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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님, 집착 말고 날 죽여주세요

강땃쥐 연재일자유연재

강땃쥐 로맨스판타지 연재중

글로만 읽어도 지겨워지는 반복되는 삶, 끝내 미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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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땃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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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남주 #혐관 #쌍방구원 #피폐
바샤는 자신이 지은 소설에 빙의했다.
그리고 소설 속에 갇혀버렸다.

첫번째 삶은 완벽했다.
세번째 삶은 소소했다.
아홉번째 삶은 세상을 멸망시켰다.

글로만 읽어도 지겨워지는 반복되는 삶.
끝내 미쳐버렸다.

자신의 연인을 죽일 만큼.

그럼에도 회귀라는 저주는 끊이지 않았다.


죽고 싶다. 정말 절실하게.


열 한 번째 삶.
사라졌던 연인이 돌아왔다.

“왜!!!! 왜 그랬어!!!”
목이 갈라지며 외친 목소리는 절규가 되어버렸다.

“당신이 미쳐버려야.
내가 가질 수 있으니깐.”

표지 : artmo.use
미계약작
isitaru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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