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추천수 1,115 조회수 0 관심작품추가수 5,803 글자수
절벽위에 스님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거렸다.
그리고 질문했다.
“살아 올라가면 가장 하고 싶은게 뭔가?”
“뭐가 하고 싶냐고? 파트장 새끼 귓방망이 후리는 거지!”
뺨 맞고도 한마디 못 하는 노예급 인생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칼잡이 전생이 기억나 버렸다.
- 키워드
- 최신업데이트
-
- 1화 2022-10-15
2 추천수 1,115 조회수 0 관심작품추가수 5,803 글자수
절벽위에 스님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거렸다.
그리고 질문했다.
“살아 올라가면 가장 하고 싶은게 뭔가?”
“뭐가 하고 싶냐고? 파트장 새끼 귓방망이 후리는 거지!”
뺨 맞고도 한마디 못 하는 노예급 인생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칼잡이 전생이 기억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