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28일 내생일 하루전이다.이다.수아는 예지 뒷담을 까서 버려지고,나는 어느새 예지의 무리에 끼게되었다.구성원은 나,예지,제이,나연. 이렇게 4명이다.
난 내생일 파티때 전부 초대하려고 한다.하지만 시간이 되는 사람은 예지뿐.예지가 자기 친구를 내생일파티에 소개하겠단다.하!!!! 기가차서!
하지만 친구가 없으니 수락했다.아침 8시, 예지의 전화가 계속온다. 약속시간은 10시 지만 이미 나왓다고 덥다고 ㅈㄹ이다.
그리고 도착하니 예지는 온데간데 없다.전화해보니 편의점이라고 했다.아침을 안먹어서 배가고프다고 했다.'그래 이정도는 그냥 넘겨도돼!' .
예지친구 서인이랑 예지랑 같이 즐겁게 놀긴 개뿔! 머리가 타들어가는 겄 같았다.자기들끼리만 아는얘기하고,예지 오빠가 싸우는 거만 구경하고 내가 화장실 갔는지도 모르고 재밌다고 ㅈㄹ이다. 정말 짜증 난다.그리고 더 화가나는 것은, 내가 떡볶이와 피자는 점심때 먹을거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
자기들이 아침밥 안먹고 와서 ㅈㄹ이다.(예서)"나 너무 배고픈데 음식 언제 먹어? 니가 피자랑 떡볶이 먹는다고 했잖아!".지금시각10시 이제 약속 시간이다. 누가 아침먹지말래?라고 하면 절교할까 두려워서 아무말 못햇다.우리엄마도 슬퍼하시는 걸 보고 아무말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