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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하나가 보인다. 나는 작은 상자에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같이 있는 사진을 바라보며 옛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냈다. 어느날 이상한 존재가 나타나 나에게 말했다. 새로운 삶을 주겠다고 그 존재에 말은 진짜가 맞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한다. 나에 인생,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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