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추천수 0 조회수 0 관심작품추가수 0 글자수
주위를 둘러보니 시계는 4시 30분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또 다시 돌아온겁니까?"
언제쯤 이 지옥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이길 빌며 이번에도 당신을 죽입니다.
[월, 토 연재.]
- 키워드
- 최신업데이트
-
후원된 내역이 없습니다.
0 추천수 0 조회수 0 관심작품추가수 0 글자수
주위를 둘러보니 시계는 4시 30분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또 다시 돌아온겁니까?"
언제쯤 이 지옥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이길 빌며 이번에도 당신을 죽입니다.
[월, 토 연재.]
후원된 내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