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조회 : 59 추천 : 0 글자수 : 7,655 자 2024-11-07
천하제일 남궁세가 막내딸
368회.
생과 사
지은이 : 빨간구미호
...
1번째 생과 사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2번째 생과 사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3번째 생과 사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4번째 생과 사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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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죽음 과 삶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다음 회에)
368회.
생과 사
지은이 : 빨간구미호
...
1번째 생과 사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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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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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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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3번째 생과 사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4번째 생과 사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
..
5번째 죽음 과 삶
"허어억..."
"아아아..."
"뭐야? 천하제일 남궁세가 맞아?"
"왜 이렇게 무공이 허잡해?"
"남궁세가의 전대 가주가 무공의
최고 경지인 천의 경지를 이루려다가
주화입마가 와서 죽었지.
그런후에 결국 남궁세가의 모든
고수들이 남궁세가 전 가주를
살릴려고 내공을 주입하다가
남궁세가에 저런 삼재검을 익히는
평범한 수련생들만 있게 되었지?"
"천마시여.."
"남궁세가 가주의 막내딸 남궁화가
보이지 않사옵니다."
"흠...남궁세가의 막내딸 남궁화가
천하제일지 라 하여 고금 무림의 모든
무공과 지혜가 남궁화의 그 작은 머리
속에 있어서 차기 무림의 맹주가 될거라
하였는데...
이거 참 아쉽구나.
남궁화를 놓친 수하들이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이냐?"
"예 천마시여. 천우진은
나와서 천마께 부복하고 너의
죄를 고하라."
"천마시여.
저는 천마추견조 제9조장
천우진이 천마께서 내리시는
벌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천마추견조 제 9조장 천우진
그대는 천하제일세가 남궁세가 막내딸
남궁화를 중원 무림 강호 끝까지 쫒아서
남궁화가 남궁세가를 부흥시켜서
천하제일세가가 되고 남궁화가
천하제일 검객이 되어
무림맹 맹주가 되게 보이지 않게
보호하고 지켜라.
남궁화의 비밀수호단의 단주로
임명하니
천마의 명을 따르라."
남궁화 비밀수호단의 단주
천우진이 명을 따릅니다."
"천마시여? 어찌 남궁화를 주살하지
않으시고?"
"좌상? 그대는 궁금하지 않는가?
고작 5살인데 천하제일지혜와
천하제일 고금의 무공을
기억하는 남궁화가 20년후인
25살이 된다면 천하 제일맹 무림맹주의
맹주가 되어 천마와 무공으로
싸우는 그 모습이..."
"천마시여... 그런 뜻이 있으시다니?"
"크하하하..
...
남궁화는 남궁세가의 비밀 밀실에서
남궁세가 정원에서 천마가 남궁세가
가주와 가문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궁세가 비밀통로를 통해서
남궁세가 옆에 있는 황산의
오솔길을 달리고 달렸다.
황산의 낭떠러지 옆에는
작은 추소강이 흐르고 있었다.
"이런 마교의 무리를 따돌리려고
온 곳이 황산의 낭떠러지 밑의
추소강이라니
이 강이 내가 죽을 곳인가?
아니?
아니야?
죽음속에 삶이 있는 곳이구나.
이 강이 소호로 흐르니까
강에 뛰어 들어 귀식대법으로
소호로 간다면
나는 살수 있다.
"저기다.
남궁세가 막내딸을 잡아라."
"에잇 더 망설이면 죽는다.
뛰어내리자."
"첨벙..."
"천마시여. 천마의 뜻대로
되었나이다."
"남궁화... 무림맹주가 되어 20년 후에
멋진 무공 대결 하자꾸나"
크하하하"
남궁세가는 추소강에
빠져서 귀식대법을 펼치고 소호로
떠내려가고 있었다.
강물 속에서 새하얀 빛이
빛나더니 강물을 빨아들였다.
"안돼. 나는 소호로 가야해..."
강물의 새하얀 빛에 빨려들어간
남궁화가 의식을 잃고 다시 깨어나니
남궁세가의 밀실이었고 밀실에서
남궁세가의 정원에서 마교의
천마가 남궁세가를 공격하여 남궁세가를
멸문시키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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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71조회 : 7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73.370조회 : 61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72.369조회 : 8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71.368조회 : 62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70.367조회 : 65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9.366조회 : 55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8.365조회 : 98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7.364조회 : 80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6.363조회 : 70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5.362조회 : 100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4.361조회 : 11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3.360조회 : 64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2.359조회 : 117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1.358조회 : 141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60.357조회 : 15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9.356조회 : 129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8.355조회 : 142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7.354조회 : 17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6.353조회 : 97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5.352조회 : 100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4.351조회 : 90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3.350조회 : 134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2.349조회 : 8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1.348조회 : 13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50.347조회 : 154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9.346조회 : 151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8.345조회 : 141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7.344조회 : 118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6.343조회 : 11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5.342조회 : 125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4.341조회 : 14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3.340조회 : 117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2.339조회 : 109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1.338조회 : 97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40.337조회 : 12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9.336조회 : 13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8.335조회 : 137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7.334조회 : 155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6.333조회 : 18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5.332조회 : 19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4.331조회 : 209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3.330조회 : 16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2.332조회 : 163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1.331조회 : 215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30.330조회 : 187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29.329조회 : 176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28.328조회 : 164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27.327조회 : 231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326.326조회 : 138 추천 : 0 댓글 : 0 글자 : 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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