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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나만의 게임을 만들던 신입 개발자 손민수.
자신이 개발한 게임에 갇혀, 용병단의 고용주가 되었다.
"내 이름은 마스터다. 너희를 고용할 고용주 되시겠다."
…그런데, 이 용병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지나치게 수상하다?!
"주도권 좀 잡아보려고 발악하는게 재밌네."
"당신이야말로 저의 진정한 주신이십니다."
"너를 원해, 마스터."
"진짜 안되겠다. 너, 나랑 지옥까지 함께해줘야겠어."
저기요? 이런 멘트들은 코딩한 적 없는데요?! 여기서 탈주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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