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작품순위





페이지 위치

작품순위

작품순위작품순위


시든 꽃

조회 : 4,812 추천 : 0 글자수 : 1,421 자 2023-12-10

작가의 말

본 글은 아티스트 I.M(of MonstaX)의 시든 꽃의 가사를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회차댓글(0)

댓글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단, 광고및도배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