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魔)의 이름으로, 세상에 군림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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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 마(魔)라 한다면, 진짜 마(魔)가 되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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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 머리를 조아리라 했기에, 하늘을 베었다.
운명이 나를 꺾으려 했기에, 운명을 거슬렀다.
내가 바란 건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는 일뿐이었는데,
그럼에도 세상은 내 이름 앞에 마(魔)를 새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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