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현실에 있는 실제 내용이 아니며 위윤도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예쁘고 고운 적색의 치마와 노란색에 저고리를 입고 있는 여성이 멋진 남색 도포와 연한 하늘색의 조끼를 입고 흑립을 쓰고 있는 남성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는 바다 가보고 싶다"
여성이 말한 후에 남성의 손을 꼭 잡으니 남성이 여성의 머릴 쓰담으며 조금 놀라 하며 말했다
"바다?"
"응! 바다에는 여러 가지 신기한 것들이 많다고 무당이 말했어"
남자는 여성의 말에 그러냐고 고개를 갸우뚱하다 여성은 더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해주었다.
"바다에는 귀에 된며 바다 소리가 들리는 것부터 여러 맛있는 물고기들이 가득하데! 한번 죽기 전에 가보고 싶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가보고 싶기는 하네"
남성이 여성의 손을 잡으며 눈을 감은 체 여성이 설명해 주는 것을 상상하며 있을 때 남성의 손에 여성의 체온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남성은 놀라 여성을 찾았다.
"윤아! 윤아! 어디 있느냐!"
하지만 여성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님성은 갑자기 늙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에 눈앞에 보이는 것은 바다가 보이는 푸른다 못해 검푸른 빛깔이 도는 바다가 보였다.
"예쁘다"
"너와 보았다며 더욱 예뻤을 테지...."
남성은 이 말을 하고 방 안으로 들어가 잠에 들었다. 남성에 눈에는 마치 죽기 전 보이는 주마등처럼 예전의 일들이 지나갔다
이야기
위윤(현재 20)
여주인공, 검은 머리에 눈은 초롱 하지만 다크서클이 있다고 한다. 키는 그 당시로 따지만 큰 편이었다고 한다. 또한 남장을 하고 다닌 때가 만다고 한다. 조선 최고의 의관 집안인과 동시의 왕의 스승인 집안에 아가씨로 어릴적부터 책과 공부를 좋아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관직의 오르지 못하였고 그래서 현재는 오빠와는 달리 다모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성격은 사람과 관련된 일을 제외한 다며 웃는 얼굴을 유지하며 조금의 교활한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마이페이스.... 정약전하고는 애증관계(첫사랑)
정약전(현재 20)
아마도 남주인공이다. 영화 자산어보의 나오는 그 정약전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정약용의 둘째 형, 위윤과는 애증의 관계(첫사랑)이다. 위윤이 여성인 것을 성인이 될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여기에서는 약간 눈치가 모자란 도련님처럼 묘사를 하며 독실한 천주교인으로 묘사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까지는 아직 유배당하기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