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법학교에 입학하는 날이다.
옷을 대충 입자 몸에 맞춰진다.
아침으로 먹을 토스트를 챙기고 집 앞으로 나와 기다린다.
날아다니는 버스가 집앞에 도착하고 내가 타자마자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하늘을 가르며 날아가는 초대형 마력 군함 MB1700
MB1700 이 지나간것만으로 버스가 조금 흔들린다.
이번에 저거 드래곤형 강화모듈 나온다던데.....
별 잡생각을 하다보니 학교에 도착했다.
날개를 펴고 날아다니는 사람도 있고 마력필드 안에서 화력싸움을 하고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쾅!!!
폭발음같은 소리와 함께 등장한 한사람.
마력교관 척지신
반갑다 나는 척지신이라고 한다. 마법학교의 마력교관으로 잘 알고있겠지? 너희는 오늘 마력 측정과 마력 기초이론을 배우게 될것이다. 뭐 여기서 말해도 모를것같으니 반으로 이동하지. 참고로 너희는 C반이다.
그가 손바닥을 유심히 보더니 한순간 위치가 바뀌었다.
오늘은 자리 원하는대로 앉아라
자 종이 뒷자리로 넘겨라
종이의 내용은 간단히 뭘 할지가 적혀있는 종이였다.
뭐 그것도 2주간 하는 실전 9번 외 전부 기초 이론 및 실습 이라는 내용정도였다.
봤으면 알겠지? 마력에선 이론이 거의 없다. 정확히는 이론이 보는게 전부가 아니라 실제로 해야 배울수 있지. 뭐 위에서는 기초 교육 하라고 하는데 귀찮아할것같으니 넘기겠다. 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니 마력 사용법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좀 해주고 직접 보여주마.
일단 마력에 눈을 떠야한다. 아마 지금은 내 손위에 있는게 안보일꺼다. 눈을 완전히 바꿔 낀다고 생각해라. 그럼 보일꺼다.
한 1분정도 집중하니 보이기 시작했다.
자 다들 슬슬 보일꺼다. 그럼 이제부턴 그냥 기다리면 더 선명하게 보일테니 흐리게 보여도 걱정하지 말고 그럼 이제 마력 사용법을 알려주마.
그의 손 위에 고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자 이게 어떤 모양이지?
원모양입니다!
그렇지 그래서 이걸 서클이라고 부른다. 1서클에는 기본적인 마력의 성질을 부여하고 사용할수 있다. 예를 보여주지
그가 손을 화분쪽으로 뻣으니 서클에서 나온 마력이 화분을 2개로 늘렸다.
내 마력은 연산이라 어느 숫자를 바꾸는게 능력이다. 그리고 여기서 설명할 점이 하나 더 나온다. 그럼 어떤 숫자던 전부 바꿀수 있을까? 아니 정확히는 먼저 말한 서클에 달렸다. 서클을 늘릴수록 자세한 수치를 변화시킬수 있다.
그의 손에 서클 2개가 수직으로 교차한다.
서클에서 나온 마력이 화분의 크기를 키웠다.
이건 2서클 마법이다. 조금 더 자세한 수치를 변환해 봤다. 이제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겠지? 그럼 1서클을 만들어봐라
손을 펼치고 그 위에 뭔가를 뭉친뒤 형태를 잡는다고 생각해라 그러면 쉽다.
손을 펼치고 손 위로 마력을 모으려고 시도해봤다.
전완근에서부터 무언가 올라오는 느낌과 동시에 곤 위에 구체가 만들어졌다. 울퉁불퉁한 구체를 중심을 뚫은뒤 피자늘리듯 늘렸다. 금방이라도 찢어질듯 불안정하긴 했지만 처음 만들어진 서클이였다.
자 마법을 쓰려면 주요 마력인 특성 마력을 주입하면 된다. 특성 마력은 사람마다 성질이 다르다. 오늘 하려는 마력 측정에 그것이 포함되어 있으니 마력 측정실로 이동하자.
교실이 있던 4층에서 7층으로 이동하니 마력 측정실이 나왔다.
자 다들 마력을 구슬 형태로 만들어서 이 기기 내부로 이름을 말하며 넣어라.
다들 각자의 이름을 말하며 구슬을 넣다보니 내 차례가 왔다.
백여명
내 이름을 말하고 마력 구슬을 넣었다.
기계 내부의 투명한 부분으로 어느것에 반응하는지 볼수 있었다. 불에 반응하는 마력이 3개 물에 반응한 마력이 4개 전기가 2개 바람이 3개 였다.
자 방금 마력이 반응한 12명은 기초 특성 마력류로 분류될꺼다. 이건 노력의 영역이 중요하다. 노력이 위력과 활용성을 만드는 영역이니 열심히 수련해라 그리고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알아와라.
사실 마음같아선 도와주고싶지만 이제는 반응할만한게 너무 많다. 가능한 가짓수만 100여개 이상이라 우리가 알려줄수 있는건 기초 특성 마력뿐이다.
그나마 팁을 주자면 일상에서 자주 볼수 있는것에 반응시켜봐라 뭐 아니면 그냥 순수 마력을 사용해도 좋다.
너희 선배중 한명은 특성 마력을 못찾아서 그냥 마력을 쓰는데 주먹에 두르고 칼에 감고 폭발시키고 장난없더라.
뭐 이제 해산!
아 맞다 오늘 버스타고온 애들은 기숙사로 가라.
기숙사는 4인 1실로 이루어져 있었다.
A반 1명 B반 1명 E반 1명 그리고 나로 방이 편성되었다.
기숙사에 들어가니 한명은 먼저 도착해있었다.
안녕? 난 오지우라고해 B반이야
안녕 난 백여명 C반이야 잘부탁해
너는 마력 뭐 나왔어?
난 아직 확인 못했어 넌?
나한테 저기 책상위에 있는 지우개 한번 던져볼래?
그에게 지우개를 던져주자 날아가던 지우개가 공중에서 튕겨나간다.
보다시피 나 마력은 반격형이야. 아직 확인 못했으면 도와줄께
일단 좋아하는거 있어? 보통 마력은 좋아하는걸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음.... 나는거나 글쓰는거?
그러면 마력으로 1서클을 만들고 그 뒤에 행동을 한번 취해봐
그 이후 10분간 마력으로 서클을 만들고 별 짓을 다 해봤다. 뛰고 떨어지다가 다른 선배가 잡아주고 서클 중심으로 연필도 집어넣고
다 해봤는데 마력은 반응하지 않았다.
하 답답해죽겠네 왜 내 마력은 반응이 없냐.... 나도 좀 날아 다니거나 좀 신기한것좀 해보자고!
흠 이제는 나도 잘 모르ㄱ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