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특별판5
조회 : 411 추천 : 1 글자수 : 3,031 자 2024-03-03
서현:나 얘기 좀 하고 올게~!
편하게 있어~
소은:네~
[소은이 집을 둘러본다.]
수호:야@#!#!$@!~@#
서현:이게 누나한테 어디서 !@!#$!@#
소은:남매끼리 사이가 좋은 가보네 하하......음?
이게 뭐지 아 가족사진이구나 수호는 좋겠네 가족사진도 찍고......
[수호의 방문이 열린다.]
서현:이수호 누나한테 다시 한번만 더 까불면 뒤진다.
수호:무식하게 힘만 쎈 게...
서현:야!!이게 씨
소은:어...언니!!!!!참으세요
서현:저런 XXX는 죽여버려야 돼.......XX
수호:허?
서현:소은아 저거 웃는 거 봤어?
소은:네 봤어요 그니까 언니 좀만 참으세요!
서현:하................내가 우리 소은이 봐서 참는다.
수호:XX한다.
소은:!
서현:하....소은아 잠깐만 여기서 기다려 봐 떡 준거 고마우니까
언니가 한라봉 챙겨줄게 여기서 기다려 봐!
소은:안 주셔도 되는데..
서현:에이 기다려봐아~
수호:여기 소파에 앉아있어.
소은:응......고마워 아! 수호야
수호:응 왜?
소은:1208호에 김준혁 산다?
수호:뭐?!!!!!!!!
소은:내가 1209호인데 1207호랑 1208호 사이에 집이 있거든
그래서 엄마가 떡 좀 주라고 1207호랑 1207호한테 다녀오라고 했어.
근데 내가 1208호 벨을 누르니까 갑자기 김준혁이 옷 통을 까고 나오더라고 그래서 욕할 뻔;;
수호:(심기불편)김준혁이 여기 아파트에 산단 말이지........
소은:응 그런데 내가 떡을 가져다 주니까 엄청 당황 하더라고.
수호:너 그XX 주변에 있지마.
소은:나 걱정해주는 거야?
수호:어....그건 아닌데....
소은:아.....그래?
서현:소은아~ 여기 찾았다.
소은:헉!!언니 이건 진짜 너무 많아요.
서현:괜찮아~
소은:아니 그래도....
서현:사실은 우리 본가가 제주도에 있어서 이미 많이 받았어.
소은:아...........
서현:우리가 너무 많이 시간을 끌었나 보다.
수호:그래 빨리 집에 가 어머니께서 걱정하시겠다.
서현:그래 어머니께는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얼른 집에 가ㅎㅎ 다음에 보자
소은:네~!
[소은의집]
소은의엄마:소은~?
소은:응?왜 엄마
소은의엄마:왜 이렇게 늦었어?
소은:아니 어마 우리 옆집에 이사 온 사람들 다 우리 반 남자애들이다?
그리고 1207호에 이사 온 수호 가족한테 떡 준거 고맙다고 한라봉도 받았다!
띵동!
소은의엄마:어 잠깐만 나중에 얘기하자~한라봉은 식탁 위에 올려놔~아이고 여보 술을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소은:웅
소은의아빠:헤헤 여보오~
[소은이 씻고 잘 준비를 한다.]
소은:엄마~!
소은의엄마:어~야식 5분 후에 도착해
소은:아니 아빠 어디있어?
소은의엄마:아빠 위층에
소은:웅
[소은의집은 복층이다.]
소은의아빠:........
소은:하......아빠 야식 안 먹을거지?
소은의아빠:..........
소은:?아빠?아빠!!!!!!!!!!
소은의아빠:.........
소은:아빠...???!!!!정신차려봐!!
소은의아빠:.........
소은:아빠 내가 엄마 부를게 잠시만 기다려!!
엄마!!!!!!!!!!!!아빠가 숨을 안 쉬어!!!!!!!!!!
소은의엄마:뭐?!
너 또 장난 치는거지!
소은:아니야 진짜야!!!
소은의엄마:에휴 소은아 이런 장난 치면 안된다고 엄마가 몇 번을 헉!!!!!!!!
여보!!!!!!일어나봐요!!!!
소은:119부를게!
소은의엄마:빨리 불러!!!가 아니고
야 유소은!!!!!!
소은:왜!!!!빨리 응급처치라도 해봐...!!
소은의엄마:에휴 너네 아버지 주무신다.
이 양반이 술을 얼마나 쳐 먹었으면 이렇게 X같이 뻗어?
하여튼 술을 금지 시키든가 해야지
띵동!
소은:야식이다!!!!!!!
소은의엄마:야 너 그렇게 내려가면 다친다고 몇! 아니다 유소은 바로 먹게 세팅해놔~
소은:엉 알겠어~(소은이 문을 열며)누구세용~
준혁:야 받아.
소은:엥? 네가 왜 여기에.....(그 순간 소은이 신발장에 있는 거울을 본다.)
준혁:야 꼬라지가 왜 그러냐?ㅋ
소은:아니 네가 갑자기 야식 먹을 건데 문 두드려서 바로 나왔단 말이야.(얼굴이 빨개지며)
준혁:(심쿵)아..먹든가 말든가 엄마가 아까 떡 고맙다고 주고오래.
소은:아 고마워
배달기사:1209호...어...?(둘의 핑크 빛 기류에 당황)
소은:아 1209호 맞죠? 저한테 주시면 돼요.
배달기사:아.....네 맛있게 드세요.
소은:감사합니다.(얼굴이 아주 아주 아주 빨개지며)
준혁:난 간다?
소은:어 잘가ㅎㅎ
소은의엄마:소은 배달음식 아직도 안 왔어?
소은:응? 아 아니 여기 옆집에 이사 온 김준혁이라고 좀 양아치 같은 애가 하나 있는데
걔랑 마주쳐서 잠깐 얘기 좀 하고 왔어 아 그리고 걔도 떡 준거 고맙다고 딸기 주던데.
소은의엄마:혹시 저기 뒤에 보이는 애 말하는 거야?
소은:어.....? 야 김ㅁ준혁!!왜 아직도 안 갔어?
준혁:아 이제 들어가 볼려고ㅎㅎ 얘기 잘 들었다?
소은:아니 김준혁 내말은 그게 아니고!
소은의엄마:준혁이라고 했나?
들어와서 이것 좀 먹고 갈래요?
준혁:네? 저 집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어서....아쉽지만 다음번에
소은의엄마:에이 제가 준혁학생어머니에게 잘 말해 놓을게요 들어와서 얼른 먹고가요~
준혁:아하하;;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소은:아니 엄마!!
소은의엄마:어머 소은아 준혁이 지나오게 빨리 비켜줘~
소은:아니 엄마 하......김준혁 빨리 들어와 멍하게 서있지 말고
준혁:이수호?
소은:얘가 갑자기 왜 이래;;
맛대가리가 갔나??? 수호가 여기 있을 리가 있겠어?
준혁:아니 지금 내 앞에 서있는 사람 이수호인데?
소은:하 뭐래 어...?! 아....안녕 수호야?
소은의엄마:얘들아 세팅 다 해놨어 어서 먹어 얘들아 빨리 들어와!
소은:어...어! 지금 가~~
준혁:......들어갈까?(소은의 허리를 감싸며)
소은:아니 미친 거 아니야? 왜 이래;;
아 빨리 놔;; (속마음:@#@$#!#!$!%$#$#@#김준혁 이 XXXX가! 여우 아니야?)
수호:......(빡침)
준혁:그래(소은의 허리를 감싸 앉고 있던 손을 풀며)
소은의엄머:어머? 얘는 또 누구야?
소은:아니 엄마 좀 들어가 있어 아빠가 부르겠다;;
소은의엄마:너네아빠 뻗었어~어머? 소은이가 말햇던 수호학생이구나!
수호학생도 먹고 갈래요 내가 말해 놓을게
수호:아......그럼 사양하진 않겠습니다.
준혁:(귓속말로)야 꺼져라아...
수호:(귓속말로)싫어.
소은:(갑자기 들이닥친 상황에 매우 당황)
아니 머야?!
소은의엄마:일단 들어와요~밖에 춥겠다.
준혁,수호:네!
소은:아니 뭔데?!
편하게 있어~
소은:네~
[소은이 집을 둘러본다.]
수호:야@#!#!$@!~@#
서현:이게 누나한테 어디서 !@!#$!@#
소은:남매끼리 사이가 좋은 가보네 하하......음?
이게 뭐지 아 가족사진이구나 수호는 좋겠네 가족사진도 찍고......
[수호의 방문이 열린다.]
서현:이수호 누나한테 다시 한번만 더 까불면 뒤진다.
수호:무식하게 힘만 쎈 게...
서현:야!!이게 씨
소은:어...언니!!!!!참으세요
서현:저런 XXX는 죽여버려야 돼.......XX
수호:허?
서현:소은아 저거 웃는 거 봤어?
소은:네 봤어요 그니까 언니 좀만 참으세요!
서현:하................내가 우리 소은이 봐서 참는다.
수호:XX한다.
소은:!
서현:하....소은아 잠깐만 여기서 기다려 봐 떡 준거 고마우니까
언니가 한라봉 챙겨줄게 여기서 기다려 봐!
소은:안 주셔도 되는데..
서현:에이 기다려봐아~
수호:여기 소파에 앉아있어.
소은:응......고마워 아! 수호야
수호:응 왜?
소은:1208호에 김준혁 산다?
수호:뭐?!!!!!!!!
소은:내가 1209호인데 1207호랑 1208호 사이에 집이 있거든
그래서 엄마가 떡 좀 주라고 1207호랑 1207호한테 다녀오라고 했어.
근데 내가 1208호 벨을 누르니까 갑자기 김준혁이 옷 통을 까고 나오더라고 그래서 욕할 뻔;;
수호:(심기불편)김준혁이 여기 아파트에 산단 말이지........
소은:응 그런데 내가 떡을 가져다 주니까 엄청 당황 하더라고.
수호:너 그XX 주변에 있지마.
소은:나 걱정해주는 거야?
수호:어....그건 아닌데....
소은:아.....그래?
서현:소은아~ 여기 찾았다.
소은:헉!!언니 이건 진짜 너무 많아요.
서현:괜찮아~
소은:아니 그래도....
서현:사실은 우리 본가가 제주도에 있어서 이미 많이 받았어.
소은:아...........
서현:우리가 너무 많이 시간을 끌었나 보다.
수호:그래 빨리 집에 가 어머니께서 걱정하시겠다.
서현:그래 어머니께는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얼른 집에 가ㅎㅎ 다음에 보자
소은:네~!
[소은의집]
소은의엄마:소은~?
소은:응?왜 엄마
소은의엄마:왜 이렇게 늦었어?
소은:아니 어마 우리 옆집에 이사 온 사람들 다 우리 반 남자애들이다?
그리고 1207호에 이사 온 수호 가족한테 떡 준거 고맙다고 한라봉도 받았다!
띵동!
소은의엄마:어 잠깐만 나중에 얘기하자~한라봉은 식탁 위에 올려놔~아이고 여보 술을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소은:웅
소은의아빠:헤헤 여보오~
[소은이 씻고 잘 준비를 한다.]
소은:엄마~!
소은의엄마:어~야식 5분 후에 도착해
소은:아니 아빠 어디있어?
소은의엄마:아빠 위층에
소은:웅
[소은의집은 복층이다.]
소은의아빠:........
소은:하......아빠 야식 안 먹을거지?
소은의아빠:..........
소은:?아빠?아빠!!!!!!!!!!
소은의아빠:.........
소은:아빠...???!!!!정신차려봐!!
소은의아빠:.........
소은:아빠 내가 엄마 부를게 잠시만 기다려!!
엄마!!!!!!!!!!!!아빠가 숨을 안 쉬어!!!!!!!!!!
소은의엄마:뭐?!
너 또 장난 치는거지!
소은:아니야 진짜야!!!
소은의엄마:에휴 소은아 이런 장난 치면 안된다고 엄마가 몇 번을 헉!!!!!!!!
여보!!!!!!일어나봐요!!!!
소은:119부를게!
소은의엄마:빨리 불러!!!가 아니고
야 유소은!!!!!!
소은:왜!!!!빨리 응급처치라도 해봐...!!
소은의엄마:에휴 너네 아버지 주무신다.
이 양반이 술을 얼마나 쳐 먹었으면 이렇게 X같이 뻗어?
하여튼 술을 금지 시키든가 해야지
띵동!
소은:야식이다!!!!!!!
소은의엄마:야 너 그렇게 내려가면 다친다고 몇! 아니다 유소은 바로 먹게 세팅해놔~
소은:엉 알겠어~(소은이 문을 열며)누구세용~
준혁:야 받아.
소은:엥? 네가 왜 여기에.....(그 순간 소은이 신발장에 있는 거울을 본다.)
준혁:야 꼬라지가 왜 그러냐?ㅋ
소은:아니 네가 갑자기 야식 먹을 건데 문 두드려서 바로 나왔단 말이야.(얼굴이 빨개지며)
준혁:(심쿵)아..먹든가 말든가 엄마가 아까 떡 고맙다고 주고오래.
소은:아 고마워
배달기사:1209호...어...?(둘의 핑크 빛 기류에 당황)
소은:아 1209호 맞죠? 저한테 주시면 돼요.
배달기사:아.....네 맛있게 드세요.
소은:감사합니다.(얼굴이 아주 아주 아주 빨개지며)
준혁:난 간다?
소은:어 잘가ㅎㅎ
소은의엄마:소은 배달음식 아직도 안 왔어?
소은:응? 아 아니 여기 옆집에 이사 온 김준혁이라고 좀 양아치 같은 애가 하나 있는데
걔랑 마주쳐서 잠깐 얘기 좀 하고 왔어 아 그리고 걔도 떡 준거 고맙다고 딸기 주던데.
소은의엄마:혹시 저기 뒤에 보이는 애 말하는 거야?
소은:어.....? 야 김ㅁ준혁!!왜 아직도 안 갔어?
준혁:아 이제 들어가 볼려고ㅎㅎ 얘기 잘 들었다?
소은:아니 김준혁 내말은 그게 아니고!
소은의엄마:준혁이라고 했나?
들어와서 이것 좀 먹고 갈래요?
준혁:네? 저 집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어서....아쉽지만 다음번에
소은의엄마:에이 제가 준혁학생어머니에게 잘 말해 놓을게요 들어와서 얼른 먹고가요~
준혁:아하하;;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소은:아니 엄마!!
소은의엄마:어머 소은아 준혁이 지나오게 빨리 비켜줘~
소은:아니 엄마 하......김준혁 빨리 들어와 멍하게 서있지 말고
준혁:이수호?
소은:얘가 갑자기 왜 이래;;
맛대가리가 갔나??? 수호가 여기 있을 리가 있겠어?
준혁:아니 지금 내 앞에 서있는 사람 이수호인데?
소은:하 뭐래 어...?! 아....안녕 수호야?
소은의엄마:얘들아 세팅 다 해놨어 어서 먹어 얘들아 빨리 들어와!
소은:어...어! 지금 가~~
준혁:......들어갈까?(소은의 허리를 감싸며)
소은:아니 미친 거 아니야? 왜 이래;;
아 빨리 놔;; (속마음:@#@$#!#!$!%$#$#@#김준혁 이 XXXX가! 여우 아니야?)
수호:......(빡침)
준혁:그래(소은의 허리를 감싸 앉고 있던 손을 풀며)
소은의엄머:어머? 얘는 또 누구야?
소은:아니 엄마 좀 들어가 있어 아빠가 부르겠다;;
소은의엄마:너네아빠 뻗었어~어머? 소은이가 말햇던 수호학생이구나!
수호학생도 먹고 갈래요 내가 말해 놓을게
수호:아......그럼 사양하진 않겠습니다.
준혁:(귓속말로)야 꺼져라아...
수호:(귓속말로)싫어.
소은:(갑자기 들이닥친 상황에 매우 당황)
아니 머야?!
소은의엄마:일단 들어와요~밖에 춥겠다.
준혁,수호:네!
소은:아니 뭔데?!
작가의 말
독자님들~~
새학기 잘 보내시고 화이팅 하세욧!
제가 요즘 일본 애니에 빠져 있어서.....오늘은 <마슐>2기를 봤어용~!
그리고 너에게 닿기를 이것도 봤는데 카제하야 진짜 내꺼 ㅂ자기하자.ㅎㅎ
닫기내 복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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