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추천수 3,535 조회수 1 관심작품추가수 1.6만 글자수
몰살 당한 집안의 마지막 생존자가 가해자로 의심이 가는 가문에 침투한다.
아니, 취직한다. 그런데 자꾸 왜 그 집안의 대들보가 되어가는지?
꼬이고 꼬이지만 희미해져 가는 복수를 놓치지 않는 복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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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살 당한 집안의 마지막 생존자가 가해자로 의심이 가는 가문에 침투한다.
아니, 취직한다. 그런데 자꾸 왜 그 집안의 대들보가 되어가는지?
꼬이고 꼬이지만 희미해져 가는 복수를 놓치지 않는 복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