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魔)의 이름으로, 세상에 군림하리
글심심한 냥이 연재일자유연재
심심한 냥이 판타지 연재중
세상이 날 마(魔)라 한다면, 진짜 마(魔)가 되어주지
연재일자유연재
0
추천수
1,708
조회수
0
관심작품추가수
9.7만
글자수
0
추천수
1,708
조회수
0
관심작품추가수
9.7만
글자수
하늘이 내 머리를 조아리라 했기에, 하늘을 베었다.
운명이 나를 꺾으려 했기에, 운명을 거슬렀다.
내가 바란 건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는 일뿐이었는데,
그럼에도 세상은 내 이름 앞에 마(魔)를 새기더라.
- 키워드
- 최신업데이트
-
작품을 추천하세요
-
작품을 추천하세요
-
작품을 추천하세요
-
작품을 추천하세요
-
작품을 추천하세요
-
작품추천
심심한 냥이
구독자 0명
후원된 내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