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은 눈물이였다
조회 : 24 추천 : 0 글자수 : 3,702 자 2025-07-14
나는 그 여자를 붙잡으며
"정말 내가 원하는 데로 할수 있어요? 저 개자식 죽여 버릴수도 있는 거에요?"
"그래 죽일수도 있고 더 큰 고통을 줄수도 있지 대신
너의 영혼을 내게줘"
"전 이미 죽었는데요 어떻게 드리나요?"
"내게 너의 깨끗한 영혼을 준다면 니 소원을 이루어 줄꺼야
대신 복수가 끝나면 넌 지옥으로 가게 될거야"
"지옥이요?"
고민하는 나를 보며
" 다른 몸에 니 영혼을 넣어 살게 할수도 있어 니가 원한다면 결정은 니 몫이야
고민하는 여자를 두고 그녀는 사라졌고
그 시각 병원에서는 수술을 마친 친구가 깨길 기다리는 부모님과 내 죽음을 받아 들일수 없는 우리 부모님이
있었다 나는 어떤 결정도 못한체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민했다
그때 그 남자가 준 명함이 생각 났고 난 그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헌참을 걸었을까 멀리서 그곳이 보였다
"곡두환영"
그곳을 향해 나는 걸어 갔고
문을열자 그 남자가 날 반기며 인사를 건냈다
"어서와 늦지 않게 왔네"
"제가 올지 알고 있었나요?"
"그래 일단 앉아서 이야기 하지"
나는 그 남자와 마주 보며 앉았고 그남자는 나를 보며
"아직도 고민중인가 ? 복수를 할건지 아님 소중한 이들과의 마지막 재회인지 "
라고 말했고 나는
"맞아요 고민하고 있어요 복수도 하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보고 싶고 애기도 하고 싶고 하고 싶은게
아직 나는 너무 많아요"
"그래서 복수를 하고 너의 영혼을 팔건가?"
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그걸 어떡해 알았어요? 내가 그녀를 만난걸 "
"우린 보지 않아도 보여 그가 너에게 이미 다녀갔다는걸
그녀도 알거야 내가 널 만났다는것을"
"우린 서로 다른 목적이 있다 그리고 난 그녀와 달리
복수를 해주지도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를 시켜주지도 않아 그치만 난 너의 마지막 순간을 외롭고 고통스럽게
마무리 되지 않게 해줄수 있다"
"선택은 너의 몫이야 하지만 그 선택의 대가는
니가 생각한것보다 아프고 힘들거다 그걸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날 선택하지 않아도 돼 난 그저 당신들의 선택을
따를뿐"
그말에 난 눈물이 났다 그리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남자는 당황하며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일어나 "
남자는 당황하며 나를 일으키려했고 나는 그의 발목을 잡으며
"당신이 복수를 안해줄꺼라는 거 알아요 그치만
그 새끼한테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갈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제발 부탁드려요 내가 그 새끼를 만나게 도와줘요 "
내 애절한 목소리에 그는
"만나서 뭘 어쩔건데 복수를 한다고 니 마음이 편해지나?
너만 더 상처 입을거다"
여자는 그 말에 통곡하듯 울었고
남자는 어깨를 토닥이며
"나는 사람을 접촉해 상처를 입힐순 없어 대신 꿈속에서
그를 만나게 해줄순 있다 니가 그에게 복수하고 싶다면
내가 그 환경을 만들어 주지"
"네?"
남자는 당황한 여자의 눈빛을 지나쳐 그녀의머리에
손을 얹었고 그 순간 그녀는 머리가 아픔과 동시에
눈이 감겼다 .
필림이 지나가듯 그동안의 있었던 일들이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갔고 마치 나의 과거를 필림으로
보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눈앞이 어두어졌고
불이 켜치듯 환해진 그곳에
양팔과 다리에 사슬이 묶인체 주저 앉아 고통스러운
괴성을 지르는 남자가 눈에 보였고 안대를 쓴 그 남자는
두려운듯 계속 살려주세요 라는 말을 내뱉었다
그를 멍하니 보던 내가 손에 무언가 들고 있는 기분이 들어
손을 들어보니 내 손에는 굵은 나무가 들려있었고
깜짝 놀라 그것을 던지자 남자는 그 소리에
반응하며 더 겪하게 몸을 흔들고 두려워했다 내가 그에게 다가가 사슬에 손을 뻗으려는데 남자가 다가와 속삭였다.
"복수하고 싶다며 니 눈앞에 있는 그를 못알아 보는건가?"
그말에 나는 천천히 그를 보았고 눈은 가렸지만 알수 있었다 내가 죽이고 싶게 미웠던 그였고 한때는 너무나 사랑했던 나의 연인이 였던 그라는 것을
천천히 다가가 안대를 벗기자 살려달라는 말을 반복하던 그가 슬쩍 눈을 떠 나를 보았고 그의 눈빛은 불안과 공포에서 분노와 비웃음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사슬을 거칠게 흔들고는
"너 죽었잖아 근데 이거 뭐야? 꿈이야? 니가 날 이렇게 만들어?"
남자는 소리치며
"이거 당장 안풀어? 너 또 죽고싶어? 풀어 빨리 "
남자의 말에 여자는 다가갔고 그녀의 손에 들린 나무 막대를 보더니 비웃듯 코 웃음을 지으며
"니가 지금 그걸로 날 떼리려고 하는거야? 사람 한테 손 한번 덴적 없는 니가?"
"그래 쳐봐 어디 한번 쳐봐 이 미친년아 "
그 소리에 나무 막대를 던지고는 그의 뺨을 쳤다
"나한테 왜그랬어? 도데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어떻게 날 죽일수가 있어? 나 오빠 여자친구 였어 우리
사랑하는 사이였잖아 어떡해 그럴수 있냐고"
부들부들 떨리는 몸을 진정하며 말을 하는 내게 그는
"사랑? 무슨사랑? 그냥 만난거지 뭔 사랑이야 "
"뭐? 그럼 왜그랬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나한테 집착하고 괴롭히고 왜 그랬냐고"
"니가 뭔데 헤어지자고 해 그러니까 내가 헤어지자고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아깝잖아 남주기 뭐랄까 내가 갖기는 싫은데 남주기도 싫은 뭐 이런거?"
"뭐? 이개자식 아"
난 그 말에 화가나 나무를 집어들어 그를 쳤고 그가 고통스러워하며 소리를 냈다.
나는 울면서
"다 너때문이야 너때문에 나는 죽었고 난 이제 아무것도 못해 해보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난 죽고 싶지 않았어
니가 날 죽이지만 않았어도 난 살아 있었다고"
그가 피를 바닥에 뱉고는 크게 웃었고
나는 그 소리에 정신을 차렸고 막대를 바닥에 던졌고
주저 앉아 머리를 감싸며 소리를 지르는 내게
"다 떼렸냐? 너도 별거 없네 나 죽이고 싶지?어? 죽여
그럼 너도 살인자가 되어봐야지 안그래? 그래야 너나 나나
별반 다를거 없는 사람이라는걸 알게 되지"
" 아니야"
내가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웃었다 그 고통속에 그는 다가왔고 내귀를 손으로 감싸고는
"이제 그만해 이래서 너에게 하지 말라고 한거다
넌 이런 짓을 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다 더러운 일에 널 빠트리지마 여기는 내가 정리 하마"
라고 말하고는 내 눈을 손으로 가려주었고
눈을 떴을때는 내가 가장 그리웠던 나의 엄마의 품에 있었다 내 사진을 보다 눈물 지으며 잠든 엄마가 내옆에 있었다 난 그상태로 눈을 감았고
둘만 남은 그곳에는 정 막함이 가득했고 그 분위기를 깬건 그였다
"쓰레기는 재활용이 안되면 결국 쓸모가 없지 넌 필요가 없는 존재다 이미"
"뭐라는거야 미친놈아 이거나 풀어 "
화를 내는 그에게 다가가 그는 속삭였다
"평생 넌 그곳에서 같혀 살겠지 "
"그치만 편하게 살수는 없을거다 "
"뭐?"
"난 널 만나 죽일순 없지만 난 꿈을 통해 널 만날수 있다
넌 앞으로 평생 끔직한 고통을 느끼며 매일 죽을것이다
사지가 찢기고 널 따라다니는 소리에 매일이 힘들것이다
스스로 죽지도 그렇다고 니 몸에 상처도 못낼거야 넌
평생 고통속에서 니가 지은 죄를 되시기며 살게 될거다"
라고 말하고는 사라졌고 남자의 고통의 소리는
찢어질듯 크게 들렸다 .
평온한 그녀와 고통에 빠진 그를 그녀는 구슬을 통해서
보며
"너의 선택이 후회가 되지를 않길 바랄게"
라고 말하며 그녀는 어딘가로 사라졌다 .
"정말 내가 원하는 데로 할수 있어요? 저 개자식 죽여 버릴수도 있는 거에요?"
"그래 죽일수도 있고 더 큰 고통을 줄수도 있지 대신
너의 영혼을 내게줘"
"전 이미 죽었는데요 어떻게 드리나요?"
"내게 너의 깨끗한 영혼을 준다면 니 소원을 이루어 줄꺼야
대신 복수가 끝나면 넌 지옥으로 가게 될거야"
"지옥이요?"
고민하는 나를 보며
" 다른 몸에 니 영혼을 넣어 살게 할수도 있어 니가 원한다면 결정은 니 몫이야
고민하는 여자를 두고 그녀는 사라졌고
그 시각 병원에서는 수술을 마친 친구가 깨길 기다리는 부모님과 내 죽음을 받아 들일수 없는 우리 부모님이
있었다 나는 어떤 결정도 못한체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민했다
그때 그 남자가 준 명함이 생각 났고 난 그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헌참을 걸었을까 멀리서 그곳이 보였다
"곡두환영"
그곳을 향해 나는 걸어 갔고
문을열자 그 남자가 날 반기며 인사를 건냈다
"어서와 늦지 않게 왔네"
"제가 올지 알고 있었나요?"
"그래 일단 앉아서 이야기 하지"
나는 그 남자와 마주 보며 앉았고 그남자는 나를 보며
"아직도 고민중인가 ? 복수를 할건지 아님 소중한 이들과의 마지막 재회인지 "
라고 말했고 나는
"맞아요 고민하고 있어요 복수도 하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보고 싶고 애기도 하고 싶고 하고 싶은게
아직 나는 너무 많아요"
"그래서 복수를 하고 너의 영혼을 팔건가?"
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그걸 어떡해 알았어요? 내가 그녀를 만난걸 "
"우린 보지 않아도 보여 그가 너에게 이미 다녀갔다는걸
그녀도 알거야 내가 널 만났다는것을"
"우린 서로 다른 목적이 있다 그리고 난 그녀와 달리
복수를 해주지도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를 시켜주지도 않아 그치만 난 너의 마지막 순간을 외롭고 고통스럽게
마무리 되지 않게 해줄수 있다"
"선택은 너의 몫이야 하지만 그 선택의 대가는
니가 생각한것보다 아프고 힘들거다 그걸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날 선택하지 않아도 돼 난 그저 당신들의 선택을
따를뿐"
그말에 난 눈물이 났다 그리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남자는 당황하며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일어나 "
남자는 당황하며 나를 일으키려했고 나는 그의 발목을 잡으며
"당신이 복수를 안해줄꺼라는 거 알아요 그치만
그 새끼한테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갈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제발 부탁드려요 내가 그 새끼를 만나게 도와줘요 "
내 애절한 목소리에 그는
"만나서 뭘 어쩔건데 복수를 한다고 니 마음이 편해지나?
너만 더 상처 입을거다"
여자는 그 말에 통곡하듯 울었고
남자는 어깨를 토닥이며
"나는 사람을 접촉해 상처를 입힐순 없어 대신 꿈속에서
그를 만나게 해줄순 있다 니가 그에게 복수하고 싶다면
내가 그 환경을 만들어 주지"
"네?"
남자는 당황한 여자의 눈빛을 지나쳐 그녀의머리에
손을 얹었고 그 순간 그녀는 머리가 아픔과 동시에
눈이 감겼다 .
필림이 지나가듯 그동안의 있었던 일들이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갔고 마치 나의 과거를 필림으로
보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눈앞이 어두어졌고
불이 켜치듯 환해진 그곳에
양팔과 다리에 사슬이 묶인체 주저 앉아 고통스러운
괴성을 지르는 남자가 눈에 보였고 안대를 쓴 그 남자는
두려운듯 계속 살려주세요 라는 말을 내뱉었다
그를 멍하니 보던 내가 손에 무언가 들고 있는 기분이 들어
손을 들어보니 내 손에는 굵은 나무가 들려있었고
깜짝 놀라 그것을 던지자 남자는 그 소리에
반응하며 더 겪하게 몸을 흔들고 두려워했다 내가 그에게 다가가 사슬에 손을 뻗으려는데 남자가 다가와 속삭였다.
"복수하고 싶다며 니 눈앞에 있는 그를 못알아 보는건가?"
그말에 나는 천천히 그를 보았고 눈은 가렸지만 알수 있었다 내가 죽이고 싶게 미웠던 그였고 한때는 너무나 사랑했던 나의 연인이 였던 그라는 것을
천천히 다가가 안대를 벗기자 살려달라는 말을 반복하던 그가 슬쩍 눈을 떠 나를 보았고 그의 눈빛은 불안과 공포에서 분노와 비웃음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사슬을 거칠게 흔들고는
"너 죽었잖아 근데 이거 뭐야? 꿈이야? 니가 날 이렇게 만들어?"
남자는 소리치며
"이거 당장 안풀어? 너 또 죽고싶어? 풀어 빨리 "
남자의 말에 여자는 다가갔고 그녀의 손에 들린 나무 막대를 보더니 비웃듯 코 웃음을 지으며
"니가 지금 그걸로 날 떼리려고 하는거야? 사람 한테 손 한번 덴적 없는 니가?"
"그래 쳐봐 어디 한번 쳐봐 이 미친년아 "
그 소리에 나무 막대를 던지고는 그의 뺨을 쳤다
"나한테 왜그랬어? 도데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어떻게 날 죽일수가 있어? 나 오빠 여자친구 였어 우리
사랑하는 사이였잖아 어떡해 그럴수 있냐고"
부들부들 떨리는 몸을 진정하며 말을 하는 내게 그는
"사랑? 무슨사랑? 그냥 만난거지 뭔 사랑이야 "
"뭐? 그럼 왜그랬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나한테 집착하고 괴롭히고 왜 그랬냐고"
"니가 뭔데 헤어지자고 해 그러니까 내가 헤어지자고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아깝잖아 남주기 뭐랄까 내가 갖기는 싫은데 남주기도 싫은 뭐 이런거?"
"뭐? 이개자식 아"
난 그 말에 화가나 나무를 집어들어 그를 쳤고 그가 고통스러워하며 소리를 냈다.
나는 울면서
"다 너때문이야 너때문에 나는 죽었고 난 이제 아무것도 못해 해보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난 죽고 싶지 않았어
니가 날 죽이지만 않았어도 난 살아 있었다고"
그가 피를 바닥에 뱉고는 크게 웃었고
나는 그 소리에 정신을 차렸고 막대를 바닥에 던졌고
주저 앉아 머리를 감싸며 소리를 지르는 내게
"다 떼렸냐? 너도 별거 없네 나 죽이고 싶지?어? 죽여
그럼 너도 살인자가 되어봐야지 안그래? 그래야 너나 나나
별반 다를거 없는 사람이라는걸 알게 되지"
" 아니야"
내가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웃었다 그 고통속에 그는 다가왔고 내귀를 손으로 감싸고는
"이제 그만해 이래서 너에게 하지 말라고 한거다
넌 이런 짓을 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다 더러운 일에 널 빠트리지마 여기는 내가 정리 하마"
라고 말하고는 내 눈을 손으로 가려주었고
눈을 떴을때는 내가 가장 그리웠던 나의 엄마의 품에 있었다 내 사진을 보다 눈물 지으며 잠든 엄마가 내옆에 있었다 난 그상태로 눈을 감았고
둘만 남은 그곳에는 정 막함이 가득했고 그 분위기를 깬건 그였다
"쓰레기는 재활용이 안되면 결국 쓸모가 없지 넌 필요가 없는 존재다 이미"
"뭐라는거야 미친놈아 이거나 풀어 "
화를 내는 그에게 다가가 그는 속삭였다
"평생 넌 그곳에서 같혀 살겠지 "
"그치만 편하게 살수는 없을거다 "
"뭐?"
"난 널 만나 죽일순 없지만 난 꿈을 통해 널 만날수 있다
넌 앞으로 평생 끔직한 고통을 느끼며 매일 죽을것이다
사지가 찢기고 널 따라다니는 소리에 매일이 힘들것이다
스스로 죽지도 그렇다고 니 몸에 상처도 못낼거야 넌
평생 고통속에서 니가 지은 죄를 되시기며 살게 될거다"
라고 말하고는 사라졌고 남자의 고통의 소리는
찢어질듯 크게 들렸다 .
평온한 그녀와 고통에 빠진 그를 그녀는 구슬을 통해서
보며
"너의 선택이 후회가 되지를 않길 바랄게"
라고 말하며 그녀는 어딘가로 사라졌다 .
작가의 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다음화도 곧 올릴게요
더위 조심하시고 제 글도 많이 보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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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두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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