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 '증오, 혼돈 그리고 살심'의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소설의 연재 주기에 대한 공지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증오, 혼돈 그리고 살심'이 이틀에 한 번씩 연재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여러분들이 이 소설을 좀 더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증오, 혼돈 그리고 살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