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반복적인 일이 일어난지도벌써 한달이 넘었다... 아직도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밤마다 찾아오는 알수없는 존재들.. 하지만 슬슬 그존재들은 어떤존재들이고 그존재들에게 만큼은 의미가 있는건 확실한거같다 밤에 항상 똑같은 일이일어난건 아니지만 규칙성이 있는거 같다 분명 꿈은 아닌거 같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감각 이건마치 환각증세 랑 마찬가지로 뭔가 현실에 있지만 현실로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 일들 이니... 일단 시작하기전에는 갑자기 내방 의 온도가 못해도 입김을불면 김이나올정도로 한기가 느껴지는 온도로 바뀌는거 같다 그런데 이건 여러번 경험하고 느낀결과 외부가아닌 내몸안 에서 생기는 한기
인거 같다 그렇게 몸이 차가워지면 5분에서 10분정도 있으면 걸음 소리랑 이야기소리가 들린다 이것도 느껴본결과 한둘이 아닌거 같다 나이대도 엄청 다양한거같고 대신 들리는 소리는 매번항상 다른목소리이고 알수없는 존재들의 수도 매일 바뀌는거 같다 대신 그수량만큼 명치 에서느껴지는 고통의 횟수는 같은거같다 정말 명치를 얼음으로 찌르는 말도 못하는 경험이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까지 들리는 방울 소리 그리고 항상 들리는 할머니 소리... 아이고 아이고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봐 꼭 내가 더이상 안아프게 해줄께 아가야 안쓰럽지만 나도 지금은 방법이 없단다 대신 계속 기도하며 보호 해줄테니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있으 라며 안쓰러운 소리도 명치 에서 귓가로 들린다 방울소리가 명치에서 들리면서 사라지면 어느센가 눈이 떠지고 아침이 된다.. 하지만 더이상은 이렇게 살수없을거같다 엄마한태 이야기 한후 며칠동안 엄마 어디좀 갔다올께 하 시고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 오시지 않는다 아마 엄마도 내가 격는고통을 덜어 내실려고 기도 드리러 가신거 같다 오늘도 밤이되면 찾아오겠지.. 그방울소리 그한서린 존재들의 목소리 그리고 명치 로 들어오는 살얼음 같은 고통 분명 끝나는 날이 있을거라 믿고 오늘도 기다린다.. 그렇게 독백적인 말투로 생각하며 또기다린다.. 드디어 올게 왔다 추위... 발걸음..방울 소...소리 아니다 오늘은 조금다르다 이건 내부적인 한기가 아니라 외부 적은 한기 그리고 들려 야할 방울 소리도 아니다 똑각똑각 구두 소리 그리고 들리는 웃음소리 히히힛...히히힛... 그리고 들리는 독백문이다 문 찾았다..히히힛 아무리 옮겨가봐라 이재수없는 것들 위에 있다고 내머리위에 있다고 생각하나 난 결국 얻고말거라고 새로운 몸을 히히힛...히히힛.. 그리고 이번엔 내부에서 느껴지는 한기.. 죽을거같다 외부내부 합해지니 진짜 차라리 죽는게 낮다고 생각이들정도다...그리고 들리는 방울 소리..그런데 들려 야 할 발자국 소리와 존재들의 말소리가 갑자기 뚝 끊겼다 그리고 들리는소리 썩 꺼지지못할까 어디 잡귀가 이승의 업 이끝났으면 저승에서 업을다시 쌓아 다시 태어나야 하는것이 법도 인걸 알면서 썩꺼져라 잡귀야!!! 히히힛 내가 억울해서 이승을 떠돌 아서 꼭 복수할거야 꼭복수할거라고.... 히히힛 드디어 다시 복수할수있는 그릇이 생겼다고 히히힛.. 그렇게 더새차게 흔들리는 방울 소리 썩꺼져라 넌 더이상 이승도 아닌 저승도 아닌 그냥 존재가 무일뿐이다 지금이라도 모든 잘못을 뉘우치고 업을쌓을거라면 내가 저승으로 대려다는주겠다 히히힛 웃기고있네 노망난 할머니가 너부터 갈기갈기 찢어주마 그렇게 피튀기는 신경전이 일어나고 있었다 신경전도 잠시 그렇게 나는 버티다 버티다 못버티고 기절해버렸다.. 그렇게 다시눈을 떴을때는 엄마 의 모습이 보였다 그렇게 안도감 인지 몰라도 눈가에 눈물이 흐르기시작했다..
......그노친네 죽일수 있었는데 히히힛...아쉽군!!...
그럼 다시가볼까
히히힛....너도 복수하고싶으면 하고싶다고 히히
힛...어서 말해 히히힛...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