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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조회 : 944 추천 : 0 글자수 : 4,209 자 2023-10-23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작가 1998kg입니다.
매 회차마다 함께 들으면서 읽으면 어울리는 노래 정보를 첨부할 예정입니다.
반복 재생하며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환란의 세대 속을 살면서 우울하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제목 -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아티스트명 - 밍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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