있는 마법 사용을 중단하시고 바로 전기와 관련 있는 마법을 사용하시는 듯 보인다.

“바라라크 그리푸스“

사라씨의 마법 주문과 함께 전기를 두룬 그리폰이 나타나 보라색 옷을 입은 사람을 향해 달려갔고 둘이 충돌 하는 순간

”하트라”

보라색 옷을 입은 남성이 마법주문을 을프고는 보호마법으러 사라씨의 마법을 팅겨 내고는 섬뜩한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흠흠흠 그래도 중간은 달리는 사람이랍니다~”

그러고는 보라색 옷을 입은 남성은 길고 얇은 마법지팡이를 꺼내어 지휘자 처람 지팡이를 이리저리 휘두르니 바로 얼음들이 생성되기 시작했다.

“애들 되리고 내가 후퇴…”
“아니… 지금 부터 내가 눈을 가릴거니까 사라, 너의 매인마법 사용해서 어떻게든 해”

사라씨가 우리들을 데리고 대피할 준비를 하니 선생님이 주머니에 있는 긴 검은 천을 꺼내고는 말씀하셨다.

사라씨는 선생님이 긴 천으로 눈을 가린 것을 확인하고는 바로 스태프형의 크고, 위쪽에 원모양에 붉은 것이 장식되어 있는 나무 지팡이를 소환하시고는 불의 마법을 사용하셨다

“이그니스 하리“

사라씨에 마법으로 나와 아이들을 감싸는 붉은 원같은 것이 생겼다.


—————


“이제부터 어떻게 할거야?”

하늘 위에서 공중전을 하려고 준비 중인 아리아가 설아, 사라에게 통신마법을 사용해 이둘에게만 들리게 말하니 설아는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사라는 보라색 옷을 입은 남성 바로 앞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우린 저놈이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니까 최대한 경계하면서 마법 사용에 심중하게 대처해“

설아에 말이 끝나자 마자 검은색에 인간인지 괴물인지 알수 없는 것이 설아와 아이들이 보호받고 있는 붉은 원을 공격하려고 하니

설아는 가소롭다는 얼굴로 여유롭게 손을 풀며 하늘을 올려다 보며 아리아를 걱정하는 듯 보이다가 자신 앞에 있는 검은 존재들을 보며 말했다.

“나…. 일 안했다고 지금 약잡아 보는 건가?”

설아가 조금의 후해?를 내비치는 혼잣말을 하다가 뒤쪽에서 기습해 오는 검은 존재를 손가락 하나 되지 않고 목을 짤라내며 조용히 다시한번 말했다.

“이거 원 마법을 감지도 못하는 것을 나한테 보내다니… 이거 실망인걸~”

검은 형체들은 계속해서 설아를 데려 가기 위해 손을 뻗으며 발버둥 치지만 설아에게는 손 끝하나 닺지 않았다.

의미 없은 검은 존재들이 죽었다 생성되다 하더니 어느세 멈추었고 모든 검은 물체들이 사라지고 나서야 설아는 감추고 있던 자신에 마법을 들어내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미세하고 얇은 실이 설아와 아이들 주변에 거미줄처럼 처저 있었다. 설아는 천천히 마법을 다시 흡수 했다.

왜냐하면 자신의 소중한 피이기 때문이다.

“아리아~ 사라 난 다 끝났다~ 너희도 그놈 빨리 포박하고 이리로 와라”

설아가 아리아가 있는 하늘과 사라가 있는 곳으로 소리치자 기다렸단 듯 다들 전투를 시작했다.

사라가 다시한번 마법사도 무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듯이 보라색 후드을 입은 사람에게 달려들어 큰 지팡이를 마법용이 아닌 타격가능한 몽둥이로 만들어 버렸다.

“아리아!”

사라가 보라색 옷을 입은 남성의 시아를 가리고 아리아를 부르니 아리아는 기다렸다는 듯이 마법을 사용했다.

“아브라하다브라“

아리아에 마법주문에 밝은 하늘에서 갑자기 천둥이 치며 보라색 후드을 입은 사람 아래로 쳤다.

사라도 보라색 후드을 입은 남성과 같이 번개에 맞으셨는지 사라 주위로 전정기 같은 것이 보이지만 사라는 아무런지도 않다는 듯이 보라색 후드을 입은 사람에게 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한다.

보라색 후드를 입고 있는 사람이 자신이 건들면 안돼는 사람을 건드린것을 늦게라도 느겼는지 조용히 입을 열며 말했다.

"아까는 제 잘못이죠~ 어찌한담~ 이거 꿈이라도 안내해드릴까요? 저는 레이 나이트에 대해 데스가 아닌 온리 얼라이브 명령을 받아서 말입니다~"

보라색 후드를 입고 있는 사람이 중성적인 목소리로 말하였다.

보라색 후드를 입은 사람의 몸에는 전기가 ”지직“ 거리는 소리와 같이 푸른 전기 불 빛이 보인다.

설아는 이 남성에 행동에 헛웃음을 보이며 아까 긴 마대기로 변하게 한 부채를 원래 모양으로 변하게 만들고는 말했다.

"또 현상금이라도 붙었냐? 이거 참 오랜만에 두군거리네~"
“이거 다행이군요….”

보라색옷을 입은 남성에 말이 끝나자 남성의 주의로 냉기가 생기고 서서히 얼음이 생겨 나더니 눈 깜박할 사이에 사라가 아이들을 보호 하기 위해 만든 붉은 원이 천천히 사라졌다.

“이게 무슨…”

설아는 자신의 뒤에서 따듯한 열기가 나타나지 않는 것에 사라가 만든 원이 사라진 것을 느끼고 아이들을 보호 하려고 했다.

하지만 설아에 반응에 비해 보라색 옷을 입은 사람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남성은 얼음으로 아이들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있으니 설에 표정이 잠시 섬뜩한 호러스러운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안타갑게도 전 자신의 트라우마는 건들이지 못합답니다~“
”입닥처“

보라색 옷을 입은 사람이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이 제수가 없었는지 설아가 엿을 날리며 무섭게 웃는다.


———


나와 아이들이 사라씨가 만든 원에 나오게 된자 난 바로 선생님이 계시는 곳으로 달려 갈려고 했는데 발이 움직이지 않았다.

발 밑을 바라보니 얼음 같은 것이 있었는데 나외에 같이 원안에 있던 아이들도 같이 발이 얼음에 묶여 있었다.

“이게… 뭐지…”

내가 얼음 때문에 못 움직이고 있어 당황해 하니 하일셀이 자신의 마법을 사용하려고 손을 뻗으려고 하다가 손이 같이 얼어 붙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나와 아이들을 보시고는 바로 하일셀에기 큰소리로 물으셨다.

“불의 마녀 제자, 사라에게 어디까지 마법을 배웠는가?!”
“푸에고까지 배웠는데…“
“그럼 그 마법을 시용해 볼까?“

선생님에 말씀에 하일셀이 뭇하겠다는 듯 선생님을 비리보니 선생님음 하일셀을 보시지도 않고 얼음 조긱들을 팅겨내시며 말씀하셨다.

”지금 우리상태를 봤을 때 그것까지 풀어주어야겠느냐?“

이말에 하일셀이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듯이 손으로 열기를 내뿜었고 나와 아이들의 발을 묶고 있던 얼음을 녹였다. 매우 짧은 시간동안 얼음 안에 있었던 것 같은데 제인이가 발목에 동상을 입은 것 깉아 보인다.

”너희 괜찮아?“
”응…“

내 물음에 애들이 조금 힘없이 말했다.

나와 아이들이 얼음에서 풀려나 천천히 서로 가까이 모여 있었고 선생님은 우리 앞에 서시며 날라오는 얼음 조각을 없애시며 계셨다.

“야 아리아 그 위에서 놀지만 말고 어떻게든 해봐라~”
“지금 하는 거 안보이냐!!!”

선생님에 장난스러운 장난끼 넘치는 목소리에 아리이씨가 짜증을 내시며 말씀하셨다. 확실히 아리아씨가 위에서 많은 공격을 하시는 것이 눈에 훤히 보였는데… 선생님이 일부러 시비거시는 것 같아 보였다.

“야 레이 저녀석 마력 어느정도야?“
”이거 원… 아마도…. 8… 두사람이야 한 놈이 더있어 그놈 부터 전투 불가능으로 만든어야 어느정도 하겠는걸~”

사라씨랑 아리아씨는 힘들어 보이시는데 설아 선생님은 아주 여유롭다는 듯이 말씀하시고 얼음들을 다 팅겨 내시고는 나와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오셨다.

“유화야 하일셀, 대 마법사가 됬을 때 중요한건 능력도 능력이지만 보호대상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마력을 잘 조작해야해, 제들처럼 마법 조직 못해서 마법 사용 못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섬세한게 좋지“

선생님이 나와 하일셀을 가르친다는 목적으로 아리아씨외 사라씨를 대차게 까고 있으니 두분이 선생님께 엿을 날리신다.

"그럼 너가 어떻게 하던가!"
”주위에 있는 불부터 처리하면~“

선생님에 태도에 어이기 없으셨는지 사라씨외 아리아씨가 다시 마법을 사용하려고 할 때 설아 선생님이 무언마법으로 우박을 내리셨다.

"야~ 오늘 날씨 좋다~"

선생님이 물로 우리에게 우산을 만들어주시며 말씀하셨다. 나만 그런가... 저기 저 세분을 바라보며 대 마녀나 마법사 자리가 대단한 자리일까라는 생각을 가끔하게 된다.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

보라색 옷을 입은 남성이 마법을 사용하려고 말을 했는데 말이 다 끝이 끝내기도 전에 설아 선생님이 바로 마법을 사용하셨다.

"나르샤"

선생님에 마법주문과 부채바람에 보라색 후드를 입은 사람이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갔다.

아리아씨와 사라씨가 같이 올라가 마법을 사용하여고 할때

"사람말은 끝까지, 예의가 없군요"
"모르셨나?”

보라색 옷을 입은 남성이 소리치듯한 말에 선생님이 웃으며 말씀하셨는데 , 그 순간 우수히 밝은 빚들로 인해 앞에 보이지 않았다.

내가 머리에 고통을 호소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눈을 뜨고 보였던 풍경은 무수히 많은 해바라기 꽃받에 내가 있는 곳에는 큰 버들나무가 있는… 참으로 신기한 장소였다.



이야기
설아는 과거 현상금이 붙은 적이 있다. 어찌보며 어둠의 마녀들의 전통이라고 할수 있다... 그이유는... 설아와 설아의 스승인 오필리아, 오필리아의 스승인 이클립스 모두... 각자의 제자 또는 로드들로 인해 현상금이 걸렸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